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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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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 사정 당국이 신화(新華)통신과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징지르바오(經濟日報) 등 대표적 관영매체에도 곧 ‘부패와의 전쟁’을 명분으로 칼을 들이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매체의 부장(장관)급 최고 책임자가 낙마할 가능성도 상당히 농후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연히 해당 언론사의 경영진을 비롯한 간부들은 납작 엎드린 채 불안한 심정으로 향후 추이를 예의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음달 4일 막을 올릴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도저히 통제가 되지 않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발목을 잡힐 가능성이 갈수록 농후해지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상황이 좋아지기는커녕 악화일로를 걷는 것이 이제 현실로 굳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올림픽의 일부 또는 전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하는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
중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2021년 기준으로 1만 달러를 가볍게 넘어서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선진국에는 한참 멀었으나 그래도 중진국 수준이라고는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취업자들, 특히 대졸자들의 임금은 나름 그 수준에 합당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별로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취업한지 6개월 이후부터의 월 임금이 6000..
한때 중국 최고의 스타였던 판빙빙(41)은 지금 처지가 영 말이 아니다. 2018년 탈세 혐의로 당국에 의해 처벌을 받은 이후 활동의 길이 완벽하게 막혔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 상식적으로 볼때 앞으로도 복귀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하지만 본인의 생각은 다소 다르지 않을까 보인다. 혹시라도 당국으로부터 조만간 은전을 입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것도 같다. 최근 북미에서 개봉된..
중국이 너무나도 가벼운 윤석열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의 언행에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외면적으로 드러내지는 않고 있으나 속으로는 부글부글 끓고 있는 것 같다. 한때 100만명에 이르던 재중 교민들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좌불안석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당연히 제1 야당의 대통령 후보다운 신중함을 촉구하고 있다. 베이징 교민 사회 관계자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윤 후..
중국의 여배우 위안리(袁立·50)는 영화나 드라마 한편 출연에 엄청난 개런티를 받는 엄청난 스타는 아니다. 하지만 50대에 이른 나이에도 불구하고 찾는 곳이 많다. 나름 명성이 있다고 해도 괜찮다. 모르는 중국인들도 드물다. 그녀는 이외에 사생활에서도 무려 세번이나 연하남과 결혼한 진정한 능력자로 인정을 받고 있다. 그것도 두번째 남편은 거의 스무살이나 차이가 나는 캐나다 기업인이었다. 이 정도 되면 그녀가..
현재 홍콩은 중국화가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해도 괜찮다. 90명 정원의 입법원(국회에 해당)이 완벽하게 친중파 인사들로 구성된 사실을 봐도 이 단정은 절대 과하다고 하기 어렵다. 이런 현실에서 중국에 대해 일말의 반감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홍콩에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고통이라고 해도 괜찮다. 상황이 그렇다면 이민이 아마도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이런 홍콩인..
중국과 대만 양안이 연초부터 이전투구라고 해도 좋을 치열한 외교전을 전개하고 있다. 마치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는 형국이라고 해도 좋을 양상이 아닌가 보인다. 이 상태로 갈 경우 올해 역시 양안은 대화보다는 마구 치고받는 난타전을 통한 상호 흠집내기로 대만해협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킬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지난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외교전의 기선은 역시 중국이 먼저 잡았다고 해야..
중국이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보유해왔던 ‘세계의 공장’이라는 타이틀을 이제는 반납해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40여년 동안 신발·의류·완구 산업 분야에서 보여온 극강의 경쟁력을 최근 폭증하는 노동자들의 임금인상 등으로 인해 급격히 상실하면서 질을 무시한 대량생산이 특징인 1차원적 경제로 먹고 사는 국가로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 경제 당국은 앞으로 양보다는 질에..
중화권 연예인들의 자유분방함은 할리우드 스타들 뺨친다고 해도 좋다. 아니 어떻게 보면 더 심하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수도 있다. 홍콩 스타 셰팅펑(謝霆鋒·41)의 케이스만 살펴봐도 좋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독신 시절 카사노바 부럽지 않은 여성 편력을 자랑한 바 있다. 그러다 자유분방하다는 점에서는 자신 못지 않은 장바이즈(張柏芝·41)와 결혼, 한..
다음달 4일 막을 올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직전까지는 어떻게 해서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완벽하게 통제하겠다는 중국의 목표가 갈수록 실현 불가능한 비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른바 칭링(淸零·제로 코로나)이라는 그럴싸한 단어는 이제 완전히 희망고문이 되고 있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에 따라 동계올림픽의 무관중 개최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현실로 점점 다가오고 있다고 해도 과..
2021년 역내총생산(GRDP) 규모가 지구촌의 웬만한 강소국 수준인 1조위안(1570억달러)을 가볍게 넘어선 중국 도시들이 무려 24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베이징과 상하이는 스위스,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 유럽 선진국들의 GDP까지 한참 아래로 내려다보는 규모인 4조위안을 사상 최초로 넘어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14억 인구를 보유한 중국의 경제 규모가 역시 가공할 만하다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잘 나갔던 엑소 전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32)은 지금 최소한 10년 이상의 징역 형이 내려질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미성년자 2명을 포함한 다수의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 그로서는 말 그대로 날벼락을 맞았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이처럼 그가 전혀 예상치도 못한 횡액을 당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에게 미성년자 시절 농락을 당한 두메이주..
다음달 4일 막을 올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에 관중과 선수들이 이용할 디지털 위안화(e-CNY)가 시범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알리바바와 텅쉰(騰訊) 등 중국 빅테크(거대 기술기업)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 디지털 위안화가 시범 사용에 성공할 경우 향후 당국을 등에 업은 채 알리바바와 텅쉰이 완전 장악한 전자 결제 서비스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알리바바 등은..
자칭타칭 열성적인 추미(球迷·축구팬)로 알려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기회 있을 때마다 부르짖던 중국의 소위 ‘축구몽’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축구 굴기’를 통해 축구에서도 G1이 되겠다는 야심찬 꿈이 악몽으로 180도 변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최근 엄청난 규모의 금액이 투자된 ‘반도체 굴기’ 프로젝트의 사실상 좌초로 머쓱해진 중국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