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급진전했던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다시 악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상황이 조금 더 악화된다면 올해 내로 예정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일이 연기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베이징의 외교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의 관계는 중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창궐했을 때만 해도 예상 외로 상당히 좋았다고 할 수 있었다. 무엇보..
중국 연예계는 시장이 엄청나게 크다. 미국 할리우드 저리 가라라고 할 수 있다. 웬만큼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은 때문에 움직이는 기업이라고 불려도 괜찮다. 이런 중국의 연예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여파로 휘청거리고 있다. 한마디로 개점휴업으로 누구 하나 행복한 케이스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엔터테인먼트 회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 사태로 인해 중국 가정에 새로운 풍속도가 나타나면서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엉뚱한 비상이 걸리고 있다. 바로 이혼의 급증이 그것으로 앞으로도 큰 사회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원래 중국은 이혼율이 웬만한 서방 세계 못지 않게 높다. 2019년 말 기준으로 조이혼율(인구 1000명 당 이혼율)이 3.3%에 이른다.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해야 한다. 그런..
중국은 의료보험 시스템이 나름 그럴 듯하게 갖춰져 있다. 의료보험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드물다. 외견적 현실만 보면 사회주의 대국이라는 이름이 크게 부끄럽지 않다. 하지만 민낯과 속살을 잘 살펴볼 경우 얘기는 확 달라진다. 의료보험이 별로 의미가 없다. 국가적으로 통합되지 않은 채 지역, 직장 별로 천차만별인 탓에 의료 시스템이 한국보다는 미국 스타일에 더 가까운 탓이다. 한마디로 사회적 약자..
사람이 다급해지면 무슨 일이라도 한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는 얘기는 괜히 있는 게 아니다. 국가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국가의 생존 문제가 달려 있거나 하는 정말 다급한 경우에는 못할 일이 없다고 해도 좋다. 실제로도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위기에 봉착했을 때 진짜 그랬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폭까지 동원해 마스크 등 필요한 의료 장비 구입에 나섰다고 한다. 아직 1..
쌀과 국수는 중국인들의 주식에 해당한다. 여기에 돼지고기까지 더하면 완전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다. 풍족하게 쌓아놓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구입할 수만 있다면 재벌이 부럽지 않다. 그러나 만약 값이 폭등하거나 구입하기가 쉽지 않게 되면 골치가 아파진다. 자칫 잘못하면 너 나 할 것 없이 인생이 비참해질 수 있다. 심할 경우 전국적으로 문제가 생기지 말라는 법이 없다. 문제는 지금 이런 조짐을 보이고..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1)는 인성이 나름 괜찮다. 학창 시절 은사를 잘 챙긴다거나 솔로 시절 지저분한 스캔들도 별로 없었던 사실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단언해도 틀리지 않는다. 품절녀가 된 지금도 그녀를 잊지 못해 하는 진정한 의미의 열성 남성 팬들이 존재하는 것은 다 까닭이 있지 않나 싶다. 하지만 그녀는 운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 없이 구설수에 많이 말려들기 때문이 아닌가 보..
중국의 관광 산업은 21세기 들어 폭발하면서 이른바 뜨는 산업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다. 이로 인해 종사자들은 그 어떤 산업에 종사하는 이들보다 많은 혜택을 누렸다고 할 수 있었다. 자유로운 것이 특징인 일도 그렇거니와 많은 수입을 올리는 현실을 감안하면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이 이상했다고 해도 좋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창궐하기 직전인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진짜 그랬다. 그러나..
여성의 나이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이면 적은 나이가 아니다. 노화가 시작될 시기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이런 슬픈 현실은 얼굴에서 유독 잘 나타난다. 하지만 연예인들은 다르다. 이 정도 나이 때면 마지막 전성기의 불꽃을 태울 때인 만큼 얼굴 상태를 잘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노력도 많이 기울인다. 한때 중국 연예계의 슈퍼스타 판빙빙(范冰冰·39)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동안..
송혜교는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팬들로부터 차오메이(喬妹·교 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인기가 간단치 않다는 얘기가 된다. 실제로도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웬만한 중화권 스타들의 인기가 우습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증거들도 많다. 무엇보다 중국 언론에 언급되는 회수를 꼽아야 할 것 같다. 중국 최고 검색 엔진 바이두(百度)를 검색하면 무려 6500만 건의 결과가 뜬다. 한때 중국 최고의 인기..
요원의 불길처럼 번지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통계에 대한 불신에 상당히 타당한 이유가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것도 최소한 세 가지 정도는 된다고 중국 내외의 전문가들이나 언론은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으로서는 무엇보다 이 불신의 벽을 넘어야 진정으로 코로나19와의 ‘인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일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대학 졸업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여파에 따른 경기 침체로 근래 보기 드문 취업난에 내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칫 잘못 하면 금세기 최악의 사상 유례없는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도 커 보인다. 이 경우 청년 실업률이 수직 상승하면서 경제 당국을 더욱 곤란한 처지로 몰아갈 게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의 대졸자들은 각 학교의 학사 일정에 따라 대체로 올해 6월을 전후해 속..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해도 좋다. 여성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돈 많은 남성을 만나는 것을 능력으로 생각한다. 미모와 재주를 겸비한 연예계 스타들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중국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아니 더하다. 가난뱅이와 결혼하는 것을 수치로 생각할 정도라고 해도 좋다. 실제로도 수많은 연예계 여성 스타들이 부호들과 결혼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이들이 간혹 가다 헛발질을 하는 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에 따른 만만치 않은 후폭풍으로 이른바 민스키 모멘트(자산가치 폭락과 부채 급증으로 금융 시스템이 마비되는 시점)가 중국에 도래할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만약 우려가 진짜 현실로 나타난다면 중국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발발 이후 12년 만에 다시 한 번 엄청난 어려움에 봉착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전체 경제도 예상보다 훨씬 고전할 수밖에..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이 강요한 국가적 시련의 극복을 위해 4월 들어서자마자 그야말로 전력 투구에 나서고 있다. 마치 4월에 국가의 명운과 사활이 걸렸다고 보고 모든 분야에서 총력을 경주하는 모양새다. 만약 노력이 빛을 발할 경우 지난 3개월여 동안 심하게 흔들린 사회 및 정치, 경제적 안정은 예상보다 빨리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을 듯하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