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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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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어에 쉐바(學覇)라는 단어가 있다. 말 그대로 학력 깡패를 의미한다. 연예인이라고 쉐바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홍콩 연예계에 이런 쉐바가 최근 미래가 불확실한 연예인의 길을 버리고 공무원으로 전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의하면 주인공은 홍콩의 최고 명문 중 하나인 중원(中文)대학 사회문학 석사 학위를 보유한 황잉쥔(黃穎君·33)으로 민정사무국..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는 대만업체 폭스콘(푸스캉富士康)이 중국 완전 철수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현실이 된다면 중국 내에 대량 실업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대만의 다른 기업들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폭스콘은 꾸준히 중국 내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
대만이 중미의 니카라과로부터 최근 전격 단교를 당하면서 휘청거리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미국의 힘을 등에 업은 채 외연을 넓혀가던 대만의 적극적 외교 행보는 완전 브레이크가 걸리게 됐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제대로 뒤통수를 맞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니카라과는 지난 9일(현지 시간) 오후 대만에 전격 단교 통보를 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어 3시간만에 중국..
지난 30여년 동안 중국 경제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거대 부동산 기업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이 막대한 채무 불이행으로 인한 파산으로 결국 사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회사를 폭발적으로 키우면서 본인도 굴지의 재벌로 성장한 쉬자인(許家印·63) 창업주 역시 이제는 역사의 인물이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단정은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의 이강(易綱) 행장이..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중국 산시(山西)성 인민대외우호협회와 공동으로 베이징(北京) 동계올림픽을 축하하는 청소년 그림 공모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베이징의 한중도시우호협회 관계자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이외에 한중포커스신문(대표 문현택),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동북아체인본부(대표 권오강)의 주관과 후원으로 개최될 예정으로 있다. 출품 자격은 초·중·고 학생으로 희망자는..
중국의 톱스타들은 움직이는 중소기업으로 불린다. 심지어 순이익을 따지면 중견기업이라고 불러도 괜찮다. 당연히 이들의 씀씀이는 클 수밖에 없다.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나중에는 그 씀씀이가 버릇으로 굳어지게 된다. 하지만 인기 하락 등으로 수입이 줄면 문제는 심각해질 수 있다. 더 나아가 행실 불량으로 퇴출이라도 되면 대재앙까지 도래하게 된다. 생활고를 겪지 말라는 법이 없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내로라하..
중국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한 미국을 비롯한 호주, 영국, 캐나다 등에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이들이 “잘못된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면서 며칠 전부터 견지한 비난의 입장을 다시 피력한 것.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의 왕원빈(汪文斌)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들 4개국이 “외교적 보이콧을 후회할..
KDB산업은행 베이징 지점이 중국의 대형 국책은행임과 동시에 세계 최대 개발금융기관으로 유명한 중국국가개발은행(CDB)으로부터 앞으로 2년 동안 100억 위안(元·1조8500억 원)의 자금을 공급받기로 했다. 한마디로 대출 유치 잭팟을 터뜨렸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로써 최근 실적 부진으로 위안화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국 진출 한국 기업들은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산업은행 베이징..
중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개발이 완료돼 곧 시판될 것으로 보인다. 빠르면 수일 내에 전국 곳곳에서 치료제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은 내년 2월 4일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제로 코로나’ 하에서 열겠다는 목표에 한걸음 더욱 바짝 다가서는 전기도 마련하게 됐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전..
2017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사태 이후 6년째 이어지는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의 해제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 한국 영화가 최근 중국 전역에서 개봉돼 순항하고 있다. 화제의 영화는 원로 배우 나문희 씨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오! 문희’로 중국 언론 역시 각별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오! 문희’의 박스오피스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국 청년들의 선망이 대상이었던 상하이(上海)시와 장쑤(江蘇)성 등 일부 부자 지방정부 공무원들의 호시절이 끝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너무 고임금을 받는 것이 아니냐는 외부의 따가운 시선과 비판을 의식한 상하이시 등이 적극적으로 이들의 임금 삭감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분위기로 볼 때 중국 전역의 공무원들에게도 이 조치의 여파가 미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
최근 몇 년간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의 출산율은 워킹맘들이 아이를 가지는 순간 바로 실업에 내몰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출산율 제고를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직장들은 일하는 기혼 여성들을 상당히 기피한다는 결론을 내려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이에 따라 이들에 대한 획기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일부 대두하고 있으나 사회적 공감대의 형성은 아직 요원한 것..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7일 중국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클라라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최근 소속사를 통해 중국에 체류 중인 클라라에게 홍보대사 위촉장도 전달했다. 이와 관련, 권기식 회장은 “중국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클라라를 홍보대사로 영입, 한·중 문화교류를 더욱 활발히 추진할 방침”이라면서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성공과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교류가..
중국 2위 부동산 개발업체인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이 1개월 상환 유예 마지막 날인 6일 돌아온 8249만 달러(973억원) 규모의 달러채 이자를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헝다는 자동적으로 디폴트(채무 불이행)에 직면하게 됐다. 최악의 경우 파산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헝다는 이자 지급 상황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
미국이 내년 2월 4일 막을 올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기정사실화하자 중국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 어떤 미국의 정치인들도 초청하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을 피력하면서 부당한 압박에 아랑곳하지 않겠다는 자세 역시 보이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주미 중국 대사관이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류펑위(劉鵬宇) 대변인을 통해 “미국의 보이콧 조치는 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