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훠궈(火鍋), 일명 마라탕으로 유명한 중국의 식당 프랜차이즈 하이디라오(海底撈)가 휘청거리고 있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주가가 거의 3분의 2 가까이 줄어들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 아닌가 싶다. 증시 일부에서 요식업계의 헝다(恒大)그룹이 되는 게 아니냐는 자조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현실이다. 진짜 그런지는 하이디라오의 시총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8일 보도에..
고독한 현대인들이 종종 직면하는 고독사는 일반인만 당하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연예인들 같은 유명인들도 이 비극에 직면할 수 있다. 최근 대만 연예예게 이 비보가 전해진 것을 보면 분명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신랑을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이 비극의 주인공은 대만의 여성 중견 배우 훙치양(洪綺陽)으로 타이베이(臺北) 자택에서 쓰러진 채 사촌동생에 의해 발견됐으나 끝내 운명..
2조 위안(元·368조 원) 가까운 엄청난 부채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부동산 거대 기업 헝다(恒大)그룹 사태로 인한 중국 경제 상황이 영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심할 경우 내년 국내총생산(GDP)이 4% 증발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내년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중국 부동산 시장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헝다로 인해 촉발..
지난 2020년부터 쓰레기 분리수거 정책을 본격 도입한 중국이 최근 더욱 공격적 행보를 통해 전국을 대상으로 전면 실시하겠다는 야심을 불태우고 있다. 그러나 잘 실시가 될지에 대해서는 낙관을 불허한다고 봐도 괜찮을 것 같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현재 베이징을 포함한 전국 46개 도시에 분리수거를 2년째 실시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2035년까지 대륙 전..
춘제(春節·구정), 노동절과 함께 중국 최대 명절 중 하나로 꼽히는 10월 1일 국경절 휴가가 7일로 종료돼 14억 중국인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됐다. 더불어 각급 학교와 기관, 산업 현장들 역시 1주일 만에 재차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애초부터 전국의 관광객 수와 관광 매출액 등 여행과 관련한 각종 기록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 바..
미·중 간 연내 회상 정상회담이 6일(현지시간) 전격 합의됐음에도 불구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의 최초 대면에 대한 중국 내 기대치는 크게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반응이 이상할 정도로 미지근하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중국 언론이 이번 회담 성사에 대해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2조 위안(元·368조 원) 가까운 빚을 짊어진 채 파산 위기에 직면한 중국 2위 부동산 기업 헝다(恒大)그룹이 푼둔 310만 홍콩달러(4억7700만 원)를 갚지 못해 소송을 당하는 치욕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만큼 자금 사정이 좋지 않다는 말이 될 것 같다. 이대로 가다가는 파산이 진짜 현실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부동산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이 일촉즉발의 긴장 속에서 대치를 계속하는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곧 다가올 신해혁명 110주년 행사에서 통일 관련 담화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용은 최근 들어 더욱 열기를 더해가는 대만의 독립 움직임에 대한 경고가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양안 관계는 더욱 짙은 수렁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높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6일..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중국 60개 사이트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 당시인 2017년 내린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아직 공식 해제되지 않은 상황을 상기하면 나쁜 쪽으로 거의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스마트폰이나 개인컴퓨터(PC)에 가상사설망(VPN)을 설치하는 편법을 통해야만 넷플릭스를 볼 수 있다...
중국 서부 쓰촨(四川)성에서 진도 8.1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대형 오경보가 내려졌다 1시간 후 취소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1주일에 걸친 긴 국경절 연휴를 즐기던 중국 전역은 난리가 났다. 심지어 쓰촨성 일대에서는 주민들이 생필품 사재기에 나서는 등 큰 혼란도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 지진국은 전날 밤 9시 30분을 전후해 “9시 9분..
나이 40세인 불혹을 코 앞에 두고 뭔가를 새로 배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그것이 격투기라면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중국의 스타 쑨리(39)에게는 별로 그렇지 않은 듯하다. 격투기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는 말이 된다.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5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격투기 훈련하는 자신의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성 코..
중국이 미·중 갈등 과정에서 철저하게 미국에 붙은 호주에 보복하기 위해 금지한 석탄 수입을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전체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들 중 20여개 지역이 겪었던 전력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나 중국으로서는 체면을 구긴 채 호주에 굴복한 모양새가 돼 처지가 난감할 것으로 보인다.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은 국영 에너지 기업과 제..
강수량이 적기로 유명한 중국 수도 베이징에 역대급 폭우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100년만의 최대 강우 기록도 수립할 전망이다. 피해 역시 금세기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은 원래 강수량이 적은 도시이다. 아무리 비가 많이 오는 해라도 연 700밀리미터(mm) 넘게 내리는 법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9..
지난 세기 말까지 맹활약하면서 동방의 미신(美神)으로 불린 배우 겸 무용가 저우제(周潔)가 지병으로 최근 미국 휴스턴에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향년 60세로 휴스턴 인근 묘지에서 영면에 들어갔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어릴 때부터 무용을 배운 그녀는 15세 때부터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활약을 거듭하면서 국가 1급 무용배우라는 타이틀도..
캐나다에 가택 연금된 채 사실상 미국의 인질이 됐던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華爲) 부회장 사태는 그녀가 지난달 25일 2년 9개월 만에 귀국함으로써 일단락됐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중국 내 여론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아직도 누리꾼들을 비롯한 많은 중국인들이 이 사태를 토론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현안으로 삼는 것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