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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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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가 2일 남영진 KBS 이사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또 박일산 중조투자협회 비서장을 중국 자문위원장, 김명전 세계한인방송협회장을 자문위원으로 각각 위촉했다. 남영진 이사장은 한국기자협회장을 지낸 언론계 원로, 박 비서장은 지린(吉林)성 옌볜(延邊) 출신으로 공청단 중앙위원과 홍콩세계불교평화발전협회 비서장 겸 상임부회장, 중국아태발전기금회 부비서장 등을 역임했다. 김명전 자문위원..
남성 인구가 여성보다 훨씬 많은 전형적인 ‘남초(男超)’ 사회인 중국의 남녀 인구 비율이 획기적으로 달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무려 40년만에 처음으로 남성 인구가 대폭 줄어든 반면 여성은 두 배 이상 늘어나면서 장기적으로는 미미하게나마 ‘여초(女超)’ 사회가 될 가능성마저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됐던 중국의 남녀 인구 비율은 향후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전..
중국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비롯한 국내외의 긴박한 상황에 적극 대비할 목적으로 사회 안전을 책임진 정법기관들에 대한 기강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 상황에 자칫 잘못 대처하다가는 국가적 혼란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적극적 사전 대응책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은 진짜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우크라이나 사태로 난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창궐 중인 홍콩에 곧 봉쇄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사재기 광풍이 불고 있다. 상황이 조속히 통제되지 않을 경우 식품을 비롯한 생필품의 극단적 태부족 현상까지 도래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의 안전지대로 여겨진 홍콩이 이제는 언제 그랬냐는 듯 극단적인 봉쇄 공포에 시달리게 된 것이다. 홍콩 당국은 최근까지 상황이 아무리..
중국 공산당의 입으로 통하는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편집 담당 총 책임자인 총편집(편집국장)에 위사오량(于紹良·57) 전 상하이(上海)시 서기가 최근 임명됐다. 전임인 퉈전(63) 전 총편집은 그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겸임 중이던 사장으로만 일할 예정으로 있다. 일반적으로 중국 신문의 총편집은 한국이나 서방 세계 매체의 편집국장과는 성질이 많이 다르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일 보도를..
세상에 널리 퍼져 있는 질병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바이러스에는 눈이 없으니 그러고 싶어도 못한다. 전염력이 유독 강한 것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코로나19)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이런 불후의 진리를 입증하듯 최근 홍콩의 한 유명 가수가 코로나19에 걸려 사경을 헤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주인공은 지난 세기 70년대 말..
홍콩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기하급수로 증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조만간 더블링(전날보다 확진자 2배 발생) 양상을 보이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위생 당국의 방역 능력이 임계점에 이를 것으로도 우려되고 있다. 28일의 확진자 수를 보면 이런 단정이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CNS)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2..
홍콩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그야말로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 대재앙이 거의 목전에 이른 국면이 아닌가도 보인다. 이대로 가다가는 시 전체가 봉쇄되는 운명에 봉착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역시 하루 확진자 수가 심각한 현실을 잘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7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발생한 환자만 2만6026명에 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격 침공이 촉발시킨 대만의 전쟁 공포가 상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고무된 중국의 공격 시나리오가 혹시라도 현실로 다가올지 모른다는 걱정이 대만 내에 팽배하고 있는 것이다. 자연적으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긴장 역시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현재 양안 관계는 거의 살얼음판 위에 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나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진짜 국지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격 침공을 개시하자 상당수 대만인들이 곧 중국의 공격을 받게 될지 모른다는 공포에 떠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 일부 대만인들은 최악의 사태에 대비, 해외 도피까지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대만에는 ‘오늘은 우크라이나, 내일은 대만’이라는 유행어가 떠돈다고 한다. 현재의 양안 관계..
지난해 7월 의무교육 대상인 초·증학생들의 과중한 숙제와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이른바 ‘솽젠(雙減·쌍감)’ 정책을 발표, 사교육 죽이기에 나섰던 중국 당국이 한걸음 더 나아가 아예 ‘사교육 전면 근절’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6일 그동안 느슨했던 문화 및 예술 등 비학과류(非學科類) 사교육 업체에 대한 규제 강화 조치를 밝히면서 사실상 ‘사교육 전면 근절’ 의지를 더욱 분명히 했기 때문이다. 이에..
홍콩 느와르 영화 ‘무간도’의 주연으로 유명한 두원쩌(杜汶澤·50)가 최근 대만 여권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제는 홍콩 시민이 아닌 대만 국민이 됐다는 말이 될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홍콩에서도 드물게 보는 반중 스타로 유명하다. 공식석상에서 공공연하게 반중 발언도 자주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 그는 중국 당국에 완전히 찍혔다..
중국이 러시아의 합리적 안보 우려가 존중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할 수 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진입을 침략으로 보는가?”라는 한 외신 기자의 질문에 “우리는 우크라이나 문제에 복잡하고 특수한 역사 경위가 있다는 사실을 주목했다. 안보 측면에서 러시아가 느끼는 합리적 우려를 이해한다”고 대답했다. 왕 대..
이혼설에 시달리던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3)가 뜬금 없는 소문을 완전히 불식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혼하지 않았다고 단언해도 괜찮을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물론 탕의 이혼설은 괜한 게 아니었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이후 중국에 머무르면서 베이징에 살 집을 마련했으니 충분히 엉뚱한 소문이 퍼질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
중국이 최근 베이징에 주재하는 주중 일본대사관 외교관을 ‘위법한 정보 수집’ 혐의로 체포하면서 양국 관계가 극도로 나빠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악의 경우 일본이 자국 주중 대사를 소환, 가능한 한 모든 항의 수단을 활용해 중국과 정면충돌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만약 예상이 현실이 된다면 양국 관계는 거의 파국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문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