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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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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갈수록 태산, 中 폭염 비상에 45도까지 상승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지난 30여년 동안 붐을 이어왔던 한국인들의 중국 유학 열기가 최근 급속도로 시들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아예 유학생들의 씨가 마를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한국의 ‘중국 유학 시대’가 막을 내릴 위기에 봉착했다고 봐도 좋지 않나 보인다.이런 단정이 과하지 않다는 사실은 지난 수년 동안 중국 유학에 나선 한국의 각급 학교 학생들이 급감한 현실을 살펴보면 잘..
감전 사고로 양 팔을 잃은 중국의 한 젊은 장애인이 개인방송 성공으로 인생역전 드라마를 연출해 14억 중국인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더구나 그는 매월 벌어들이는 상당한 수입으로 가족 전원을 모두 먹여살리기까지 하고 있다. 결코 원하는 바는 아니었던 사고가 완전 전화위복의 전기를 마련해줬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이 인간승리의 주인공은 허..
러시아의 전격 침공으로 발생한 우크라이나 사태의 전혀 예상 밖의 전개로 인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단적으로 말할 경우 러시아를 적극 지지하는 중국은 대략 난감한 입장이 된 반면 대만은 화색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안의 관계는 향후 상당한 변화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양안 관계는 언제인가는 전쟁에 직면할 수밖에..
한국인 김태용 감독과의 결혼을 통해 분당댁이 된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3)는 우여곡절이 있기는 했으나 중화권을 대표하는 여신으로 손색이 없다.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수준의 미모는 아니나 매력도 만점이라고 해도 좋다. 이런 그녀가 최근 미용과 패션 잡지 보그 중국어판의 5월호 표지모델로 깜짝 등장, 화제를 뿌리고 있다. 반응은 당연히 엄청나게 좋다. 아직 인기가 식지 않았다는 반증이 아닌가 보인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지구촌을 대표하는 스트롱 맨 지도자로 손꼽힌다. 푸틴 대통령이 그렇듯 자국 내 인기도 엄청나다. 굳이 지지율로 따진다면 푸틴 대통령이 최근 기록한 83%보다 낮다고 하기 어렵다. 리더십이 극강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이 리더십이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다. 당연히 연일 감염자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신종 코..
공효진은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몰라도 중국인들의 시각으로 볼때는 한류 톱스타라고 하기는 어렵다. 중국어 검색 엔진 바이두(百度)를 검색해도 기사가 고작 175개에 불과하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최근 현빈과 결혼한 손예진의 절친이라는 사실이 언론 등에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 역시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이런 현실에서도 그녀가 최근 10년 연하와 열애 끝에 결혼한다는 소식은 상당히 귀가 솔깃한..
그동안 중국과 마찬가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범국이라는 찬사를 받아온 대만이 언제 그랬냐는 듯 휘청거리고 있다. 지난 2년여 가까운 세월 동안 잘 나가다가 지난 2월 초순 이후 코로나19의 창궐로 완전 쑥대밭이 돼버린 홍콩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까지 우려되고 있다. 이 경우 대만 역시 엄청난 경제 및 사회작 손실을 기록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고 해야 한다. 심각한 상황은 역시 감염자..
2017년 미사일고고도방어체계(사드) 한국 배치와 관련한 한·중 갈등이 촉발시킨 중국의 이른바 한한령(한류 금지령)이 진짜 조만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빠르면 올해 상반기 내에 소리 소문 없이 슬그머니 현실이 될 수도 있을 듯하다. 이 경우 그동안 거의 전무했던 한류 스타들의 중국 활동 역시 숨통이 터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은 중국..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상황이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의 강행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태산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감염자가 계속 늘어가는 것도 예사롭지 않은 상황인데 상하이(上海)시 같은 곳에서는 주민 불만이 폭발 일보 직전에까지 이르면서 분위기를 아슬아슬하게 만들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중국 정부가 정책의 신뢰도와 방역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잃을..
회불단행(禍不單行)이라는 말이 있다. 화는 홀로 오지 않고 쌍이나 떼로 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 중국의 수도 베이징 시민들은 아마도 이 말을 아주 절감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단정하는 이유는 많다. 무엇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고통이 예사롭지 않다. 매일 수만명씩 나오는 상하이(上海)시에 비하면 그야말로 새발의 피인 한자릿수의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당해야 하는..
클론의 구준엽과 재혼한 대만의 스타 쉬시위안(徐熙媛·46)이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1)를 평소 자주 강도 높게 저격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혼의 조짐이 이미 농후했다는 말이 될 수 있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이 9일 홍콩 매체들의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쉬는 우선 지난해 3월 22일 결혼 10주년 기념일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왕을..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도무지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당초 정점으로 예상됐던 4월 중순을 가볍게 넘어 앞으로 상당 기간 창궐이 더 이어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확실하게 통제가 될 때까지는 완전 부지하세월의 상황이 계속된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9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31개 성시(省市)..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장이싱(張藝興·예명 레이·31)이 10년 동안인 계약의 만료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지난해 미성년자 강간 혐의 등으로 체포돼 재판을 앞둔 우이판(吳亦凡·예명 크리스·32) 등의 다른 중국인 멤버들과는 달리 별 잡음 없이 계약 기간을 채운 것을 보면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9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전날 자신..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손색이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사망자만 100만명 가까운 미국에 비한다면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감염자가 아직 미국 사망자의 과반에도 못 미치는 40만명이 채 안 된다. 거의 기적을 일궈가고 있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분위기가 급격하게 나빠지고 있는 것..
중국은 최근 자국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홍색 정풍 운동’이라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 한마디로 사회주의 국가의 연예인답게 ‘바른 생활’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을 권고한다고 보면 된다. 그저 권고만 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퇴출을 각오해야 한다. 세금 문제로 사회적 물의를 야기했을 때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원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한다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판빙빙(41)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