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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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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의 국유기업을 의미하는 ‘양치(央企·중앙기업)’들이 최근 본사를 수도 베이징에서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전하는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총 98개의 양치 중 베이징을 떠나거나 탈출을 고려 중인 기업은 올해에만 7곳에 달한다. 이들 기업은 베이징 인근의 신도시 슝안(雄安)신구를 비롯해 상하이(上海), 광둥(廣東)성 선전 등으로 이전을 완료하거나 옮길 계획을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많은..
내년 2월 4일 막을 올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악재들이 잇따라 터지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순조롭게 해결되지 않을 경우 올림픽의 성공은 어렵다고 단언해도 무방할 듯하다. 올림픽을 위협할 악재들 중 가장 먼저 거론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개회식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 움직임을 먼저 꼽아야 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상당히 심상치..
중국 정계에 지난 세기 60∼70년대에 출생한 이른바 젊은 피들이 맹활약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이 신선혈액으로 부르는 이들은 이 기세를 이어갈 경우 조만간 미래의 당정 최고 지도자 그룹에 합류할 것으로도 점쳐지고 있다. 베이징 정계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이들 중 단연 최고의 다크호스는 30대 중반의 나이에 베이징 부시장을 지낸 바 있는 루하오(陸昊·54) 자..
대만 문제를 놓고 극한 대립을 지속하는 중국과 리투아니아의 관계가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최악의 경우 단교까지 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이 경우 사실상 리투아니아와 동맹국인 발트 3국의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등과 중국의 관계도 파국으로 이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단정은 리투아니아의 주도 하에 발트 3국의 10여명 의원들이 28일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대만을 방문한 사..
웬만한 소규모 국가의 인구와 맞먹을 중국의 청년들이 28일 공무원이 되고자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궈카오(國考·공무원 시험)를 치렀다. 그러나 비원을 이룰 이들은 극소수에 그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경쟁률이 무려 68 대 1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대륙 곳곳의 고사장에서 치러진 궈카오의 응시자는 무려 212만3000명에 이..
한국에도 팬이 많은 중국 스타 탕웨이(湯唯·42)가 김태용 감독과 결혼, 한국에 사는 것은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에 속한다. 그렇다면 한국 국적을 가지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중국 국적을 고수하고 있다. 당연히 한국 국적을 가질 생각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한국 국적을 선택하라는 시어머니의 요구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이 요구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이 수년 전부터 적극 추진하는 이른바 전랑(戰狼·늑대 전사) 외교가 한계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반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 분명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중국은 오불관언, 마이웨이를 외치고 있다.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전랑외교의 이상 징후는 진짜 글로벌하게 나타나고 있다. 무엇보다 미국이 이 상황을 주도하고 있다. 행보를 보면 잘 알 수..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26일 캄보디아에서 이틀 동안 화상 일정의 막을 내리는 ‘제13차 아셈 정상회의’와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단독 인터뷰 기사를 크게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통신은 더구나 권 회장과의 인터뷰를 중문판에 이어 영문판으로도 보도하기까지 했다. 권 회장은 ‘아시아-유럽,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글로벌 도전에 공동 대처해야 한다’는 제목의 이 인터뷰 기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치고는 이혼율이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한다. 한국보다는 낮지만 무려 3% 이상에 이른다. 부부 1000쌍 당 30쌍 이상이 이혼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자유분방한 연예계에서는 당연히 이혼율이 더 높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도 그렇다. 최소한 10% 전후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충분히 가능하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올해에도 유명 연예인 부부만 무려 10쌍 전후가 헤어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무..
장하성 주중 대사가 25일 중국의 외교 사령탑인 양제츠 외교 담당 정치국원을 면담함에 따라 한한령(限韓令·중국의 한류 금지령)이 해제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내년이 양국에게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해가 되는 만큼 가능성이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주중 대사관 관계자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장 대사와 양 정치국원은 전날 만남에서 내년에는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강..
성형은 여성에게 떨쳐버리기 쉽지 않은 유혹이 될 수 있다. 아무리 용모가 출중한 여성이라도 그렇다고 해야 한다. 당연히 연예인이라고 예외는 되지 않는다. 더 뛰어난 용모를 가지기 위해 성형을 더 적극적으로 결행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성형은 잘 되면 좋다. 하지만 잘못 되면 골치가 아파진다. 후유증으로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아야 할 수도 있다. 최근 중화권 연예계에서 완전히 뜬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출신의..
갈등을 지속 중인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도무지 개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상태로 가면 16일 열린 양국 정상회담의 의미가 크게 퇴색될 수밖에 없을 듯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더욱 나빠질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단정은 미국이 내년 2월 4일 막을 올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에 나설 가능성이 큰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더구나 미국은 영국을 비롯해 프랑스, 캐나다,..
‘대만대표처’ 개설 문제로 심각한 갈등을 빚는 중인 중국과 리투아니아의 관계가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자칫 하다가는 파국을 맞을지도 모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국 관계가 단교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 외교부는 다음달 2∼3일 미국의 국제사무민주협회(NDI) 등과 함께 타이베이(臺北)에서 ‘2021 개방 국회포럼’을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중국의 연예인들은 행실을 조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른바 례지(劣迹·행실이 나쁨) 연예인으로 찍혀 생명이 끝난다. 영원히 연예계에서 퇴출될 수밖에 없다. 최근 중국연출행업협회가 88명의 례지 연예인 명단 발표한 사실을 상기하면 정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이 명단은 이름을 완벽히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일부는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중국과 러시아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결행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한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 세계에 한방을 제대로 날린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개회식 초청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흔쾌히 수락하면서 그야말로 양국의 찰떡 공조를 과시한 것. 당연히 미국 등은 이에 반발, 개회식에 불참하는 쪽으로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내년 2월 4일 열리는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