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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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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이 마하 5 이상 초음속 중거리 미사일인 사정거리 2000Km의 ‘둥펑(東風)-17’ 개발에 상당히 기여한 30대 후반 과학자의 미국 망명으로 속앓이를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시에 미국을 비롯한 영국과 독일이 문제의 과학자를 중국에서는 상상을 불허하는 액수의 돈으로 매수, 국가를 배신하게 했다는 주장 역시 적극 펼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미국에게는 국내에서 파렴치한 범죄 혐의를 받고 있..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2월 4일 열릴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한국의 고위급 인사들이 속속 참석하게 됨에 따라 사실상 의미가 없어질 게 확실시되고 있다. 조금 더 단정적으로 말하면 소리 소문 없이 해제될 것이라고 봐도 좋을 듯하다. 이에 따라 올림픽이 끝나면 한국의 문화, 예술계 인사들의 방중이나 한류 콘텐츠들의 중국 내 유통이 다시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단정은 올림픽 개회..
‘적의 적은 동지’라는 말이 있듯 중국과 러시아가 대만·우크라이나를 노골적으로 지원하는 미국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밀월 관계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반미’를 슬로건으로 내건 채 거의 혈맹이라고 해도 좋을 관계 증진에 나서고 있다고 단언해도 괜찮아 보인다. 미국 입장에서는 대응이 쉽지 않은 난감한 처지에 직면하게 됐다고 할 수 있다. 정말 그런지는 러시아가 다음달 4일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미국..
대만 출신으로 홍콩에서 크게 활약한 왕쭈셴(王祖賢·55)은 원조 여신 내지 책받침 스타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도 아직 상당수의 올드 팬들이 있다. 그녀는 그러나 금세기 들어 완전히 연예계와 인연을 끊었다. 캐나다의 밴쿠버에서 애견과 함께 조용히 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혹시 그렇다면 결혼은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을 빌려 결론부터..
경제 통계를 조작하는 중국 지방 정부들의 악습은 국제적으로 유명하다. 서방 세계의 내로라하는 경제 분야 싱크탱크들이 최근 각종 연구를 위해 이들의 통계를 참고는 하면서도 전적으로 믿지는 않는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하지 않다. 실제로 이 통계를 곧이 곧대로 믿을 경우 솔직히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미국을 추월하는 것은 2035년이 아닌 수년내가 된다고 봐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 올해 역시 이 악습은..
약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악화를 비롯한 각종 악재로 휘청거리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이 은근히 기대하는 흥행 역시 낙관을 불허할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치명적일 수도 있다는 비관론까지 고개를 드는 것이 현실이다.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은 역시 코로나19 상황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 방역 당국은 개막 직전까지는 어떻게든 이..
중국의 궁푸 스타 리롄제(李連杰·59)는 사생활이 깨끗하다고 하기 어렵다. 홍콩 연예계에서 거의 인간쓰레기 취급을 당하는 청룽(成龍·68) 정도는 아니나 어디 가서 고고한 척 하면 안 된다고 해야 한다. 젊은 시절 두 살 연상의 배우 출신 부인 황추성(黃秋生·61)과 결혼한 직후부터 이른바 추구이(出軌), 즉 바람을 열심히 피운 만큼 이런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지 않나 싶다. 이에 대해 그의 큰딸인 리쓰..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군부 수뇌부를 자신의 파벌 소속 장군들로 완전히 교체하면서 권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이전의 장쩌민(江澤民), 후진타오(胡錦濤) 총서기 겸 주석 시절 각광을 받았던 고위 간부들은 옷을 벗거나 한직으로 속속 밀려나고 있다. 중국 군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10여년 동안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직을 겸..
홍콩의 외국인 고급 인력들이 지난 수년 동안 급속도로 진행된 ‘홍콩의 중국화’에 실망한 나머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경쟁적으로 ‘홍콩 엑소더스’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한때 아시아에서도 최고 수준을 자랑했던 홍콩의 향후 도시 경쟁력은 상당히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경제성장 역시 악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 금융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홍콩은 이른..
2월 4일 막을 올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분위기도 그야말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분위기 자체만 놓고 보면 성공할 것 같은 예감을 갖게 하기에 크게 부족함이 없는 듯하다. 당국 역시 성공 개최를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러 정황을 보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해야 한다. 우선 당국이 철저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눈에 두드러진다. 게다가 최대 걸림돌로 여겨지던 신종 코로나바..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 매체들이 최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지지 활동을 대서특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가장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인 곳으로는 단연 런민르바오를 꼽을 수 있다. 지난 21일자 3면 관심 기사로 권 회장의 올림픽 지지 활동과 발언을 상세히 보도했다. ‘중국이 성공적으로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것을 믿는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중도시..
한 나라라도 더 우군으로 확보하기 위해 최근 치열한 글로벌 외교전을 전개 중인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최대 무기는 역시 가난한 국가 입장에서는 떨치기 어려운 유혹이라고 할 경제적 지원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양측으로부터 러브콜을 동시에 받는 국가들이 외견적으로는 어느 쪽을 선택할지 이념이나 명분 상의 고민을 하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양손의 떡을 쥔 채 국익을 따지다 결국 조금이라도 큰 당근을 주는 쪽..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4분의 1 이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부동산 산업의 상황이 헝다(恒大)그룹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속속 디폴트(채무 불이행) 상태에 빠지는 것에서 알 수 있듯 영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자칫 잘못하면 대재앙에 직면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만약 우려가 만에 하나 현실이 될 경우 그렇지 않아도 향후 낙관을 불허하는 중국 경제는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홍콩 느와르 영화의 레전드인 저우룬파(周潤發·67)의 성가는 대단했다. 할리우드 스타 못지 않았다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2010년 마지막 히트작이라고 할 수 있는 ‘공자(孔子)’ 출연 이후 그의 위상은 급전직하했다. 작품 출연도 뜸했을 뿐 아니라 별로 주목도 받지 못했다. 지금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그저 전설로 남아 있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
중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 중 단연 최대 인구를 보유한 광둥(廣東)성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사상 처음 한국과 캐나다를 추월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1억26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광둥성이 양적으로만 보면 세계 10대 경제대국 한국을 추월할 정도로 막강한 경제체가 됐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질적으로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