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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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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에 따른 경제난과 이로 인한 실업률 폭증으로 중국 중산층에 유럽의 발칸반도 이주 열풍이 불고 있다. 경제 사정이 좋아지지 않는 한 현 상황은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우 이 지역은 중국 중산층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황금의 땅이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현재 중국 경제는 국제 표준으로 볼 때 크게 나쁘지 않다고 해야 한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한 경기침체 탈출을 위한 중국 내 창업 대회에서 한국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이 동시에 우수상을 차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중국 내 한국혁신센터(KICC·센터장 이상운)에 따르면 KICC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알리클라우드 등은 전날 베이징에서 ‘2020 해외인재창업컨퍼런스 겸 ‘2020 크리에이트@알리..
북한의 결핵 창궐 상황이 예사롭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속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최악의 경우 정권이 붕괴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권적 차원에서라도 제재 예외 원칙을 적용, 지원을 해야 할 필요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환자의 수가 무엇보다 잘 말해준다. 북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무려 110만명에 이르는 것으..
신냉전에 돌입했다는 단정이 과언이 아닐 만큼 심각한 갈등을 겪는 중인 미국과 중국의 대치 관계가 심상치 않다. 양국 갈등의 상징적 장소로 떠오른 남중국해에서 짙은 전운이 감지되고 있다. 국지전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펼쳐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항공모함을 포함한 양국의 최첨단 군사 장비와 전력이 이곳에 속속 증파될 가능성도 배제못할 상황이다. 우려가..
지난 6월 다수의 군인들을 사망하는 유혈 충돌이 벌어진 중국과 인도의 국경에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참극이 재현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진짜 그렇다면 양국은 전쟁 일보 직전에까지 이르게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진짜 현장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무엇보다 유혈 충돌 직후 병력과 군사 장비 등의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는 중국 인민..
중국의 국보급 경제학자들 9명이 최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뤄진 최고 전문가 좌담회에 참석, 현재의 난국 타개 방안 마련을 위한 난상토론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개혁, 개방 및 경제 전반의 혁신 가속화 노력도 시 주석에게 진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 주석은 이들의 난상토론 내용과 주장을 종합, 내년부터 시작해 2025년에 완료되는 14차5개년계획의 추진에 필요한 프..
대만이 미국에서 확산되는 중국의 무력 통일 시나리오에 과거와는 확연하게 다른 과민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아예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확신하면서 일전불사를 다짐하기까지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에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전운이 감돌 위험성이 더욱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이 시나리오는 중국이 내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중국 기업 화웨이(華爲)와 틱톡 제재에 이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옥죄기에 나서기로 의견일치를 보이는 등 이심전심의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대만의 경우는 알리바바 산하의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淘寶) 대만 부문에 ‘퇴출’이라는 칼까지 들이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것히 현실화될 경우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군사적 긴장은 더욱 높..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와 비교할 때 비교적 호조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제에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내년까지 기업과 지방 정부 등 중국 경제 주체들이 상환해야 하는 부채만도 최소한 10조 위안(元·1700조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실적으로는 해결하기가 불가능할 것이란 얘기까지 흘러나온다. 이에 따라 상당수의 기업과 지방 정부들이 파산에 내몰릴 가능성도 상당히..
중국이 자국에서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쇼트트랙 종목 성적 향상을 위해 안현수를 코치로 영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수는 연 300만 위안(元·5억1000만 원)으로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올림픽 직후까지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쇼트트랙 관계자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러시아 국적의 안현수가 중국에 전격 영입된 것은 역시 그의 탁월한 기술과 무관하지..
중국에서는 가끔 상상을 불허하는 사건, 사고들이 많이 발생한다. 관리 부패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적발이 됐다 하면 부패 액수가 수억 위안(元·수백억 원)은 기본이라고 해야 한다. 이 경우 바늘 가는데 실 간다고 반드시 이성과 관련한 깨끗하지 않은 행각 역시 드러날 수밖에 없다. 최근 진짜 이 사실을 확실하게 증명할 만한 사건의 주인공이 재판에 넘겨져 화제가 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개혁, 개방 정책 추진 이후 무려 42년 만에 최대 위기에 봉착한 중국 경제에 회색 코뿔소(간과하기 쉬운 큰 경제 위험 신호)가 도래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근원지는 ‘산업의 쌀’로 일컬어지는 철강 산업이다. 수년 전부터 이어진 과잉 생산 등이 발목을 잡을 것으로 예상돼서다. 최악의 경우 경제 전반의 V자 반등세에 제동을 걸면서 4% 전후 성장을 어렵게..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올해 들어서만 무려 21조 위안(元·3570조 원)의 통화를 증발(增發)한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자칫 상황이 악화될 경우 인플레이션의 부작용까지 도래할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더불어 그렇지 않아도 중국 경제의 아킬레스건으로 불리는 부채 문제가 폭발하지 말라는 법도 없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주지하다..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헐리우드도 주름 잡았던 홍콩의 청춘 스타 저우룬파(周潤發·65)가 최근 급노화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아무리 나이가 들었다 해도 아직 60대 중반에 불과한데 외견상으로는 평범한 노인이 된 것처럼 보이니 그럴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 한마디로 그의 시대가 이제는 끝났다고 해도 과하지 않을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1일 보도에 의하면 그는 최근 동료 배우..
지구촌에서 가장 먼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역병의 진원지로 의심받는 중국에 백신 개발 성공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국 내 여론은 시큰둥하다. 전문가들이나 일반 시민들 할 것 없이 백신이 짝퉁일 수 있다는 우려를 하기 때문이 아닐까 보인다. 광밍르바오(光明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백신 개발에 성공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업체는 단연 바이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