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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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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중국이 국시(國是)로 생각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 세계와의 좁혀지지 않는 갈등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극적인 반전의 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앞으로도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하나의 중국’ 원칙은 외견적으로 봐도 중국 내외의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홍콩과 대만의 상황이 녹록..
중국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대학 진학률이 30%에도 한참이나 미치지 못했다. 대학 졸업장 자체가 취업을 의미했다. 나름 괜찮은 자리 역시 보장됐다. 하지만 진학률이 40%를 넘어 50%까지 바라보려는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대학 졸업이 곧 실업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대졸 이상의 고학력자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베이징대학 석사 출신의 도부(屠夫·정육업자)의 존재도 그다지 이상하지 않은 것이 현실..
얼마 전 현빈과의 재결합설을 퍼뜨려 송혜교에 상처를 입힌 중국 언론이 또 다시 화제성 기사들을 토해내고 있다. 그녀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각종 사진들을 올리자 기다렸다는 관련 이슈들을 기사화하고 있는 것. 그러나 이번에는 상당히 긍정적인 내용들이 대부분이라 오보에 대한 일종의 사과 차원의 립서비스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언론은 우선 그녀가 곧 40세를 맞..
김희선은 한류 유행 초창기에 중국에서 대단한 인기몰이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러브콜도 엄청나게 받지 않았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결국 홍콩 영화 ‘신화’에 청룽(成龍·66)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천하의 난봉꾼인 그와 함께 작품을 같이 했다는 것이 지금은 중화권 팬들에게 별로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지 않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런 그녀가 최근 또 다시 중국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 동안 뜸하다 한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에 따른 경제난과 이로 인한 실업률 폭증으로 중국 중산층에 유럽의 발칸반도 이주 열풍이 불고 있다. 경제 사정이 좋아지지 않는 한 현 상황은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우 이 지역은 중국 중산층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황금의 땅이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현재 중국 경제는 국제 표준으로 볼 때 크게 나쁘지 않다고 해야 한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한 경기침체 탈출을 위한 중국 내 창업 대회에서 한국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이 동시에 우수상을 차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중국 내 한국혁신센터(KICC·센터장 이상운)에 따르면 KICC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알리클라우드 등은 전날 베이징에서 ‘2020 해외인재창업컨퍼런스 겸 ‘2020 크리에이트@알리..
북한의 결핵 창궐 상황이 예사롭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속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최악의 경우 정권이 붕괴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권적 차원에서라도 제재 예외 원칙을 적용, 지원을 해야 할 필요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환자의 수가 무엇보다 잘 말해준다. 북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무려 110만명에 이르는 것으..
신냉전에 돌입했다는 단정이 과언이 아닐 만큼 심각한 갈등을 겪는 중인 미국과 중국의 대치 관계가 심상치 않다. 양국 갈등의 상징적 장소로 떠오른 남중국해에서 짙은 전운이 감지되고 있다. 국지전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펼쳐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항공모함을 포함한 양국의 최첨단 군사 장비와 전력이 이곳에 속속 증파될 가능성도 배제못할 상황이다. 우려가..
지난 6월 다수의 군인들을 사망하는 유혈 충돌이 벌어진 중국과 인도의 국경에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참극이 재현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진짜 그렇다면 양국은 전쟁 일보 직전에까지 이르게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진짜 현장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무엇보다 유혈 충돌 직후 병력과 군사 장비 등의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는 중국 인민..
중국의 국보급 경제학자들 9명이 최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뤄진 최고 전문가 좌담회에 참석, 현재의 난국 타개 방안 마련을 위한 난상토론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개혁, 개방 및 경제 전반의 혁신 가속화 노력도 시 주석에게 진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 주석은 이들의 난상토론 내용과 주장을 종합, 내년부터 시작해 2025년에 완료되는 14차5개년계획의 추진에 필요한 프..
대만이 미국에서 확산되는 중국의 무력 통일 시나리오에 과거와는 확연하게 다른 과민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아예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확신하면서 일전불사를 다짐하기까지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에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전운이 감돌 위험성이 더욱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이 시나리오는 중국이 내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중국 기업 화웨이(華爲)와 틱톡 제재에 이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옥죄기에 나서기로 의견일치를 보이는 등 이심전심의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대만의 경우는 알리바바 산하의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淘寶) 대만 부문에 ‘퇴출’이라는 칼까지 들이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것히 현실화될 경우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군사적 긴장은 더욱 높..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와 비교할 때 비교적 호조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제에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내년까지 기업과 지방 정부 등 중국 경제 주체들이 상환해야 하는 부채만도 최소한 10조 위안(元·1700조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실적으로는 해결하기가 불가능할 것이란 얘기까지 흘러나온다. 이에 따라 상당수의 기업과 지방 정부들이 파산에 내몰릴 가능성도 상당히..
중국이 자국에서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쇼트트랙 종목 성적 향상을 위해 안현수를 코치로 영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수는 연 300만 위안(元·5억1000만 원)으로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올림픽 직후까지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쇼트트랙 관계자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러시아 국적의 안현수가 중국에 전격 영입된 것은 역시 그의 탁월한 기술과 무관하지..
중국에서는 가끔 상상을 불허하는 사건, 사고들이 많이 발생한다. 관리 부패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적발이 됐다 하면 부패 액수가 수억 위안(元·수백억 원)은 기본이라고 해야 한다. 이 경우 바늘 가는데 실 간다고 반드시 이성과 관련한 깨끗하지 않은 행각 역시 드러날 수밖에 없다. 최근 진짜 이 사실을 확실하게 증명할 만한 사건의 주인공이 재판에 넘겨져 화제가 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