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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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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갈수록 태산, 中 폭염 비상에 45도까지 상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이로 인한 글로벌 공급난 부족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외국 기업들의 대중국 투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역시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수년 전부터 본격 유행하기 시작한 이른바 ‘차이나 엑소더스’가 분명한 현실이기는 하나 아직도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에게는 중국이 매력적인 투자 유토피아라는 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국영 중국..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예상대로 폭발하고 있다. 하루 감염자가 이제 1만명 코앞에 이르게 됐다. 조만간 가볍게 넘어서도 이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의 신규 감염자 수는 9875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1만명에 고작 125명이 모자라는 수치이다. 지난 1일 0시 기준의..
중국과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과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제재 문제와 관련한 의견 차이를 좀체 좁히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갈등을 더욱 분명하게 노정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도 보인다. 만약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을 경우 양자 간의 갈등은 심화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이런 단정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 샤를 미셀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
중국의 스타 장쯔이(章子怡·43)가 최근 지난달 둥팡(東方)항공 보잉 737-800 여객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132명의 희생자들을 애도했다가 팬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애도가 아니라 조롱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실 그녀가 지난달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의 내용을 살펴보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여겨진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구준엽과 혼인신고를 마친 대만의 ‘큰S’ 쉬시위안(徐熙媛·46)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1)는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불운의 아이콘으로 손꼽힌다. 금수저로 태어나 한때 화려한 삶을 살았으나 지금은 사랑도 사업도 다 실패한 비참한 신세가 돼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젊은이들이 부러워하는 대상이었으나 누구도 쳐다보지 않는 찌질이가 돼 있다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다. 그는..
최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손꼽힌 대만이 갑자기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5월 전후로 확진자 급증으로 잠시 휘청거리던 상황이 다시 재연될 가능성이 보이고 있는 것이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대만 역시 홍콩처럼 초토화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대만이 얼마나 어려운 상황인지는 역시 감염자 폭증이 잘 말해준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언론의 1일 보도를 종합하면 전날부..
중국 정부의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부작용이 속출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 분위기 반전이 없을 경우 민심이 흉흉해지는 것은 기본이고 경제에도 치명적인 악영향이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의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는 7229명을 기록했다. 전날보다는 1200여명 가..
송혜교의 절친으로 알려진 대만 유명 배우 천차오언(陳喬恩·43)이 9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녀는 오랫 동안의 독신 생활을 끝내고 제2의 인생을 살게 됐다. 더불어 ‘스캔들 퀸’이라는 별명에서도 다소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1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달 31일 3년 가까이 교제해온 말레이시아..
31일 거행된 현빈과 손예진의 세기의 결혼에 중국도 들썩거리고 있다. 마치 자국 스타들이 결혼하는 것처럼 엄청난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선 언론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최대 검색 엔진 바이두(百度)에 들어갈 경우 31일 오후 기준으로 무려 300여건의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거의 모든 언론이 둘의 결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기사들에 달린 댓글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시..
중국이 러시아가 추진하는 우크라이나의 동부 돈바스 지역에 대한 분리 독립 방침에 상당히 난감해하고 있다. 대만을 비롯한 중국 내 소수민족 문제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하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중국과 러시아는 현재 상당히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거의 혈맹 관계라고 봐도 좋다.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군사적, 물질적 지원을 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중국에 강력한 경고를 계속 보내는 사실만..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중대 기록에 직면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감염자 수가 연 이틀 8000명대를 기록하면서 1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악의 경우 상황이 걷잡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현재 강력한 ‘칭링(淸零)’, 즉 ‘제로 코로나’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이 정도라면 중국 인구가 아무리 많더라도 감염자 수가 두, 세자리로 나타나는..
클론의 구준엽과 ‘큰S’로 불리는 대만의 배우 겸 가수 쉬시위안(徐熙媛·46)이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이로써 두 사람은 20년만에 재회하면서 옛 사랑을 이어가는 기적을 연출하게 됐다. 하지만 여전히 쉬의 어머니와 전 시어머니는 둘의 결혼에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만 언론의 30일 보도를 종합하면 두 사람은 이틀 전인 28일 쉬의 거주지인 타이베이(臺北)시의 신이(信義)구..
매년 최소한 수만여명의 여성이 성노예로 거래되는 후진국형 범죄 빈발로 국제사회에서 체면이 여지 없이 깎이고 있는 중국이 인신매매와의 전쟁을 공식 선포했다. 그것도 리커창(李克强) 총리까지 직접 나서서 발본색원을 강력하게 주문, 향후 전쟁의 강도를 짐작케 하고 있다. 모든 면에서 세계 최대 국가가 될 수밖에 없는 중국은 인신매매에서도 이 타이틀이 전혀 무색하지 않다. 매년 강제 노동이나 입양 등에 악용되는..
지난 2018년부터 본격 시작된 첨예한 갈등을 좀체 해소하지 못하는 미국과 중국의 관계에 햇살이 비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중국이 21일 광시(廣西)장족자치구 우저우(梧州)시 텅(藤)현에서 발생한 둥팡(東方)항공 소속 보잉 737-800 여객기의 추락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미국 정부 전문가와 민간 항공사 기술진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의 협조를 얻기로 결정한 후 비자 발급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홍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초토화되면서 정부 리더십까지 실종되는 상황에 직면하자 보조금을 지급하는 시민 위무 카드를 꺼내들었다. 액수는 1인당 1만 홍콩 달러(153만 원)로 18세 이상의 시민 전원에게 4월 초부터 현금이 아닌 전자 상품권으로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약 660만명의 시민들이 이번 조치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코로나19 정보에 밝은 베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