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사람들은 대체로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있다면 불행에 빠지는 부자들은 없어야 한다. 당연히 현실은 그렇지 않다. 돈이 있어도 불행한 부자들은 얼마든지 있다. 또 완전히 불행하지는 않더라도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받는다. 중국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이 사실을 송혜교 닮은 배우로 유명한 류타오(劉濤·42)가 확실히 증명했다. 자신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한때 중국의 최고 지도자까지 노렸던 천량위(陳良宇·74) 전 상하이(上海)시 서기가 비리 혐의로 낙마한 후 투옥된지 12년 만에 최근 출옥, 햇빛을 보게 됐다. 원래는 2026년에 형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6년 감형 덕분에 더 일찍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었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상하이 인근의 저장(浙江)성 닝보(寧波) 출신으로 낙마하기 직전까지만 해..
한때 중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여신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류이페이(劉亦菲·33)는 요즘 심사가 별로 좋지 못하다. 앙앙불락하고 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많다. 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자신이 주연한 실사 영화 뮬란의 개봉이 무기한 연기되고 있는 사실을 꼽을 수 있다. 당초에는 올해 3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에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
중국의 부동산 산업은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해도 좋았다. 사업 자체도 완전 땅 짚고 헤엄치기였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부동산 기업들 중 내로라 하는 재벌 업체들이 많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상황은 급변하고 있다. 부동산 산업이 공급 과잉에 따른 업계의 불황으로 이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라 미운 오리 새끼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더불어 신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내 상황이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재확산 조짐이 현실로 나타날 것만 같은 분위기가 연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중국은 또 다시 초긴장 국면으로 진입하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마디로 태풍 속의 고요라는 말이 어울리는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보건 및 의료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8일까지만 해도 중국의 코로나19..
한때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중국 내 한류는 아직 죽었다고 하기 어렵다. 그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한국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 조치인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때문에 잠시 주춤거린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한한령이 해제될 경우 한류는 재점화될 수밖에 없다. 최근 이런 가능성이 중국 연예계에서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한한령의 해제를..
중국은 초고층 빌딩인 마천루 수에서도 세계적 대국으로 손색이 없다. 지난 해를 기준으로 152m 이상의 마천루가 478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미국의 533개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조만간 미국을 추월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마천루 분야에서도 이른바 ‘중국몽’을 실현할 것으로도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꿈의 실현이 쉽지 않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중..
거의 완벽하게 성공한 것으로 보이던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다시 비상이 걸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0일 신규 확진 환자가 9일 만에 갑자기 두 자릿수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자칫 잘못하면 그동안의 악몽이 재연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공포도 다시 전 대륙을 휘감기 시작하고 있다. 만약 이 상황을 조기에 종료시키지 못할 경우 10일 앞으로 다가온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옥에도 티가 있듯 어느 한 곳에는 약점이 있기 마련이다. 가능성은 희박하기는 하겠으되 설사 정말 완벽하더라도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굴욕을 당하는 경우가 생기지 말라는 법도 없다. 그래야 완벽과는 거리가 10만8000리나 먼 장삼이사들이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생길 것이 아닌가 말이다. 중국 연예계에는 이른바 여신으로 불리는 스타들이 몇 명 있다. 이중 가장 잘 나가는 여신이 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구두친서를 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그동안의 브로맨스(남성끼리의 친밀한 관계)를 다시 한 번 과시한 구두친서 전달과 제안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시 총서기 겸 주석은 이날 지난 7일에 김정은 위원장이 보낸 구두친서에 대..
중국의 권부(權府)에 과거 보기 드물었던 특대형 사정 정국이 도래할 이상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공안, 사법 분야의 전, 현직 고위급 지도자 3∼4명이 비리 혐의로 낙마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해 보인다. 이 경우 빈 자리는 속속 당정 최고 지도자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최측근들로 채워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9일..
중국이 G2로 완전히 올라선 요즘 전 대륙을 배회하는 트렌드가 하나 있다. 속된 말로 국뽕(과도한 애국주의를 지향하는 행위) 사조가 바로 그것이 아닐까 싶다. 항간의 유행을 좇는 것에 민감한 연예계가 이를 놓칠 까닭이 없다. 최근 이른바 국뽕 영화들이 판을 치고 있는 현실을 보면 진짜 그렇지 않을까 싶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아마 ‘전랑(戰狼)’ 시리즈가 아닐까 보인다. 중국의 특수부대원이 아프리카까지 파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만신창이가 된 중국 경제가 뚜렷한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는 경제성장률이 -6.8%를 기록하는 등 상황이 그야말로 최악이었으나 2분기의 첫째 달에 예상 외의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전망이 비관적이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이 상태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경우 올해 전체 경제성장률은 최악 상황에까지 이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은 빅브라더 국가가 될 수밖에 없는 숙명을 가지고 있다고 해야 한다. 사회주의 국가의 특성 몇 가지만 꼽아도 진짜 그렇다고 단언할 수 있다. 이런 중국이 앞으로는 더욱 빅브라더 국가를 향해 달려갈 것 같다. 이 주장을 할 수밖에 없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바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효과적으로 방역하기 위해 도입한 이른바 ‘건강그린카드’가 당국의 당초 의도와는 달리 국민을 옥죄는..
중국 관영 언론이 7일 일제히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전쟁에서 사실상 승리했다는 요지의 기사들을 대대적으로 내보내면서 한국의 방역 성과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일부 매체들은 한국의 성과가 자국이 거둔 승리와 비견될 수 있다고 칭찬, 자화자찬의 보도에 나서는 경향까지 보였다. 우선 런민르바오는 이날 기사에서 “한국은 지난 6일 기준 신규 환자가 해외 역유입을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