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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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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거의 궤멸 상태에 직면했다고 해도 좋을 만큼 폭삭 주저앉은 중국의 부동산 산업이 올해 회복될 가능성이 거의 전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솔직히 더 악화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최악의 경우 중국 전체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도 엄청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부동산 산업은 이제 거의 한계에 도달했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는..
14억 중국인들이 자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일 하노이 미딘 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B조 8차전 원정 경기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에게 1-3으로 참패하자 극도로 분노하고 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구정) 분위기를 리샤오펑 감독이 지도하는 우레이를 비롯한 선수들이 완전히 망쳐버렸다고 난리도 치고 있다. 심지어 이틀 앞으로 다가온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도 찬물을..
1997년 말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를 강타한 금융 위기를 예언했던 조지 소로스가 이번에는 중국 경제가 올해 위태로운 국면에 처할 것이라는 주장을 펼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금은 잘 통제되는 것처럼 보이나 곧 창궐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주장했다. 시기도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안이나 직후가 될 것이라고 꼭 집어 예언, 전 세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설의 대배우 장궈룽(張國榮)의 뮤직비디오 출연을 통해 데뷔한 대만의 스타 린즈링(林志玲·49)은 지금도 ‘대만 제일 미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50대에 접어드는 나이에도 미모가 변치 않는다는 말이 된다. 하지만 결혼은 비슷한 처지의 미남과 하지 못했다. 아무리 좋게 봐도 비주얼은 영 아니라고 해야 하는 7세 연하의 뮤지션인 일본의 아키라(본명 구로자와 료헤이黑澤良平)와 했다. 이 때문에 결..
중국이 북한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2형’ 시험 발사 발표와 관련,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관련국들에 냉정과 자제 및 신중한 대응을 촉구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실은 31일 북한의 화성-12형 시험 발사 성공 발표에 대한 논평을 요청한 한국 한 통신사의 서면 질의에 “중국은 관련 보도와 한반도 기타 각국의 동향을 인지했다”면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은 각국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대답..
오는 4일 막을 올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대회 관계자 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발하는 가운데 한국 선수단 본진 74명이 31일 오후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했다.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6개 종목에 걸쳐 총 64명이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1~2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고 있다. 개최국 중국이 한국의 메달 밭으로 알려진 쇼트트랙에서 개최국의..
남녀가 잘 살다가 이혼을 하게 되면 흔히 성격 탓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기야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핑계일 뿐 헤어지는 커플들을 잘 살펴보면 외도가 이유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자유분방한 것이 특징인 연예인들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이 사실을 최근 안젤라베이비와 이혼한 중국의 스타 황샤오밍(黃曉明·45)이 확실하게 증명했다. 이혼의 이..
중국 정계에 지난 세기 60, 70년대에 출생한 젊은 피가 펄펄 끓고 있다. 그것도 마냥 나이만 젊은 피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른바 연소유위(年少有爲·젊고 유능함)라는 말처럼 능력도 겸비한 이들이 중국의 미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뚫으면서 앞서 달려나가고 있다. 정말 그런지는 최근 거의 새롭게 진용이 갖춰진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의 서기 및 성장 그룹의 면면들이 무엇보다 잘 말해준..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에 이어 관영 신화(新華)통신도 최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지지 메시지를 28일 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신화통신의 이번 보도는 권기식 회장 등 국제 인사들의 올림픽 지지 메시지를 영상 스타일로 기획, 편집한 일련의 것들 중 하나로 중국인들의 많은 댓글들도 달렸다. 권 회장은 이 영상에서 한·중 양국 국기를 흔들면서 “이번 베이징..
중화권 연예계의 스타 커플로 유명했던 황샤오밍(黃曉明·45)과 안젤라베이비(중국명 양잉楊穎·33)가 이혼했다. 12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지 7년 만이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CNS)을 비롯한 언론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둘의 이혼은 황 측이 전날 갈라선다는 사실을 발표하면서 공식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황샤오밍은 안젤라베이비와 원만하게 혼인 관계를 끝내기로 했다. 두 사람은 관련 수..
중국에는 요즘 애국주의 열풍이 맹렬히 불고 있다. 미국과 국가의 명운을 건 신냉전을 벌이는 상황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연예계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이런 현실에서 외국 국적을 가진 스타들에 대한 반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넘쳐나는 상황은 절대 괜한 게 아니라고 해야 한다. 당연히 방송, 연예계 당국 역시 이 상황에서 뭔가 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되지 않나 싶다. 실제 적극적으로도..
중국의 통치 하에 완전히 들어갔다고 해도 좋을 홍콩의 문화, 예술계에도 블랙리스트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름이 거명되는 이들이 여럿인 것으로 확인되고도 있다. 당사자들은 당연히 전전긍긍하고 있다. 홍콩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문화, 예술 분야에서는 경제 못지 않게 아시아를 이끌어가던 선구자적 역할을 자임한 주역으로 손색이 없었다고 해야 한다. 느와르 영화가 할리우드에까지 영향을..
‘홍콩의 중국화’ 가속으로 미래에 불안감을 느끼는 홍콩인들의 대만 엑소더스가 갈수록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사상 최대를 기록한 홍콩인들의 대만 이주는 앞으로 당분간 큰 폭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당연히 대만 정부는 이들이 잘 정주할 수 있도록 향후 더욱 적극적인 우대 정책을 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홍콩인들의 대만 이주는 사실 아주 특별한 현상은 아니라고 할 수 있..
중국 산시성(山西省) 인민정부 외사판공실과 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국제 청소년 미술전(중국명·중외청소년회화전)’이 지난 25일 산시성 성도(省都)인 타이위안(太原)시 도서관에서 막을 올렸다. 리옌(李彦) 산시성 인민대외우호협회 상임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회식에는 리웨어(李悅娥) 인민대외우호협회장과 우소우중(武紹忠) 산시성 외사판공실 주임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새해 들어 ‘부패와의 전쟁’을 더욱 다그치는 중국의 관가(官街)가 사정 총책임자도 비리 혐의로 낙마 위기에 직면했다는 소문이 무성할 정도로 더욱 살벌해지고 있다. 분위기가 진짜 현실로 나타날 경우 올해 사상 유례 없는 강력한 사정 태풍이 불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은 7명 정원의 정치국 상무위원회 멤버인 자오러지(趙樂際·65) 중앙기율검사위 서기의 요즘 처지를 상기하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