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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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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 사태시 무력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일 관계가 급격히 경색된 사실을 확인해주듯 연내 개최 가능성이 거론됐던 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리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중국이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하자는 일본의 제의를 거부했다는 보도에 관한 질의에 "중한일 3국은 제10차 중한일 정상회의의..
'대한민국 검도국가대표선수단 중국 초청 강습회'가 지난 22일 베이징 조양(朝陽)구 둥펑난루(東風南路) 소재 훠웨(火悅)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검도회 정병구 상임부회장과 한국대학검도연맹 신승호 회장이 재중국대한검도회 이종욱 회장의 제안을 적극 수용해 성사된 것으로 중국에 K-검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외에 양국 검도인들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종주국 일본과 함께 세계적으로..
대만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 사태시 무력 개입' 발언으로 촉발된 전혀 예상 못한 중일 갈등이라는 갑작스런 호재에 속으로 웃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상당히 심각한 수준인 중일 관계로 볼 때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그럴 것으로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은 이달 초까지만 해도 미국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의미하는 쩌우추취(走出去) 바람이 최근 들어 중국 재계에 마치 폭풍처럼 휘몰아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중국 경제의 특징을 대변하는 뉴노멀(새로운 표준)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을 위협할 정도로 급부상한 중국 경제의 기조는 금세기 초까지만 해도 외자의 대규모 도입을 통한 성장 전략이 대세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후부터 서서히 변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완전히 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2일 오전 바터얼(巴特爾) 중국 하이난(海南)성 상무부성장과 한중 지방정부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회담을 가졌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전언에 따르면 이날 회담은 하이커우(海口)시 소재 장둥(江東)신구 소재 힐튼호텔 영빈관에서 조찬과 함께 진행됐다. 협회에서는 권 회장과 김두관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상희 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 등 협회 고문과 천슈펑(陳秀峰) 화성그룹..
중국의 내년도 대학 졸업생이 올해보다 무려 48만 명이나 많은 1270만 명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역대급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취업을 못해 헤매는 고학력 중국 청년들의 고난의 행군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21일 교육부의 전날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내년도 중국의 각급 대학 졸업 예정자들의 수는 정말 예사롭지 않다고..
중국 정부가 '대만 유사시 일본의 무력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관련 발언을 철회할 것을 재차 강력 요구했다. 발언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관계 회복은 불가능하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일본 측이 중일 간 전략적 상호호혜 관계 발전과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 구축을 진정으로 바란다면 중일 4개 정..
중국이 일본에 '하나의 중국 원칙은 변함이 없다'는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면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개입' 발언을 철회할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요구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일본 정부의 대만 문제에 대한 입장이 정말로 변하지 않았다면 일본 지도자는 이른 바 '존립 위기 사태'를 대만 문제와 연관시켜서는 안 됐다"면서 "말과 행동이 달라지지..
중국 금융계에 은행을 비롯한 금융 기관들의 파산 도미노 현상이 거세게 불고 있다. 지난 수년 동안의 상황에 비춰볼 때 당분간 이 바람이 지속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전 중국에는 약 4100여 개의 크고 작은 금융 기관들이 영업을 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불과 4∼5년 전까지만 해도 이들의 상황은 나름 상당히 괜찮았다. 조금 심하..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한국과 중국 하이난(海南)성 간의 교류협력 방문단을 구성해 20일~22일 현지를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 이는 최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열린 한중 정상회담 이후 진행되는 첫 고위급 공공교류 행사이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김두관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상희 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전 중소기업중앙회장..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개입' 시사 발언에 격분,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다시 막는 보복 조치를 단행하면서 그의 발언이 중국인들의 공분을 샀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열린 정례 브리핑의 모두 발언을 통해 "내가 알기로 일본은 앞서 중국 수출 수산물의 모니터링 책임을 이행해 품질 안전을 보장한다는 약속을 했다"면서 "이는 일본 수산물 중국 수출의 선결..
일본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사태' 발언으로 촉발된 중국인들의 여행 및 유학 보이콧으로 입을 직접적 피해가 1년 최대 2300억 위안(元·5조600억 엔·47조61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국내총생산(GDP)의 0.8% 전후인 만큼 아무리 일본 경제 규모가 크다 해도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게다가 간접적인 피해까지 더할 경우 그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중국이 대만 문제 개입과 관련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발언으로 양국의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외교 당국자가 만난 자리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을 철회하라고 항의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오전에 류진쑹(劉勁松) 외교부 아주사장(아시아국장)이 베이징에서 가나이 마사아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협의를 진행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협의 중에..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과 관영 신화(新華)통신 등 중국의 주요 매체들이 중일 갈등과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인터뷰를 집중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CCTV는 전날 저녁 13채널 종합뉴스에서 오자와 이치로 일본 중의원(전 일본 자유당 당수)과 함께 권 회장의 인터뷰 발언을 보도했다.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약 2억4000만여 명에 이르는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환멸과 기피 탓에 약 10여 년 전부터 설정된 중국의 인구 증가 목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앞으로도 상황은 나아지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곧 인구가 14억 명을 하회하는 것은 필연적 결과가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나아가 13억 명의 마지노선까지 깨지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황이 상당히 심각하다는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