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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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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직장인의 애환을 그려 호평을 받았던 한국 드라마 ‘미생’의 중국 리메이크판이 최근 방영되면서 적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강소라가 분한 주인공 안영이 역을 맡은 배우 차오신(喬欣·27)도 덩달아 주목을 모으고 있다. 끝까지 인기가 유지된다면 그녀 역시 강소라처럼 일거에 톱스타로 발돋움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미생의 중국..
미·중 및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17∼19일로 예정된 키스 크라크 미 국무부 경제차관의 대만 방문으로 다시 긴장 국면에 진입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미·중 관계는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경우 무역전쟁으로 촉발된 양국의 신냉전은 한 단계 더 높은 단계로 접어들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달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
중국이 최근 더욱 거세지는 미국의 군사적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항공모함 전력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빠르면 연말에는 세 번째 항모인 003호가 진수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중국은 항모 전력에서도 러시아를 완전치 제치고 미국을 바짝 따르는 G2 국가가 될 것이 확실시된다. 원래 중국은 2012년 이전까지만 해도 항모와는 거리가 먼 국가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6..
중국이 신임 주중 미국 대사로 그 어느 때보다 자국을 혹독하게 대할 강경파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바짝 긴장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의 대중 매파들은 신임 대사가 기존에 보지 못한 강경한 인물이 돼야 한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는 터라 중국의 우려는 진짜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우려는 결코 괜한 게 아..
미국의 전방위 압박에 밀려 글로벌 왕따가 될 위기에 직면한 중국이 우군 확보를 위해 세계 각국에 우호의 손짓을 연일 보내고 있다. 심지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으로 불편한 관계인 베트남 등의 동남아 각국들에게도 은근하게 추파를 보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이 작심한 채 펼치고 있는 포위망으로부터 벗어나려고 거의 전 국력을 경주하는 노력을 기울인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역시 최근 전..
미·중 무역전쟁과 이에 따른 신냉전 촉발로 인해 중국 내 입지가 대폭 축소된 일본 기업들의 차이나 엑소더스가 대대적으로 이어질 조짐이다. 올해 최소한 1700여개 중국내 일본 기업들이 중국 탈출을 결행하거나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일본 각종 산업의 공급망은 중국에서 속속 철수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가 내부 일부 경제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관측은 일본 정부의 최근..
그 누구에게나 가족의 일원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라고 해야 한다. 스타라고 예외는 아니다. 슬픔의 강도가 절대로 일반인보다 덜하다고 할 수 없다. 부모의 죽음으로 겪는 지붕지통(地崩之痛)이나 천붕지통(天崩之痛)의 고통은 절대로 스타에게도 피해가지 않는 것이다. 한때 방탄소년단(BTS) 못지 않았던 한국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로 활동한 황쯔타오(黃子韜·27)가 최근 이런 고통을 겪는 것으로 알..
중국의 엄청난 경제 위용이 최근 전국의 다수 부유한 구(區)들의 존재에서 다시 한번 확인됐다. 전국 10대 구에 진입할 경우 경제력이 웬만한 국가의 국내총생산(GDP)은 우습게 능가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중국 내에 국가급 GDP 규모를 자랑하는 부유한 구가 엄청나게 많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매체인 펑파이(澎湃)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20년 9월 현재 기준으로 전국에는 대략..
중국이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호주와도 불화를 겪으면서 사면초가의 위기에 직면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만약 유럽연합(EU) 국가들과의 관계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초래된다면 우려는 진짜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최근 국력의 팽창으로 미국까지 우습게 보는 천하의 중국도 냉정하게 자국이 처한 현실을 한 번 뒤돌아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의 불화는 외견적으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와 관련한 미 망명학자의 주장과 중국의 부인이 크게 엇갈리면서 진실게임이 벌어지고 있다. 아직까지 이와 관련한 진실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내용이 이미 공개된 만큼 향후 파문은 커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경우는 진실게임이 자국에 불리하게 돌아가게 된다면 치명타를 입을 수도 있을 전망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이 진..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최근 중국을 꼭 집어 겨냥, 곧 유학생과 학자의 신분으로 위장한 과학기술 분야의 중국인 스파이 색출 작업에 대대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혐의를 뒤집어쓸 재미 중국인 유학생과 학자들은 꼼짝없이 추방을 각오해야 할 것 같다. 당연히 양국의 긴장은 더욱 고조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중국인 유학생과 학자..
미국의 요청으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담당자(CFO)를 체포해 억류 중인 캐나다 정부가 최근 또 다시 중국을 정조준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이번 공격 대상은 후진타오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아들인 후하이펑(48) 저장(浙江)성 리수이(麗水) 서기가 젊은 시절 창업한 세계적 보안시스템 공급업체 둥팡웨이스(同方威視·누크테크)로 캐나다국제무역법정(CIIT)까지 적극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불과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중국의 엘리트 청년들에게 미국은 꿈의 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과거 40여 년 동안 고교나 대학을 졸업한 후 학업을 계속하기 위해 해외 유학을 떠난 중국 학생들의 3분의 2 이상이 미국으로 향했다는 통계만 봐도 그렇다는 사실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공부한 유학생 출신들이 소외감을 느끼는 것이 부인하기 어려운 현실일 정도였다. 그러나 앞으로는 달라..
춘추전국시대를 살았던 공자는 성인으로 추앙을 받고는 있으나 인간적으로는 컴플렉스가 참 많았다. 아버지가 당시에는 걸어다니기도 힘들 70세 훌쩍 넘은 나이에 그를 낳았으니 그럴 만도 했다. 한마디로 그는 기적의 소산이라고 해도 좋았다.최근 중국 연예계에 공자의 아버지가 될 만한 감독이 경악의 득녀를 해 화제를 부르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이 주인공은 ‘별에..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까지 불러올 가능성이 컸던 중국과 인도의 갈등이 일단 극적으로 봉합됐다. 하지만 불씨는 여전해 향후 상황은 낙관을 불허한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시 국지전, 최악의 경우 전면전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갈등의 봉합은 역시 양국의 적극적 외교 행보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