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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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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가오위안위안(高圓圓·42)은 비록 나이가 40대에 접어들었으나 중국인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톱스타라고 해야 한다. 당연히 그녀를 동문으로 둔 모교는 이를 상당히 자랑스러워한다. 베이징에 소재한 노동관계학원이 그녀를 자랑스러운 동문 중 한명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당연히 그녀 입장에서도 이를 좋아한다. 그러나 이런 그녀가 최근 친분이 있는 작가 쉬즈위안(許志遠·45)과 모교를 방..
그동안 생존이 위태위태했던 중국 2위의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그룹의 완벽한 파산이 이제는 거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총생산(GDP)의 30% 가까이나 기여했던 중국의 부동산 시장도 엄청난 타격을 받으면서 휘청거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밍바오(明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헝다는 전날 2개 달러 채권의 이자 2억5520만달러(3030억원)를 지급해야 했다. 그..
최근 조직을 재정비하고 현판식까지 마친 재중대한체육회 회장단이 28일 오후 주중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 장하성 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임박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한국 선수단 지원 방안과 응원단 조직 등과 관련한 현안이 우선 논의됐다. 이어 재중대한체육회 활성화 방안과 관련한 심도 있는 대화도 오고갔다. 1시간 동안 이어진 이번 간담회에는 유창호 총영사와 현명훈 영사가 배석했다...
중국 정계에 지난 세기 70년대에 태어난 젊은 피가 무섭게 뜨고 있다. 전국 각 지방의 이바서우(一把手·최고지도자)를 꿰차는 50대 전후의 이른바 치링허우(七零後·70년대생)가 하나둘이 아닌 것이 현실이다. 이 상태로 갈 경우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이을 다음 대권 주자는 60년대 출생의 다크호스들을 가볍게 제칠 이들 중 한명이 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재중대한체육회의 이윤낙 회장이 12월 28일 오전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 유러후이(悠樂匯)에 마련한 사무실 현판식을 진행한 후 제7대 집행부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윤낙 회장을 비롯해 탁종환, 정명일 두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신은식 상임부회장 등 부회장들과 이사, 이종욱 재중 대한검도회 회장 등 각 경기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윤낙 회장은 이날 현판식 인사말에서 “그동안 우리 체..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이 아슬아슬하기만 하다. 낙관과 비관이 교차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내년 2월 4일 막을 올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예정대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27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의 방역 상황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와 비교할 경우 말도 안 될 만큼 좋다. 총 확진 환자가 고작 10만명을 약간 상..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중국의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최소 15년 징역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형을 마치자마자 자신의 국적지인 캐나다로 바로 추방될 것으로 보인다. 연예인 인생이 아니라 아예 삶 자체가 망가질 것이라는 말이 되지 않을까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불과 1개월여 전만 하더라도 나름 희망이 있었다. 아..
헝다(恒大)그룹이 최근 직면한 디폴트(채무 불이행) 사태가 말해주듯 중국 부동산 산업의 붕괴 조짐으로 무려 6000여만명에 가까운 농민공(농촌 출신 도시 노동자)들이 생사의 기로에서 헤매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파트를 비롯한 각종 주택 공사 현장의 임금 체불이 역대급이라는 불릴 만큼 심각해지면서 이들이 과거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생활고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들의 고통이 조기에 해결되지 않을..
현재 중국 연예계에는 거센 홍색 정풍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행실이 바르지 못하거나 범죄에 가까운 일탈 행위를 한 스타들은 때문에 여지 없이 퇴출되는 것이 현실이다. 벌써 되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이들이 무려 100여명 이상을 헤아리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런 현실에도 요지부동의 위치를 굳건하게 지키는 스타들도 없지 않다. 대표적인 인물이 아마도 탕웨이(湯唯·42)가 아닌가 싶다. 그녀는 화제의..
대만이 반중 정서를 가진 홍콩인들의 새로운 이민 낙토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분위기대로라면 수년 내에 이민자가 10만명을 가볍게 돌파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심지어 대만 이민이 도무지 막기 어려운 열풍으로 이어질 경우 50만명에까지 이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다르면 홍콩은 지난해 6월까지만 해도 형식적으로나마 중국 정부가 주창하는 ‘일국양제(하나의 국가, 두개의 제..
중국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서기를 전격 교체하는 인사 카드로 현지의 인권 문제를 계속 거론하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압박에 정면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이에 따라 중국과 미국이 이끄는 서방세계와의 첨예한 갈등은 내년에도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6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전날 일부 지방 정부 서기 및 성장 등을 대상으로 한 인사를..
대만 출신의 가수 왕리훙(王力宏·45)은 중화권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특히 중국에서는 대만 출신임에도 거의 국민 가수 대우도 받는다. 이 사실은 그가 지난 수년 동안 중국 본토 기업의 광고 모델로 엄청나게 등장했던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있었다. 무엇보다 그는 가왕이라는 별명답게 노래를 잘 불렀다. 게다가 연예인답지 않게 미국에서 대학을 나온 학력 역시 대중에 상당히..
홍콩은 지난 1997년 7월 1일 주권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넘어간 이후에도 상당 기간 ‘아시아의 진주’라는 자랑스러운 별칭으로 불렸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었다. 정치를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는 웬만한 동남아 국가 정도는 우습게 볼 정도로 글로벌 경쟁력을 자랑했으니까 말이다. 금세기 말에도 한국과 대만, 싱가포르 등과 함께 아시아의 네마리 용으로 불렸다면 굳이 더 이상 설명도 필요 없다. 홍콩인들이 자신들의..
탈세 혐의로 천문학적인 거액의 추징금과 벌금을 물고 사실상 중국 연예계에서 퇴출된 판방빙(41)이 어떻게든 복귀를 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당국에서는 눈 하나 깜빡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현실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2018년 탈세 혐의가 적발돼 세무 당국으로부터 철퇴를 맞은 바 있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전면 봉쇄 조치가 내려진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에서는 환자가 지속적으로 대량 발생,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을 잘 말해주고 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봉쇄가 해를 넘길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시안에서는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