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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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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세계적 패스트푸드 체인인 미국의 KFC가 중국 베이징에서 자장면을 새로운 메뉴로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자장면을 즐겨 먹는 2200만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야심차게 판매하는 만큼 당연히 인기도 끌고 있다. 계속 히트상품으로 기세를 올릴 경우 조만간 상하이 등 다른 대도시에서도 출시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KFC가 10월 중순부터 팔기 시작한..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중국 인민해방군에게 당한 패배를 극화한 영화 ‘장진호’가 그야말로 기적 같은 기록을 작성할 기세를 보이고 있다. 상영된지 고작 18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벌써 누적 관객 1억명을 돌파한 것. 박스 오피스 역시 어마어마하다. 17일 오후 기준으로 50억 위안(元·925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장진호’는..
아무리 외모가 출중한 연예인이라도 고령의 나이는 숨기지 못한다. 특히 여성은 더욱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예외의 경우가 전혀 없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한때 홍콩 여신이라는 말을 들었던 배우 관즈린(關之·60)이 아마 이런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을까 싶다. 지난 9월 말 60세가 됐는데도 여전한 몸매와 동안을 유지하고 있는 것. 여신이라는 별명을 아직 반납하지 않아도 좋지 않나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
중국이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국정 슬로건으로 내건 ‘공동부유’의 실현을 위해 부동산세를 당초 예정보다 더 빨리 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무리 늦어도 올해 말부터는 쾌도난마식으로 입법을 해 과세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우 세액은 부동산의 시가 1% 전후에서 결정될 것이 확실시된다. 현재 중국의 빈부격차는 사회주의 국가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높다. 상상을 불허하는 부호..
흔히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고 한다. 나이 차이는 더 말할 필요 없다. 특히 나이 많은 남성이 어린 여성과 결혼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라고 해도 괜찮다. 하지만 31세 정도 차이가 난다면 너무 심하다고 해도 괜찮다. 딸 같은 여성하고 사는 것이 되니까 말이다. 이런 사람이 중국 연계계에는 있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은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장지중(張紀中·7..
중국이 16일 독자 우주정거장인 톈궁(天宮) 건설 프로젝트를 지원할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3호’를 16일 성공적으로 우주에 안착시켰다. 이로써 중국은 미국을 따라잡겠다는 야심찬 계획인 이른바 ‘우주굴기’의 완성에 한 걸음 더 바짝 다가서게 됐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선저우 13호는 이날 0시 23분(현지시간) 대륙 서북부 간쑤(甘肅)성의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
중국에 텅텅 빈집만 1억 채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유럽의 주요국인 영국, 독일, 프랑스 3국의 국민들이 다 입주해 살아도 될 규모라고 할 수 있다. 더구나 향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커 부동산 버블이 향후 중국 경제에 치명적 타격을 가할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도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부동산 버블은 진짜 심각하다. 미국의 CNN이 15일 ‘유령..
2조 위안(元·370조 원)에 이르는 부채를 짊어진 채 파산 위기에 내몰린 헝다(恒大)그룹에 의해 확인된 중국 부동산 기업들의 부채 버블 상황이 정말 심각해 보인다. 폭팔 일보 직전이라는 말이 진짜 과언이 아닐 듯하다. 최악의 경우 연쇄 파산의 대재앙이 현실이 될 가능성까지 고조되고 있다.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중국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역시 헝다의 부채 문제..
세상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여성 나이 40대면 아무래도 경쟁력이 떨어진다. 20, 30대 여성들도 좋은 세상의 혜택을 본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분명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중국 연예계에서도 이 불후의 진리는 분명히 입증된다고 할 수 있다. 40대 여성 스타가 20, 30대의 신성들에게 밀리는 것이 분명한 현실이다. 하지만 한국으로 시집을 온 한때의 여신 탕웨이(湯唯·42)는 좀 다른 것 같다. 40대..
중국의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에서 열린 ‘제15차 유엔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COP15)’와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을 비롯한 국제적인 저명인사들과의 인터뷰를 13일 타전했다. 중국이 최근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국제사회에서의 대환경 기여 노력을 반영한 보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중도시우호협회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인터뷰에서 “이번 쿤밍 총회는 중국..
‘홍콩의 중국화’가 급속도로 진행 중인 홍콩에서 앞으로 공무원이 되려면 지난해 6월 말 정식 발효된 이른바 ‘홍콩 국가보안법(홍콩 보안법)’ 시험을 반드시 통과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홍콩 보안법이 공무원 시험의 필수과목이 될 것이라는 말이 된다. 홍콩의 공무원 대우는 상당히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학 졸업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도 공무원이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한때는 황제의 딸이라는 별명으로 잘 나갔던 중국의 배우 겸 감독인 자오웨이(趙薇·45)의 추락이 정말 끝이 없다. 최근 부적절한 언행으로 연예계에서 완전 퇴출된 것도 모자라 무려 215건의 소송에 휘말린 채 법정에 들락거려야 하는 처지에 내몰리게 된 것. 이 정도 되면 그녀에게 붙은 트러블 메이커라는 별명은 너무 약한 것이 아닌가 보이기도 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
사회 전반에 ‘홍색 정풍 운동’을 다그치고 있는 중국이 이번에는 금융 감독기관과 국유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대규모 감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향후 금융권에도 대대적인 ‘정풍 운동’이 휘몰아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거물급 금융 감독기관의 수장들이 낙마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당 사정 기관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사상 최대의 전력난에 시달리는 중국이 최근 상황이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전기료 자유화’라는 특단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더불어 각급 기업들에 적용하고 있는 일부 전기 사용 제한조치도 계속 실시할 예정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3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올해 들어 과거 유례가 없던 전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동북3성 같은 경우는 가정이나 가로등에 보낼 전력까지..
중국 사교육 시장의 공룡으로 불리던 상하이 ‘징루이(精銳)교육’이 당국의 과외금지 조치 등의 직격탄을 맞고 조만간 파산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른 여타 업체들에게도 부정적 영향이 미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파산 도미노 현상이 부는 것은 이제 목전의 현실이 되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현지 언론의 13일 보도를 종합하면 1대1 과외로 유명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