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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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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이 연말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 8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경 통제를 계속 중인 중국 정부가 완전 개방 조치를 취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는 최근 난팡런우저우칸(南方人物周刊)과 가진 인터뷰에서 올해 연말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80% 이상이..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북한 장진호에서 인민해방군에게 당한 치욕적 패배를 극화한 중국 영화 ‘장진호’가 연일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0일 전국적으로 개봉해 5일밖에 지나지 않았으나 하루 평균 5억 위안(元·720억원) 가까운 박스 오피스(총 수입 금액)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세라면 상영 첫 주 7일간 박스 오피스는 최소한 30억 위안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중국 연예, 방송 당국이 평소 언행에 문제가 많은 판빙빙(40), 자오웨이(趙薇·45) 등 25명의 스타들을 연예계에서 완전히 퇴출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들은 극적인 반전의 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앞으로 연예 활동에 대한 미련을 접어야 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퇴출되는 25명에는 이들 외에도 대리모 출산과 탈세 범죄를 저지른 정솽(..
사상 최악의 전력난으로 골머리를 앓는 중국이 한반도 서해와 인접한 보하이(渤海)에서 추정 매장량 1억 톤의 대형 석유·가스전을 발견했다. 빠르면 2025년부터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3일 보도에 따르면 국영기업인 중국해양석유(CNOOC)가 최근 발견한 이 석유·가스전은 톈진(天津)에서 약 245km 떨어진 보하이 남부 해역에 소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중국의 부패 관리들은 호랑이와 파리 두 부류로 나뉜다. 호랑이는 고위직, 파리는 하위직 부패 관리를 일컫는다. 이들 중 부패 호랑이는 사정 당국의 손에 걸려들 경우 특히 혹독하게 처벌을 받는다. 기율검사위를 비롯해 공안부와 사법부 등에 의해 철저하게 단죄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부패 호랑이를 잡던 전 공안부와 사법부의 전직 최고위 고관이 최근 낙마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이 부패를 저질러 감옥에 가게 생겼..
중국 연예계에는 검은머리 외국인이 유난히 많다.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 스타들 중에 중국 국적이 아닌 경우는 그야말로 부지기수라고 해도 좋다. 국민배우라는 명성의 궁리(56) 역시 예외가 아니다. 전 남편이 싱가포르 화교인 탓에 오래 전에 중국 국적을 버린 바 있다. 지금은 프랑스 국적의 남성과 재혼했기 때문에 싱가포르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그녀는 국적에는 전혀 개의치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나의 중국’ 원칙에 대한 집착은 중국으로 하여금 국경절 연휴도 잊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중국 공군이 건국 기념일인 1일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는 38대의 군용기를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으로 진입시킨 것을 보면 분명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오전 중국은 우선 22대의 전투기와 2대의 폭격기, 1대의 대잠 항공기를 대만 남서부 ADIZ..
한국 서울의 8학군 소재 주택에 해당하는 중국 대도시의 이른바 쉐취팡(學區房)의 가격이 교육 당국의 교육 개혁 등으로 인해 천정부지로 치솟던 과거의 영광이 무색하게 대폭락 운명에 직면하고 있다. 분위기로 보면 앞으로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중국 전체 부동산 가격도 일정한 영향을 받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한때 베이징을 비롯한 대륙 대도시들의 쉐취팡은 유명했다. 다 쓰러져 가는 주택이 단지 쉐..
무려 2조 위안(元·360조 원)의 엄청난 부채를 짊어진 중국 중국 2위 부동산 기업 헝다(恒大)그룹의 행보가 영 이상하기만 하다. 지난달 29일 보유 중인 성징(盛京)은행 지분의 19.93%인 99억9330만 위안을 국유기업에 매각, 실탄을 확보했음에도 만기가 돌아온 부채를 갚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헝다의 파산 위기는 더욱 수면 위로 드러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
“가장 위험한 적은 내부에 있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어쩌면 불후의 진리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말이 최근 중국 연예계에서 다시 한번 증명됐다. 유명 가수 한레이(韓磊·53)가 수천만 위안(元·수십억 원)의 탈세를 했다는 사실을 전 매니저가 폭로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레이는 기존 세금에 엄청난 액수의 추징금을 내야 할 처지에 내몰렸다. 자칫 잘못하면 형사 처벌도 각오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중국의 야심적 글로벌 프로젝트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사업으로 인해 빚더미에 올라선 전 세계 중저소득 국가 42개국이 부도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일부 국가는 실제로 파산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된다면 일대일로에 대한 국제적 비난이 쏟아질 가능성도 없지 않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수년 동안..
엄청난 부채를 짊어진 채 휘청거리는 헝다(恒大)그룹의 위기와는 완전히 급이 다른 중국의 전력난 상황이 예사롭지 않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향후 5년 동안 해결 난망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항간에 전력난으로 인한 고통은 이제 시작이라는 자조적인 말까지 돌고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할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겸 노동당 총비서의 신변 이상설이 중국 내에 또 다시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심지어 이미 사망했다는 믿기 어려운 소문도 사실처럼 일반인들 사이에서조차 회자되고 있다. 더구나 유고설은 완전히 낭설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신뢰할 만한 근거들이 뒷받침되고 있기도 하다. 만약 사실이라면 한반도 상황에 격변을 몰고올 퍼펙트스톰(더할 수 없이 좋지 않은 상황)이 곧 현실로 나타나지 않을까 보인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이기는 하나 빈부격차가 엄청나다. 거의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해도 좋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국정 화두로 공동부유를 내세우면서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것에는 다 까닭이 있다. 이런 사회에서 흙수저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 성공하는 인생을 사는 것은 언감생심이라고 할 수 있다. 연예계에서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웬만하면 좋은 가정에서 귀하게 자란 후 베이징영화학..
중국 정부는 29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자민당 신임 총재가 내달 4일 일본의 차기 100대 총리에 오르는 것과 관련, “선거 결과를 주목한다”면서 “중·일관계의 기본 합의들을 엄격히 지킬 것”을 요구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 결과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자 “우리도 막 나온 관련 선거 결과를 주목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중국은 일본의 새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