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제20대 한국 대통령 선거의 재외 국민 및 사전 투표 직후에 성사된 야권 단일화에 뿔이 난 상당수 중국 교민들이 향후 유사 사태 방지를 위해 ‘안철수 방지법’의 제정 청원에 적극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필요할 경우 대대적인 서명 운동을 벌일 것으로도 보인다. 베이징의 다수 교민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이같은 움직임은 20개국 해외 동포들이 5일 가진 한 온라인(줌 및 메타버스) 화상 회의에서 확인된 것..
시간이 갈수록 맹위를 떨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홍콩이 완전히 만신창이가 되고 있다. 의료체계가 무너지는 것은 기본이고 사회의 전반 기능도 완전히 빛의 속도로 마비돼 가고 있다. 최악의 경우 도시 전체에 대한 봉쇄를 넘어서는 계엄령 수준의 통제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는 소문까지 도는 것이 현실이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하루..
러시아를 제치고 G2 군사 강국이 된 것으로 평가받는 중국이 올해 3년 만에 국방비를 최대로 증액하는 결정을 내렸다. 5일 막을 올린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제5차 회의에서 발표된 예산보고서에 따르면 전년보다 7.1% 늘어난 1조4500억위안(元·279조원)으로 책정했다.이는 2020년과 지난해의 6.6%, 6.8%에 비해 각각 0.5%P, O.3%P 늘어난 것으로 전년 대비 7.5%..
최근 도를 넘은 극도의 극우적 반중 혐오 언행으로 중국의 심기까지 불편하게 만든 윤석열 국민의 힘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재중 교민들의 반감이 도무지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아니 오히려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더욱 고조되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싶다. 심지어 일부 단체에서는 그의 반중 정서 고조 행보를 비난하는 성명서까지 발표하고 있다.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은 최근 결성된 재중한국인유권자연맹..
내년 3월 초 열릴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1차 회의에서 차기 총리로 후춘화(胡春華·59) 현 부총리가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경우 현직인 리커창(李克强·67) 총리는 자동 퇴임하게 된다. 원래 중국 총리는 취임하기 1년 직전의 마지막 전인대에서 대략 내정된다고 할 수 있다. 5일 막을 올린 13기 전인대 5차 회의는 바로 이 내정이 이뤄질 장(場)이 되는 셈이다. 중국..
미·중 갈등이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5일 니컬러스 번스 신임 주중 미국대사가 베이징에 부임했다. 미 상원이 대사 인준안을 통과시킨 지 약 70여일 만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번스 대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출국이 지연된 미 사절단 및 가족과 함께 베이징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원칙에 의해 3주간의 격리를..
중국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제5차 회의가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됐다. 폐막은 1주일 후인 오는 11일로 예정돼 있다. 과거 전인대는 통상 열흘 동안 열렸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스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인 2020년부터는 1주로 일정이 단축됐다. 올해 역시 마찬가지가 된다. 이번 회의에서 결정될 사항이나 논의에 부쳐질 현안들은 많다. 역시 가장 큰 관심사인 경..
중국의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의 제13기 5차 회의가 4일 정협을 시작으로 개막됐다. 5일에는 전인대가 열릴 예정으로 있다. 양회는 각각 10일과 11일 1주일 동안의 회기를 마치고 막을 내린다. 관영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양회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경제 성장률 목표를 필두로 하는 경제 및 사회..
손예진과 정해인 주연의 한국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 조치인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실시 이후 사상 처음으로 중국 당국의 심의를 통과, 3일부터 중국에서 방영됐다. 방영 주체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매체인 아이치이(愛奇藝)로 오후 8시부터 중국 팬들을 마주 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이 드마라는 201..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는 중국 교민 사회 내의 국민의 힘당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 대한 비토 정서가 3일 새벽에 기습적으로 이뤄진 야권 후보 단일화로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야합의 성격이 강한 단일화를 규탄하는 삼삼오오의 소규모 행사들이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가 하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그의 낙선 운동이 벌어지고 있기도 하다. 중국 내 교민 사회의 분위기만 놓고 보면 의외의 강력한 역풍에 직면해 있..
중국에서 인신매매를 통해 여성을 성 노예화하는 범죄가 최근 들어 더욱 창궐하자 공안 당국이 이를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타파를 위한 전국적 규모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를테면 국가의 이름을 내걸고 이른바 ‘인신매매와의 전쟁’을 작심 공언했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은 인신매매에 관한 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할 정도로 유명하다. 특히 대부분 성 노예용으로 이용할 여성에 대한 인신매매는 악랄하기까지 하다. 베이징의 유력지..
오는 9일 치러지는 한국의 대통령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달 23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된 재외 국민 투표도 열기를 더했습니다. 유럽의 대표 국가 독일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이 분위기를 독일 에센에 사는 언론인 교민인 나남철(여) 씨가 자세하게 알려왔습니다. 이에 이 글이 상당한 의미가 있다는 판단 하에 원문 그대로를 게재합니..
중국에서 윤석열 국민의 힘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반대 정서가 대폭발하고 있다. 현재 상태로 볼때 그가 설사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이 분위기는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가 진짜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 경우 그렇지 않아도 좋다고 하기 어려운 한·중 관계가 향후 더욱 악화될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중국에서의 재외 국민 투표는 지난 28일로 끝났다. 그렇다면 최대 50만명에 이른다는 교민들의 대선에..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가 2일 남영진 KBS 이사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또 박일산 중조투자협회 비서장을 중국 자문위원장, 김명전 세계한인방송협회장을 자문위원으로 각각 위촉했다. 남영진 이사장은 한국기자협회장을 지낸 언론계 원로, 박 비서장은 지린(吉林)성 옌볜(延邊) 출신으로 공청단 중앙위원과 홍콩세계불교평화발전협회 비서장 겸 상임부회장, 중국아태발전기금회 부비서장 등을 역임했다. 김명전 자문위원..
남성 인구가 여성보다 훨씬 많은 전형적인 ‘남초(男超)’ 사회인 중국의 남녀 인구 비율이 획기적으로 달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무려 40년만에 처음으로 남성 인구가 대폭 줄어든 반면 여성은 두 배 이상 늘어나면서 장기적으로는 미미하게나마 ‘여초(女超)’ 사회가 될 가능성마저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됐던 중국의 남녀 인구 비율은 향후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