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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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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은 외견적으로만 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이른바 ‘인민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할 수 있다.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비롯한 대륙 내 전역의 순수 확진 환자가 10일 가까운 기간 동안 달랑 1명이 나왔다는 당국의 통계는 분명 이런 단정을 내릴 수 있게 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25일 0시를 기해 우한을 제외한 후베이성 전역에 대한 봉쇄가 해제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무려 3개월 가까운 고난의 행군을 계속 중인 중국의 경제가 올해 말 그대로 경악 수준의 성적표를 받아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거의 재앙적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하다. 일부에서는 지난 세기 60∼70년대 10여 년 동안 전 중국을 카오스로 몰아넣었던 문화대혁명 종식 이후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최악의 결과가 도래할 것이라는..
중국의 연예계 스타들도 할리우들의 별들처럼 사고를 많이 친다. 중화권 내 연예 매체에 관련 소식들이 실리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라고 해도 좋다. 하기야 연예계 종사자들이 최소한 한국의 30배는 된다고 하니 그럴 수밖에 없다. 연예계가 조용할 날이 있는 게 이상하지 않을까 보인다. 하지만 사고도 사고 나름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웬만한 사고는 용납이 되는지는 몰라도 파렴치한 범죄는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 특..
세계 최고 명문으로 손꼽히는 미국 하버드대학이 지난 20여 년 동안 중국의 고관 양성 학교인 중앙당교의 분교 기능을 은밀히 수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구나 이 사실을 잠재적 적국인 미국의 중앙정보국(CIA)도 너무나 잘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누가 보더라도 미묘하기 이를 데 없는 관계가 구축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권부(權府)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하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의 피해에 따른 충격파가 여전한 가운데 중국에 또 하나의 재앙 도래설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지난해 7월 부실공사로 붕괴 위험이 크다는 설에 휩싸인 창(長)강(속칭 양쯔揚子강) 싼샤(三峽)댐의 상황이 진짜 예사롭지 않다는 의혹이 다시 제기되고 있는 것. 만약 의혹이 사실이라면 코로나19 진정으로 한숨 돌린 중국은 또 다시 비상 상황에 직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를 강타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누구라도 아차 하다가는 감염되거나 격리되는 횡액을 면치 못하게 된다. 연예인이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중화권 연예인들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逸頭條)의 24일 보도에에 따르면 실제로 다수의 스타들이 감염까지는 아니어도 격리되는 운명에 봉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의 온상으로 인식돼 지난 1월 23일부터 철저하게 외부와 차단됐던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 대한 봉쇄 조치가 4월 8일 풀릴 예정이다. 또 우한을 제외한 후베이성 전 지역은 이보다 앞서 25일 0시부터 봉쇄가 해제된다. 후베이성 정부는 24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공고를 통해 이같은 봉쇄 해제 사실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우한과 후베이성 전 지역은 4월 8..
매년 3월 초에 열리는 것이 관례였던 중국의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가 아직 종식이 되지 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최악의 경우 5월 초에나 겨우 개최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당연히 이때에도 코로나19 사태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면 회의 개최는 더욱 이후로 늦춰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4일 발표에 따르면..
대만 최고의 엘리트 연예인으로 손꼽히던 류전(劉眞)이 최근 갑자기 사망했다. 향년 45세로 사인은 뇌출혈인 것으로 보인다. 유족으로는 대만 출신의 남편인 가수 신룽(辛龍·48)이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상태가 위중하지 않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어려움에 직면한 유럽 각국에 적극적 지원 입장을 밝히면서 일대일로(一帶一路·해상 및 육상 실크로드) 스타일의 외교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성공할 경우 일거에 코로나19 발원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다시 G1 국가 도약을 향한 행보를 내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중국의 휴대폰 이용자 수가 연초 폭발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산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연관성이 주목되고 있다. 코로나19로 희생된 이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얘기가 충분히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사실이라면 중국이 통계를 조작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가설도 충분히 성립된다. 보쉰(博訊)을 비롯한 해외 중국어 매체들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내 휴대폰 이용자는 올해 1∼2월 사이에 무려..
오는 28일부터 약 한달 동안 한국과 베이징의 하늘길이 막힌다. 이후에도 재개 여부는 현재로서는 불투명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 하늘길이 막히는 상황이 연장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베이징 항공업계 관계자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민항국은 이날부터 목적지가 베이징인 모든 국제 항공편이 상하이(上海)와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중국 정부의 공식 통계에서 빠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환자가 무려 4만3000여명에 이르러 자칫 잘못하면 이들이 폭탄이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더구나 이번에 이들에 의해 코로나19가 다시 위력을 발휘하게 되면 중국은 진짜 대책 없는 상태에 빠질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심지어 올 한 해 두고두고 고생을 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베이징의 코로나19..
중국 지린(吉林) 창춘(長春)에 소재하고 있는 알리바바 클라우드 혁신센터가 한국혁신센터(KIC)중국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의 혁신기업들에게 마스크 6000장을 기부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관계자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마스크는 이날 오전 10시 베이징 중관춘(中關村) 소재의 KIC중국(센터장 이상운)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전달됐다. 이에 대해 KIC중국의 이상..
한국 아이돌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장이싱(張藝興·29)은 중국에서는 이미 대스타 반열에 올랐다고 할 수 있다. 본인이 마음 먹기에 따라서는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젊은 나이인 만큼 교만해질 만도 하다. 하지만 그는 연습생 때의 초심을 잃지 않는 것 같다. 그렇다는 증거가 최근 확실하게 나왔다. 자신을 대스타로 키워준 한국을 잊지 않고 나름 거액의 코로나19 성금을 흔쾌히 쾌척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