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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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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연 40일 이상 중국의 중남부 지방을 휩쓰는 폭우가 진짜 대재앙을 불러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지난 세기 말인 1998년 전 대륙을 휩쓴 엄청난 수재와 비견될 만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곧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는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이에 따라 중국 방재 당국은 전시상태와 다름 없는 긴장 모드를 유지한 채 비상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M의 중국인 멤버 헨리(중국명 류셴화劉憲華)가 중국에 한류를 다시 점화시킬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오는 24일 오전 10시 스트리밍 사이트 아이치이(愛奇藝)를 통해 개봉될 그의 주연작인 중국의 판타지 액션영화 ‘정투(征途)’가 벌써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문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만약 이 열풍이 계속 이어질 경우 그는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도 탄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
중국의 중남부 지방에 40일 이상 쏟아지고 있는 폭우의 상황이 진짜 예사롭지 않다. 자칫 하다가는 대재앙이 도래할지 모를 것으로까지 우려되고 있다. 홍콩 언론을 비롯한 외신이 지난 세기 말인 1998년 대륙을 휩쓴 것보다 더 엄청난 수재가 예상된다고 주장하는 것이 진짜 괜한 게 아닌 듯해 보인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를 비롯한 언론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무엇보다 그동안 위태위태하던 장시(江西)..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 간의 군사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대만이 실시 중인 육해공군 연례 합동 실탄 훈련인 ‘한광(漢光)36훈련’을 앞두고서다. 대화보다는 극단적으로 대치하는 양상을 보이는 양측의 최근 행보을 감안할 때 대만해협을 사이에 둔 채 첨예하게 대치하거나 충돌할 가능성도 배제못할 상황이다. 이 경우 최근 중국 군의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미국이 개입할 가능성도 높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신체가 약해지듯 마음도 나약해진다. 자연스럽게 눈물이 많아진다. 이런 생활이 길어지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젊었을 때의 기상을 잃어버리기가 쉽다. 진보적인 사상을 가졌던 사람은 언제 그랬냐는 듯 보수적이 된다. 반대의 경우는 드물다.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젊었을 때의 진보적인 사상이나 신념을 버리지 않는 이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태산 같은 공권력 앞에서도 시종일관 그러는 사람들도 드물..
한 달 넘게 쏟아지는 폭우로 중국 중남부 지방의 재해가 심각하다.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1998년 발생한 역대급 수준의 재앙이 다시 도래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중국 방재 당국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상황은 낙관적이지 않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창(長·속칭 양쯔揚子)강 일대에는 6월 1일 ~ 7월 9일 평균 강수량이 380㎜..
중국의 최고 명문으로 손꼽히는 칭화(淸華)대학이 올해 무려 310억 위안(元·5조2700억 원)의 예산을 사용하면서 단연 세계 톱클래스 대학으로서의 위용을 과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매년 10% 이상씩 폭증하고 있어 연 예산이 400억 위안을 넘어서는 것은 거의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난 수년 동안 예산이 6조 원 초반에 멈춰선 일본 도쿄(東京)대학을 조만간 제칠 것으로 예..
한때 홍콩의 최고 재벌로 유명했던 리자청(李嘉誠·92) 창장(長江)그룹 회장이 영국의 런던에 홍콩 이민자들을 대거 수용하기 위해 이른바 홍콩타운을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에 반발해 대거 해외 이민에 나설 예정인 홍콩인들이 이곳으로 대거 몰려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더불어 현지에 이미 망명한 홍콩의 민주 인사들이 계획 중인 ‘..
미녀는 대체로 부호를 좋아한다. 좋아하는 상태를 넘어 배우자로까지 두면 아주 이상적인 구도가 된다. 이런 케이스는 동서고금을 통틀으면 아예 부지기수가 된다. 지금 중국 연예계의 행태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미녀 배우들이 돈 많은 기업인들과의 결혼을 선호하는 것은 결코 괜한 게 아니라고 해야 한다. 이 결혼이 문제가 없으면 괜찮다. 그러나 삐걱거리게 될 경우 상황은 심각해진다. 특히 부호 남편이 빚을 떠안고..
중국 중남부 지방이 40일 가까이 연속으로 내린 폭우와 이에 따른 엄청난 피해로 인해 완전 카오스로 변하고 있다. 이재민만 최소 3500만명, 붕괴 위기에 내몰리는 댐이 전체의 20% 전후인 1만6000여개를 헤아리는 것으로 추산된다. 폭우가 그치지 않을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못지 않은 엄청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12일 보도에..
중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충격에서 좀체 헤어나지 못한 채 몹시 우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통계마저 상황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올해 플러스 성장만 해도 다행이지 않을까 싶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1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성장률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 2분기의 경우 잘해야 전년 동기 대비 3% 전후 성장할..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거의 종식 국면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에 따라 베이징을 비롯한 전국 곳곳은 일상을 회복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징화스바오(京華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2명에 불과했다. 모두 해외 유입 환자들이었다. 지난달 11일 이후 2차 유행이 시작된 베이징의 경우 역시 환자가..
중국에서 집권당인 공산당에 반기를 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최악의 경우 투옥이나 망명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중국 내에서 살아야 한다면 온갖 불이익을 운명처럼 받아들여야 한다. 그럼에도 중국에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낸다. 하기야 인구가 14억을 넘어 15억명을 향해 달려가는 국가에서 그렇지 않다면 그것도 이상하다고 할 수 있다. 한때 중국의 전설적 축구 스타..
중국 중남부 지방에 연 38일째 내리는 100년만의 역대급 홍수가 사상 최악의 큰 피해를 부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아비규환의 상황이 도래할 가능성도 높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하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큰 피해를 봤던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등은 이번에도 물난리에 직면, 천재지변에 무방비인 자역으로 이미지가 굳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
중국이 지난 5일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페스트(흑사병) 확산 공포에 계속 시달리고 있다. 지난 1일과 5일 인접 국가 몽골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에서 각각 2명과 1명의 환자가 발생한 이후에는 추가 사례가 공포되지는 않았으나 상황은 여전히 심각하다. 특히 지난해 11월 다수의 환자 발생과 의심 사례가 보고된 바 있는 수도 베이징에는 이미 페스트균이 유입됐다는 설까지 파다하다. 베이징 당 기관지 광밍르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