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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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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해외 관광에 나서는 중국의 유커들이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적 관광 대국들이 눈독을 들이는 글로벌 돈지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앞으로는 이런 경향이 더욱 고착화돼 유커들은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크게 환영을 받는 존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사실은 역시 통계가 잘 말해주고 있다. 국가여유국이 최근 발표한 ‘2015년 중국관광업통계공보’에 따르면 지난 해 무려 1억1700만 명의 중국인들이 해외 관광에 나서 10..
최근 최첨단 차세대 무기 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는 중국이 이제는 4세대 핵잠수함까지 건조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늦어도 2년 내에 완공, 진수시킬 것이 확실해 보인다. 중국 군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이 현재 만들고 있는 4세대 핵잠수함은 쑤이(隋)급과 탕(唐)급으로 랴오닝(遼寧)성 후루다오(葫蘆島)의 보하이(渤海)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보하이 조..
중국 공산당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정권 1기를 사실상 결산하는 무대가 될 18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를 24일부터 나흘 동안 베이징의 징시(京西)호텔에서 개최한다. 참석 범위는 전국에서 올라올 350여 명의 중앙위원 및 중앙후보위원들로 모든 회의는 관례대로 비공개로 열린다.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최근의 분위기에서도 볼 수 있듯 종엄치당(從嚴治黨·엄격한 당 관리..
현대자동차가 외지에 취업한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중국 농촌 어린이들을 뜻하는 이른바 류서우(留守)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 사회공헌 활동인 동심역(童心驛) 프로그램을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시 셴(獻)현에서 최근 진행했다. 이는 중국에 본격 진출한 2002년 이후 14년 동안 줄곧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중국 사회과학원이 실시하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평가에서 거의 매년 중국 자동차 기업..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평균적으로 높은 한국 선수들과 감독 수집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국 프로축구가 물밑에서 또 한 명의 코리안 감독 영입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표적은 K리그 울산 현대의 윤정환 감독이다. 수집에 나설 구단은 2부리그인 갑급 소속의 베이징쿵구(北京控股)로 연봉 700만 위안(元·11억5000만 원) 정도를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축구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근주자적,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있다. 끼리끼리 놀아서는 안 된다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나쁜 친구는 멀리 하라는 얘기도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말은 마약 사범으로 홍역을 치렀다 최근 복귀, 맹활약을 펼치는 대만의 아이돌 스타 커전둥(柯震東·25)에게도 해당하지 않나 싶다. 홍콩 연예계의 말썽꾼으로 유명한 청룽(成龍·62)의 아들 팡쭈밍(房祖名·34)과 너무 친하게 어울린 탓에 급기야 마약까지 하게 됐으니 말..
중국에서는 당정 최고 지도자를 지낸 원로들이 은퇴하고서도 막후에서 나름 괜찮은 정치적 영향력을 과시하는 것이 불문율에 속한다. 대표적으로 덩샤오핑이 그랬다. 총서기나 국가주석을 지내지 않고 은퇴했음에도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중국을 쥐고 흔들었다. 타계하기 직전까지 사망설이 중국 내외에서 무려 1000번 가까이 터져나온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지금도 예외는 아니다. 장쩌민(江澤民·90)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가수 김완선의 절친으로 알려진 홍콩의 전설적 배우 겸 가수 알란 탐(탄융린)이 66세의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간다면 데뷔 50주년인 2018년 뿐 아니라 70세를 넘어설 때까지 현역에 남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익장이라는 말을 써도 그리 과하지 않을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8월 23일에 생..
대만은 지난 세기 상당 기간 동안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었다. 한국보다도 경제적인 체력이 더 좋다는 말도 들었다. 한마디로 경제 운용에서는 완전히 모범생이라고 해도 좋았다. 그러나 지금 이 대만의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용이 아니라 이무기가 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대만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들이 자신들이 사는 곳을 구이다오(鬼島), 즉 귀신의 섬이라고 하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다. 헬조선에 못지 않은..
홍콩 연예계의 4대 천왕인 톱스타 궈푸청(郭富城·51)이 23세 연하와의 결혼설에 휩싸이고 있다. 빠르면 내년에 면총각을 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그와 결혼 말이 오가는 주인공은 중국의 모델 팡위안(方媛·28). 완전 무명은 아니나 별로 대단한 활약을 하는 A급 스타도 아니다. 그러나 그녀는 지난해 12월 궈가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
수도는 그 나라의 얼굴이다. 그래서 어느 나라가 됐든 웬만하면 기를 쓰고 외부에 나쁜 모습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몸부림친다. 금세기 들어 폭발적인 경제 성장으로 인해 어느덧 G2 국가로 성장한 중국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수도 베이징의 민낯이 가능하면 좋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한다. 하지만 현실은 참담하다고 해야 한다. 세계적으로도 악명이 높은 스모그의 존재 때문이 아닌가 싶다. 당연히 문제..
중국이 최근 넘치는 돈을 동남아 국가들에 마구 뿌리는 전략을 통해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오랫동안 주변국과 분쟁을 겪고 있는 남중국해의 영유권에 대한 자국의 배타적 권리를 인정받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아시아 회귀 정책에 적극 나서는 미국을 견제하는 부대 효과까지 올리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미국이 최근 들어 유난스레 공을 들이고 있는 동남아도 중국의 앞마당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을 것 같다...
유명 연예 스타에게 보디가드들이 붙는 것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전 세계 어디나 다 똑 같다. 또 그들은 자신들이 맡은 스타를 보호하기 위해 물샐 틈 없는 경호를 펼친다. 하지만 완벽하기는 쉽지 않다. 돌발사태가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다. 그러다 보면 스타도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고 하는 신세가 될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스타일을 구기게 된다. 옷이 찢어지는 것 같은 횡액 역시 당할 수 있다. 송승헌의 공..
중국 자본이 해외 직접 투자와 M&A를 통해 글로벌 공룡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상태만 유지해도 조만간 미국을 비롯한 그 어떤 국가도 따르지 못할 극강의 국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기업들의 1-9월 대외 투자액은 전년 동기에 비해 무려 53.7%나 급증한 8827억8000만 위안(元·1320억 달러)에 이른다. 이는 지난..
침체 국면에 처해 있는 중국 경제가 올해 들어 3개 분기 연속 똑 같은 6.7%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일단 선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중국 경제는 이른바 가장 소망스러운 바오치(保七·7% 성장 사수)를 실현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나 올해 성장률 목표 6.5-7%의 최저치인 6.5%는 확실하게 달성할 수 있게 됐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9일 중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보다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