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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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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미국 행정부는 21일(현지시간) 중국의 언론사 6곳을 추가로 ‘외국사절단(foreign mission)’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이날 국무부 브리핑에서 중국 공산당의 선전 노력을 미국 내에서 밀어내기 위해 중국에 본사를 두고 운영되는 6개 언론사를 외국사절단으로 지정했다고 말했다. 대상 매체는 이코노믹데일리, 이차이글로벌, 제팡르바오, 신민완바오, 중국사회..
북한과 중국은 외견적으로는 상호 혈맹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린다. 굳이 다른 사례를 꼽을 필요도 없다. 70년 전의 한국전쟁 당시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북한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한 사실만 거론해도 바로 증명이 된다. 이른바 중국의 ‘항미원조(抗美援朝. 미국에 대항해 북한을 지원함)’로 불리는 이 전쟁 참전으로 중국 역시 많은 희생을 치렀다. 공식적으로만 14만명이 전사했다. 한국군 전사자 13만여명보다 많다...
연예인이 몇 번은 좋은 일은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좋은 일을 신념을 가지고 꾸준히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팬들로부터 칭찬을 듣기 위해서라고 해도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 점에서 보면 송혜교는 특이한 케이스라고 해도 괜찮다. 독립운동과 관련한 좋은 일을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일까,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왕이(網易)도 21일 이 사실을 지적했다. 좋은 일을 하..
중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난 듯한 행보를 보이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이 줄줄이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는데도 올해 홀로 2∼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 더구나 내년부터는 완전히 정상을 회복, 수년 동안 5%대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상대적으로 낙..
중국 베이징에서 백두산까지 4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는 고속철도 건설이 본격 시작됐다. 이 철도는 4년 6개월여의 공사를 거쳐 오는 2025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백두산 주변의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의 낙후한 상태에서 벗어나 경제적으로 발전할 전기를 맞을 것으로 잔뜩 기대하고 있다. 랴오닝르바오(遼寧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착공식을 마치고 공사에 들..
세상에는 각양각색의 다양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다. 반려 동물을 키우는 것도 그 취미 중 하나가 아닌가 보인다. 그러나 돼지를 키운다는 것은 좀 그렇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분명히 있다. 드물게 연예인들도 있다고 한다. 놀랍게도 중국 연예계에도 있다. 주인공은 한국 걸그룹 에프엑스의 중국인 멤버인 빅토리아(33)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중국에 인민해방군의 한국전쟁 참전 70주년 기념일인 25일을 앞두고 반미 정서가 완전 대폭발하고 있다. 더구나 기념일이 다가올수록 이 분위기는 더욱 가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폭발을 무릅쓴 소규모 반미 집회로 이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필두로 하는 당정 최고 지도부가 인민해방군이 실제로 참전을 개시한..
방탄소년단(BTS)의 한국전쟁 관련 발언으로 촉발된 중국 내 반(反)BTS 정서가 택배업체들의 BTS 관련 제품 배송 중단으로까지 이어져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상황이 더 악화돼 반한 정서로까지 비화될 경우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점쳐진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해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못할 상황이다. 더불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사태 이후 주춤한 상태인 한·중 관계의..
중국의 유부녀 스타 류타오(劉濤·42)는 40대를 넘긴 중년답지 않은 청순함을 자랑한다. 40대를 넘어섰어도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20∼30대 배역의 연기도 곧잘 한다. 아마도 얼굴이 동안처럼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그녀는 정말 동안일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답은 아니다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화장을 지운 민낯이 거의 경악 수준이라는 것이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주장..
요즘 중국의 과도한 애국주의가 도를 넘어섰다는 분석이 없지 않다. 방탄소년단(BTS)에 대한 중국 누리꾼들의 무차별 공격만 봐도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별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차이나치(차이나와 나치의 합성어)라는 말이 외신의 보도에까지 등장할 정도라면 굳이 설명은 필요 없다. 그런데 이 과도한 애국주의를 중국 정부가 더 부채질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국제적으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우려가 괜한 게..
중국의 3분기 성장률이 4.9%를 기록했다. 당초 예상치인 5% 이상에는 못미쳤으나 나름 선방하면서 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의 기세를 이어갈 경우 4분기에는 5%를 넘어갈 것이 확실시된다. 더불어 정부 당국이 사상 처음으로 목표치를 설정하지 않은 올해 전체 성장률은 최대 3% 전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이 국가통계국의 19..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최근 외국인 최초로 중국 유력 조선족 매체인 흑룡강신문과 길림신문의 기명칼럼 필진으로 초대됐다. 이는 양 언론사 역사상 유례없는 일로 한·중 친선을 위해 지난 20여 년 동안 꿋꿋하게 한 길을 걸어온 권 회장의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한중도시우호협회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흑룡강신문과 길림신문은 최근 권 회장을 신문과 인터넷판의 기명칼럼 필진으로 초대하기로 결..
중국 정부가 자국 학자들이 미국에서 잇따라 체포돼 억류되자 똑 같이 자국 내의 미국인들을 억류할 것이라는 경고를 수차례 미 정부에 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이 억류된 자국 학자들을 조건 없이 풀어주지 않을 경우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의 보복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셈이다. 조만간 행동으로 옮길 가능성도 상당히 높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이처럼 중국이..
중국의 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가 18일 자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기업이나 개인에 제재를 가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수출관리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중국과 해외 기업 및 개인들은 오는 12월 1일부터 발효되는 이 법에 의거해 중국의 국가 안보에 위해가 되는 물품을 제3국으로 수출할 수 없게 된다. 법안은 특정한 국가를 명시한 것은 아니나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미국..
세상 어디를 가도 연예인들의 뇌구조는 일반인들과는 많이 다르다. 이성 문제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고 해도 좋다. 그러나 그것도 정도가 있다.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훌쩍 넘어가면 뒷담화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더구나 가족이 거의 대부분 그럴 경우는 완전 콩가루 집안이라는 비난도 면치 못한다.홍콩 스타 장바이즈(張柏芝·40)의 전 남편인 셰팅펑(謝霆鋒·40)의 집안이 아마 이렇지 않나 싶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