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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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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사람은 누구나 다 늙는다. 연예인이라고 예외는 될 수 없다. 한때 여신이라는 찬사를 들었어도 그렇다고 해야 한다. 운명으로 알고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점에서 보면 24일 불혹을 의미하는 40세 생일을 맞이한 홍콩의 스타 장바이즈(張柏芝)도 마음을 비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그런 것 같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40세 생일을 자녀들과 조용히 지..
난징 문화재 당국은 능묘에 들어가 생활한 사람의 정체를 아직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현지 언론은 난징 주변의 시골에서 일자리를 찾아 무작정 올라온 농민공(농촌 출신 노동자)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한 데다 숙식을 해결할 경제적 여유가 없었던 탓에 능묘를 잠자리로 선택하는 절묘한 아이디어를 짜냈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현재 중국은 G2 경제 대국으로 손꼽힌다...
2개월 반이나 연기됐던 중국의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가 21일 개막되기 무섭게 2차 폭발 조짐을 보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갑자기 잠잠해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만약 보건 당국의 끈질긴 방역 덕분이라면 기적이 일어났다고 봐야 하겠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상황이 심각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차 폭발이 정말 현실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중국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 제정 행보에 반발하는 홍콩 내외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거센 후폭풍이 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만약 분위기가 더욱 달아오를 경우 홍콩 민주화 세력과 미국을 필두로 하는 글로벌 반중 국가 연합의 연대까지 결성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홍콩 내 반발 움직임이 상당히 심각해 보인..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사태로 야기된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한국 스타들의 중국 내 인기는 아직도 상당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한한령이 해제될 경우 대륙에 즉각 진출할 스타들의 명단이 최근 종종 중국 언론에 등장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 와중에 중국의 유명 아이돌 스타들에게 특히 인기 높은 한류 스타가 최근 집중 조명돼 화제를 끌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소녀시대의 윤..
중국의 의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13기 대회 3차 회의가 22일 2개월 반이나 연기된 끝에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드디어 막을 올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의 여파로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과 함께 예년의 절반 정도로 회기가 축소돼 열리는 이번 회의는 28일 폐막될 예정으로 있다. 비록 짧은 기간이기는 하나 결정될 조치들은 굴직굴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테면 코로..
중국 중앙정부가 ‘홍콩 국가보안법’을 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일어난 민주화 운동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홍콩 의회 대신 직접 ‘국보법’을 제정하는 초강수를 둔 것이다. 이에 홍콩 민주화 진영이 시위에 나서며 지난해 민주화 운동 물결이 재연되고, 중국이 강제 진압에 나서는 사태가 생길 우려가 제기된다. 장예쑤이(張業遂) 전국인민대표대회 대변인은 21일 밤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전인대 회의에서 202..
중국인들의 성적인 자유분방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사회주의 국가에 살면서도 성 파트너가 세계에서 가장 많다고 한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이러니 자유분방함이 특기인 연예인들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고 해도 좋다. 불륜이 일상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아니나 다를까, 최근 또 다시 대형 스캔들이 터졌다. 이번 주인공은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유명한 페이유밍(費佑明·57). 상대는 유명..
올해 1월 11일 선거에서 재선된 대만 독립 성향의 민주진보당(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20일 취임식을 계기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긴장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상황이 더욱 악화할 경우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게다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책임 소재 문제로 중국과 극단적 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이 대만을 일방적으로 지원하는 탓에 양안의 긴장..
한때 글로벌 커피 챔피언 ‘스타벅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중국의 대표 프랜차이즈 ‘루이싱(瑞幸·영문명 루킨Luckin)커피’가 분식회계에 따른 최악의 후폭풍으로 파산할 위기를 맞고 있다. 이 경우 지난해 50억 달러 규모로 커진 중국 내 커피 전문점 시장은 다시 스타벅스에 의해 좌지우지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2018년 3월 문을 연 루이..
그동안 미국의 나스닥 상장을 통한 자금 조달에 적극 나섰던 중국 기업들이 앞으로는 영국의 런던 증시를 주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쳇말로 꿩 다신 닭이라는 얘기가 될 듯한데 새 유행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중국의 금융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이후 나스닥은 외국 기업들에게는 완전 고기들이 목마르게 찾는 물이 그득한 호수라고 해도 좋았다...
화(禍)는 절대 혼자 오지 않는다는 중국 속담이 있다. 중국의 대스타 판빙빙(范冰冰·39)에게 이 속담은 불후의 진리가 될 듯하다. 탈세 혐의로 엄청난 추징금을 납부한 것이 불과 얼마 전의 일인데 이번에는 불법 다단계 사기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포착돼 정말 난감한 지경에 처했기 때문이다. 자칫 잘못하면 그토록 염원하던 연예계 복귀는 영원히 불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
중국의 연중 최고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개월 반이나 연기되는 우여곡절 끝에 21일 드디어 막을 올린다. 21일 우선 정협이 개막하고 곧 이어 22일 전인대가 열리게 된다. 관례대로라면 약 2주일 동안 열려야 하나 이번에는 코로나19 사태로 회기가 1주일로 대폭 축소될 예정으로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20일 취임식을 갖고 집권 2기 임기를 시작한다. 올해 1월 11일 총통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둔지 4개월 9일 만의 일이다. 차이 총통은 2016년 대선에서도 승리, 대만 최초의 여성 총통이 된 바 있다. 취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탓에 소규모 약식 행사로 치러질 예정으로 있다. 우선 오전 9시 총통부 안에서 취임 선서를 한 후 타..
흔히들 혼테크라는 말을 한다. 결혼을 통해 돈벼락을 맞거나 신분상승을 하는 케이스를 의미한다. 주로 여성들에게 해당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남성이 이에 해당하는 드문 케이스도 전혀 없지는 않다. 최근 중국의 유명 자선가로 떠오른 리춘핑(李春平·71)이라는 억만장자가 바로 이 소설 같은 삶을 산 주인공이 아닐까 싶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19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31세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