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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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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개혁, 개방 정책 추진 이후 무려 42년 만에 최대 위기에 봉착한 중국 경제에 회색 코뿔소(간과하기 쉬운 큰 경제 위험 신호)가 도래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근원지는 ‘산업의 쌀’로 일컬어지는 철강 산업이다. 수년 전부터 이어진 과잉 생산 등이 발목을 잡을 것으로 예상돼서다. 최악의 경우 경제 전반의 V자 반등세에 제동을 걸면서 4% 전후 성장을 어렵게..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올해 들어서만 무려 21조 위안(元·3570조 원)의 통화를 증발(增發)한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자칫 상황이 악화될 경우 인플레이션의 부작용까지 도래할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더불어 그렇지 않아도 중국 경제의 아킬레스건으로 불리는 부채 문제가 폭발하지 말라는 법도 없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주지하다..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헐리우드도 주름 잡았던 홍콩의 청춘 스타 저우룬파(周潤發·65)가 최근 급노화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아무리 나이가 들었다 해도 아직 60대 중반에 불과한데 외견상으로는 평범한 노인이 된 것처럼 보이니 그럴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 한마디로 그의 시대가 이제는 끝났다고 해도 과하지 않을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1일 보도에 의하면 그는 최근 동료 배우..
지구촌에서 가장 먼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역병의 진원지로 의심받는 중국에 백신 개발 성공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국 내 여론은 시큰둥하다. 전문가들이나 일반 시민들 할 것 없이 백신이 짝퉁일 수 있다는 우려를 하기 때문이 아닐까 보인다. 광밍르바오(光明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백신 개발에 성공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업체는 단연 바이오 제..
SK하이닉스가 한국 교민 자녀들 약 500여명이 재학 중인 중국 장쑤(江蘇)성 우시(無錫) 소재 한국학교의 교사 매입을 지원하기 위해 20일 20억원을 쾌척했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그동안의 설음 많은 셋방살이에서 벗어나 곧 오랜 숙원인 자체 교사를 보유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매년 수억 원에 이르는 임대료도 절감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 기업들의 투자 요충지로 떠오르는 옌청(鹽城) 인근 도..
중국이 국내외에 산적한 현안을 돌파하기 위해 다시 부패와의 전쟁 깃발을 높이 들고 있다. 이에 따라 부패 관리들과 정부 방침에 반하는 행보를 보인 지식인들이 속속 횡액을 당하고 있다. 게다가 향후 상당 기간 이 분위기는 반전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부패와의 전쟁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국내외적으로 무척이나 어렵다. 우선 국내적으..
인구 세계 1위인 중국에 식량안보 위기의 빨간 불이 켜지고 있다. 14억명의 엄청난 인구가 지난 세기 50∼60년대에 발생한 식량부족 대란을 겪을까 우려된다. 나아가 대중 식량 수출국인 미국이 이를 무기화할 경우 지금의 미·중 신냉전은 최악 상황으로 치닫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일 베이징 농업 전문가들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과거의 기아 상태에서는 완전히 벗어났으나 식량을 완전히 자급자족하는 국가는 아..
중국의 관리 부패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관리 한명의 부패 관련 액수가 최소한 수억 위안(元·수백억 원)에 이르는 것은 거의 기본에 속한다. 엄청난 돈이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이 돈은 바람직하게 사용되지 않는다. 일부는 정부들에게도 돌아간다. 이 정부들 명단에 연예인들이 이름을 올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개는 사실에 가까우나 소문이 잘못 난 경우도 없지는 않다. 소문의 희생양이 되면 일부는 펄쩍 뛴다..
한동안 잠잠했던 중국의 폭우 상황이 다시 심각해지고 있다. 양대 강인 창(長·양쯔揚子)강과 황허(黃河)에는 올해 들어 5번째인 홍수도 발생했다. 쓰촨(四川)성 등의 일부 지역에는 100년만의 홍수가 발생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역대급 피해가 예상되는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 이 와중에 제7호 태풍 ‘히고스’가 남부의 광둥(廣東)성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완전히 설상가상이라는 말..
리커창(李克强·65) 총리가 사임설에 시달리고 후임에 후춘화(胡春華·57) 부총리가 거론되는 등 중국 최고 지도부에 최근 갑자기 지각변동 바람이 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관영 언론에서도 이 분위기는 감지되고 있어 진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도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진짜 현실이 될 경우 추가 후속 인사 역시 잇따를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탈세 범죄로 인해 중국 최고 스타에서 미운털 박힌 골치덩이로 전락한 판빙빙(范冰冰·39)은 정말 자유분방하다. 올해 8월 현재까지 그녀를 거쳐간 남성이 무려 20여명 전후라면 말 다했다고 해야 한다. 웬만한 여성 카사노바는 저리 가라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그럼에도 그녀는 여성 카사노바답지 않게 마지막 연인인 리천(李晨·42)과는 상당히 오랜 기간 밀월을 즐겼다. 결혼만 하지 않았다 뿐이지 부부나 다름 없..
한때 원로 정치로 유명했던 중국은 정책적으로 젊은 피들을 키우는 것에 관해서도 일가견이 있다. 30대에 부장조리(차관보)급에 해당하는 젊은 피들이 전국에 최소한 수백여명 가까이 존재하는 현실은 이 사실을 분명히 증명한다. 이들의 어깨에 중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젊은 나이에 고위직에 발탁된다는 것은 능력이 대단하다는 사실과도 통한다. 하지만 이들 젊은 피가 모두 하나 같이 청렴하다고..
중국이 거의 국시와 같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통일 정책인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가 최근 들어 극도로 흔들리자 깊은 고뇌에 빠진 채 해결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무력 통일 방안 카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도 있으나 이 극단적 선택은 100%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워 고민은 더욱 깊어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내년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는다. 이번100주년에 맞춰 대만과의 통일..
지난해 1월 11일 치러진 총통 선거에서 대패한 대만 국민당이 15일의 가오슝(高雄) 시장 보궐선거에서도 여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에 참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 정도 되면 선거를 치렀다 하면 연전연패한다고 단언해도 좋지 않나 싶다. 심지어 정당으로서의 존재 가치가 없어졌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듯하다.하이샤다오바오(海峽導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선거는 이미 결과가 나온..
중국과 북한의 관계는 상당히 좋다고 단언해도 틀리지 않는다. 최근의 사이는 과거와는 비교가 되지 않으나 그래도 혈맹이라는 단어가 통하는 것이 양국의 관계라고 해야 한다. 때문에 한국인들이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북한 주민들을 어쩌다 조우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다. 이들은 대부분 대사관에서 일하는 공관원이거나 식당 종업원, 유학생들로 사사로운 외출을 별로 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이들도 사람인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