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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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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이 차이도 있다면 말이 안 된다. 엽기적인 일이 많이 일어나는 중국은 더 말할 나위조차 없다. 이 사실을 최근 부녀 관계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 부부가 확실하게 증명했다. 무려 30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후 두 살짜리 딸을 둔 사실이 최근 확인된 것이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부동산 재벌로..
언제 현실로 나타날지 모를 일촉즉발의 위기에 직면한 듯한 느낌을 주는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이 분위기와는 달리 당분간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국지전 같은 무력충돌 발발은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하기는 어려우나 확률은 비교적 낮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에 따라 양안은 올해도 국제사회의 우려와는 달리 지난해처럼 사안 별로 서로 가시 돋친 설전만 주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베..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당국의 목표인 5% 이상에 못 미칠 것으로 보임에 따라 고용 상황에 초비상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업률이 급증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 경우 직격탄은 경제적 약자인 농민공(농촌 출신 대도시 노동자)과 취업이 당면 목표가 될 대학 졸업생들이 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중국 경제는 전망이..
송혜교의 두살 위 중국 절친으로 알려진 장쯔이(章子怡·43)는 월드 스타 반열에 올라 있다고 해도 좋다. 2000년에는 대만 출신 리안(李安·68)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 ‘와호장룡’이 박스 오피스 2억 달러의 신기록을 달성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바도 있다. 단적으로 말해 중국에서도 몇 안 되는 글로벌 스타라고 해도 좋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자칫 잘못하면 가수인 남편 왕펑(汪峰·51)과 함께 퇴출..
세상에는 엽기적인 일이 많이 일어난다. 14억명이 살고 있는 중국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해외 토픽에 나올 만한 일들이 거의 매일 발생한다고 봐도 좋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결혼까지 하게 된 진짜 기가 막히면서도 해피엔딩인 케이스가 발생, 화제가 되고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얘기는 지난해 12월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지난달 23일부터 전면적 봉쇄 조치를 당하면서 1300만명 시민들이 지옥을 경험할 수밖에 없었던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의 비국이 끝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9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아 곧 봉쇄가 해제될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빠르면 수일 내로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언론의..
짝퉁으로 유명한 중국이 각종 학술 논문을 베끼는 것에서도 대적할 상대가 없는 단연 G1인 사실이 최근 다시 한번 증명됐다. 심지어 상당수의 논문들은 마치 공장에서 찍어내듯 제작되는 게 현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이 21세기 들어 과학, 기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여전히 짝퉁 국가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나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
불과 3개월 전만 해도 중국 굴지의 학원 재벌이었던 신둥팡(新東方)그룹의 위민훙(兪敏洪·60) 회장이 최근 인터넷 생방송(라이브 커머스)을 통해 채소를 파는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으로 변신, 화제를 뿌리고 있다. 그것도 심심풀이가 아니라 절박한 심정에서 계속 활동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향후 그의 행보는 더욱 대중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중국이 지난해 사상 최대의 국내총생산(GDP)을 달성하는 위업을 달성한 반면 역대 최저출생률 기록도 받아든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 입장에서는 당장 1949년 건국 이후 73년만에 이룩한 괄목할 만한 실적을 뿌듯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장기적으로는 전체 경제에 드리워질 어두운 그림자를 우려하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향후 중국은 이전처럼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출생률은 획기적으로..
40세 중반의 나이임에도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하는 중국 스타 류타오(劉濤·44)는 한국의 송혜교와 이미지가 비슷하다. 실제로도 많이 닮았다고 할 수 있다. 당연히 가정을 이뤄 잘 살고 있다. 그러나 그녀가 결혼에까지 이르게 된 러브스토리는 상당히 독특하다. 일반의 상상과는 한참 거리가 난다고 할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2년 연하인 남편 왕..
지난해 수차례나 국지전 상태로까지 갈 뻔한 충돌 위기를 아슬아슬하게 겨우 넘긴 중국과 대만이 연초부터 또 다시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해의 상황에 비춰볼때 상당 기간 서로 거친 언사까지 교환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올해 역시 양안(兩岸)의 화해 무드는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갈등은 지난해 9월 대선에서 승리한 남..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4%에 겨우 턱걸이를 함에 따라 올해 역시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목표로 하는 5% 이상의 성장을 실현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이 국가통계국의 17일 발표를 인용, 이날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에 비해 4.0% 증가했다. 블룸버그 통신..
중국은 영화에서도 미국을 능가할 만한 G1 국가로 부족함이 없다. 때문에 박스오피스가 수십억 위안(元·수천억 원)에 이르는 영화들이 매년 몇 편씩 탄생하는 것도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개봉돼 돌풍을 일으킨 한국전쟁 소재 영화 ‘장진호’를 꼽을 수 있다. 박스오피스가 무려 57억7500만 위안(1조10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중국 영화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그러나..
북한의 화물열차가 북·중 국경 봉쇄 24개월 만인 16일 오전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에 도착, 양측의 교류가 다시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전망을 불러오고 있다. 만약 예상이 현실이 될 경우 양측의 국경 봉쇄는 사실상 풀리게 된다고 해도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난 2년여 동안 거의 끊겼던 양측의 인적교류 역시 향후 상당 부분 재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다음달 4일 막을 올릴 중국의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비상이 걸리고 있다. 17일 기준으로 개막을 불과 17일 남겨둔 상황이라는 사실에 비춰보면 분위기가 보통 심각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더구나 수도 베이징에서도 철통 방역을 뚫고 오미크론 환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올림픽이 백척간두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고까지 해도 틀리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