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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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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송승헌의 중국 연인으로 잘 알려진 중화권 연예계 여신 류이페이(劉亦菲·29)가 아시아 연예계에서도 20위에 불과한 미인으로 선정되는 굴욕을 당했다. 반면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윤아는 당당히 1위에 자리매김했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는 21일 한국 매체의 최근 보도를 인용, 이런 순위를 보도했으나 정작 그게 어느 언론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어쨌거나 기사가 사실이..
중화권 연예계에는 여신도 많다. 판빙빙(范氷氷·35)은 그런 여신 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손꼽힌다. 얼굴이 비대칭이거나 너무 화장을 많이 한다는 비판이 없는 것은 아니나 그래도 그 정도면 이슬만 먹고 사는 여신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듣는다. 그녀가 왜 여신으로 계속 불리는 지가 최근 증명이 됐다. 그 자신 역시 한 미모 한다는 동료 배우 쑹자(宋佳·36)가 옆에 서자 그 화려함을 확 바로 가려버리고 만 것...
중국은 미국을 따라잡겠다는 야심을 불태우는 대국답게 모든 분야에서 굴기(우뚝 섬)를 추구한다. 원전 분야에서도 크게 다를 바 없다. 원전굴기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입에 올리고 있다. 이런 중국의 야심이 최근 결실을 맺었다. 동북 지역의 첫 원자력 발전소를 완공한 것.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 21일 보도에 따르면 이 원전은 동북3성의 한 곳인 랴오닝(遼寧)성의 훙옌허(紅沿河..
“중국에는 한국인을 위한 여행사는 많으나 실제로 영업 허가를 받고 합법적으로 사업을 하는 곳은 많지 않다. 우리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적은 그 몇 안 되는 합법 여행사다. 역사와 전통도 자랑한다. 앞으로 중국 여행 하면 보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베이징 보보(寶步)여행사의 정원순 대표는 인터뷰 초입에서부터 허가를 강조했다. 자신의 여행사는 당당하게 합법적으로 영업을 한다는 얘기가 된다...
아이들 크는 것은 무섭다고 한다. 눈 깜짝 하면 자라는 것이 아마 아이들 아닌가 보인다. 이런 사실을 헤어지기는 했으나 한때는 부부였던 중화권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6)와 셰팅펑(謝霆鋒·36)의 두 자녀 루카스(9)와 퀸터스(6)가 잘 보여주지 않나 싶다. 최근 홍콩의 한 편의점에서 포착된 쇼핑하는 모습이 유소년의 티를 완전히 벗은 것처럼 보인 것. 하기야 요즘 나이로 9세와 6세면 더 이상 아이라고 하기도..
집권 4년 째를 맞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강력하게 추진하는 ‘관리 부패와의 전쟁’은 어느날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다 드라이브를 걸 나름의 분명한 이유가 있다. 그게 바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뿌리깊은 관리들의 축재에 대한 본능이 아닌가 싶다. 이는 관리들의 권한이 아주 오랜 옛날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강력했다는 사실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기야 중국에서 사업에 성공하려..
현재 상황에서도 나름 막강하다고 할 중국의 군사력이 무한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라는 말이 따로 없다고 해도 좋을 상황이 아닌가 싶다. 이대로 가다가는 진짜 자신들의 말대로 빠른 시일 내에 러시아를 따라잡은 다음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홍콩을 비롯한 서방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진짜 이런 단정은 과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우선 올해 말부터 내후년 말까지..
지난 해 9월 두 명의 내연녀로부터 자식들의 양육비를 달라는 소송을 당한 황제 전문 배우 장톄린(張鐵林·59)이 바람기의 제왕이라는 소문의 그답지 않게 고개를 숙였다. 18일 첫 내연녀와의 재판에서 져서 상당액의 양육비를 물지 않으면 안 되게 된 것이다. 더구나 그는 곧 벌어질 나머지 내연녀와의 재판에서도 질 것이 거의 확실해 이래저래 체면을 구기게 됐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9일 보도에 의하..
인생에서 18년은 결코 간단한 세월이 아니다. 그것도 황금기 때의 18년은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이 18년 동안 누명을 쓴 채 감옥에 있었다면 아마도 그 심정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지 않을까 싶다. 국가가 잘못 재판을 했을 경우 엄청난 배상도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에서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났다. 18년 동안 살인죄를 뒤집어쓴 채 옥고 생활을 하다 최근 무죄석방된 지린(吉林)성 지린시의 시..
중국 경제 당국이 최근 우후죽순 격으로 늘어나는 좀비기업 에 대한 처리 딜레마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원칙대로 하면 시장에서 바로 퇴출하는 것이 원칙이나 여전히 생명을 연장해주면서 계륵처럼 만들고 있는 모양새가 무척이나 위태로워 보인다. 자칫 잘못 하다가는 전체 경제가 타격을 입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선뜻 용단을 내리지는 못하는 것 같다. 중국 경제에 정통한 베이징 재계 소식통이 1..
최근 좋지 않은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한 중화권 연예계에 또 다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가수이자 연기자인 차오런량(喬任梁)이 고작 29세의 젊은 나이에 지난 16일 저녁 상하이(上海)의 자택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것. 현재로서는 자살에 무게가 실리나 아직 정확한 사망 경위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최근 여자 친구와 동거 중이었다..
인도 다람살라에 망명 중인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또 다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최근 그가 유럽의회와 벨기에, 프랑스를 방문하는 등 외교적 행보를 이어가자 중국이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상황이 심상치 않아지고 있는 것. 더구나 중국은 후속 조치로 이번 달 말로 예정된 유럽의회 의원단의 방중을 연기시키는 등 실력행사에도 들어갈 예정이어서 경우에 따라서는 양측의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부동산 시장에 잔뜩 낀 것으로 보이는 거품이 심상치 않다. 해결을 하지 못하면 나중 붕괴로 인해 경제가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으나 아직까지는 경제 당국에서도 대책은 크게 없어 보인다. 부동산 가격인 팡자(房價)가 납치를 의미하는 방자라는 단어에 빚대 불린다면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부동산 거품이 경제를 볼모로 하고 있다는 얘기라고 해야 한다. 유력 경제지 징지관차바오(經濟觀察報)..
중화권 연예계의 공식 커플인 판빙빙(范氷氷·35)과 리천(李晨·38)은 많은 동료들이 결혼 소식을 전하고 있음에도 정작 자신들은 결혼과는 무관하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러다가 사이가 깨지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듣고 있을 정도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최근 대놓고 더욱 달달한 공개 연애를 하는 것을 보면 정말 그런 것 같다. 곧 결혼하지 않겠느냐는 얘기 역시 흘러 나오고..
중국의 수영 올림픽 챔피언이 자신보다 무려 23세나 연상인 수영 코치에게 시집을 갈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그녀가 돈을 보고 아버지 뻘의 남자와 결혼한다는 비난도 비등하고 있으나 정작 당사자는 오불관언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유력 스포츠 신문인 둥팡티위르바오(東方體育日報)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접영 200미터 챔피언인 류쯔거(劉子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