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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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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한때 대륙의 실수로 불리면서 중국 젊은 유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던 샤오미(小米)는 아무래도 실수라는 단어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 같다.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한계에 다다른 느낌이 물씬 드니 말이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파산까지는 몰라도 서산에 지는 해 같은 신세에 직면할 순간이 임박했다고 해도 크게 과하지 않을 듯하다.이런 극단적 단정은 베이징 IT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을 보면 크게 무리가 없다. 우선..
이미 오래 전에 은퇴한 중국의 당정 최고 지도자들 대부분은 건강한 장수를 통해 여유자적의 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일부는 사회 봉사 활동이나 취미 생활을 왕성하게 하면서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살고 있다고 한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이들 중 가장 최근까지 근황이 알려진 전직 지도자는 장쩌민(江澤民·90) 총서기 겸 국가주석 시절 총리를 지낸 주룽지(朱鎔基·..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서도 못 배우고 배경 없는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기가 녹록지 않다. 이른바 흙수저가 살기 쉽지 않다는 얘기가 된다. 요즘 중국의 대중들이 즐겨 쓰는 용어 중에 푸얼다이(富二代·부호 2세)를 비롯해 관얼다이(官二代·고위 관리 2세), 훙얼다이(紅二代·혁명 열사 2세) 등이 존재하는 것은 이런 현실을 잘 보여주지 않나 싶다. 이 점에서는 한국과 하나 다를 바가 없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연예계..
중국은 내년 가을 열릴 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최고 권력 기관인 정치국 상무위원회에 진입할 새 멤버들을 확정한다. 이어 이듬해 3월에는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를 통해 이들을 당정 최고위직에 배치하게 된다. 한마디로 권력 구도의 새 판을 짠 다음 본격적인 행정부의 조각에 나선다는 얘기가 된다. 최근 이 인사에 대한 대체적인 윤곽이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정계 소식통의 7일 전언..
중국 버전 런닝맨의 히트로 크게 성공한 왕바오창(王寶强·32)이 1억 위안(元·170억 원)대의 자산가에서 빈털터리가 될 위기에 직면했다. 이혼 소송 중인 아내 마룽(馬蓉·30)이 재산의 90%를 자신이 가져야 한다면서 각종 논리를 총동원, 배수의 진을 치고 있기 때문. 현재 분위기로 볼 때 그녀의 주장이 먹혀들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다. 중국 연예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의..
중국의 골드 미스들 사이에서 해외의 병원에 난자를 냉동해 은밀히 보관하는 행태가 대유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는 이런 풍조가 아예 당연한 일이 될 것으로도 점쳐지고 있다. 중국 당 내부 참고용 언론인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가 해외 언론을 인용해 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런 행태는 진짜 대유행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다. 최소 수천여 명에 이르는 만만치 않은 수의 중국 골드 미스들이 최근 미국을..
한때는 중화권 연예계 최고의 여신이라는 찬사를 한몸에 받았던 대만의 린즈링(林志玲·42)은 지금 무척 외롭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다. 절친 골드미스였던 대만의 린신루(林心如·40)와 홍콩의 수치(舒淇·40)가 잇따라 결혼, 완전히 짝 잃은 외기러기 같은 신세가 돼버렸으니 말이다. 게다가 나이도 이제는 혼자 있으면 외로울 때가 넘었다. 그런 그녀에게 복음의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과거 연인이던 원조 ‘꽃보다..
최근 들어 끊임없이 논란거리를 만들어주는 뉴스 메이커로 완저닣 뜬 대만의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이번에는 수류탄에도 견디는 호화 방탄차 구입 때문에 논란을 부르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완전히 트러블 메이커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일부 대만인들이 국민당의 마잉주(馬英九) 전임 총통 때도 이런 일이 없었다면서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을 하고 있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다. 대만 정보에 정통한 베..
지난 4일 실시된 홍콩 입법회 선거는 중국의 간섭을 벗어나 고도의 자치를 실시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한 자치파의 선전이 눈에 두드러졌다. 5일 결과가 예상대로 중국의 입장을 지지하는 친중파의 무난한 승리로 나타났으나 변화를 원하는 자치파 역시 자신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내년 3월 실시될 행정원장 선거를 기존의 간선이 아닌 직선으로 치르겠다는 자치파의 요구는 더욱 거세질 것이..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여신인 중국의 판빙빙(范氷氷·35)과 대만의 린즈링(林志玲·42)이 최근 세기의 첫 만남을 가졌다. 홍콩에 본부를 둔 둥팡(東方)위성TV의 인기 패션 예능 프로그램인 ‘나의 새옷’에서 드디어 역사적으로 조우하게 된 것. 더구나 두 사람은 이 만남에서 마치 오랫동안 서로를 잘 아는 듯 처음부터 상대를 배려, 주위로부터 역시 스타라는 칭찬의 말을 들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궈칭녠바오(中..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1차전에서 한국에 석패한 중국이 초반 1승을 올리기 위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그 상대는 한국과 함께 A조의 최강으로 꼽히는 이란이다. 전력은 다소 떨어지나 경기가 6일 홈 그라운드인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올림픽경기장에서 벌어지는 만큼 희망을 버리지 않은 채 단단히 승리를 벼르고 있다. 베이징 축구 관계자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사실..
수도 베이징의 바로 지척에 있는 중국의 주요 성인 허베이(河北)성의 폐지설이 최근 강력하게 대두하고 있다. 사실이라면 수도를 이전하는 것 만큼이나 강력한 충격을 중국 사회에 던져줄 것으로 보인다. 또 향후의 권력 구도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할 것 같다. 중국 고위층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의하면 이 방침은 최근 당 중앙위 정치국 회의에서 진지하게 토론된 다음 원칙적으로는 확정됐다고..
사람이라면 대부분 그렇기는 하나 중국인들은 특히 이재에 민감하다. 그래서 누구나 할 것 없이 사업의 맥을 잘 짚는다. 경제에서 무엇보다 물류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오래 전부터 ‘유통이 왕’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낸 사실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한마디로 유통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사업하는 이들 중에서도 단연 갑이라는 사실을 일찌감치 간파했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나 이런 유통 방면의 사업가들도 관..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골드미스였던 홍콩의 수치(舒淇·40)가 배우 겸 감독인 펑더룬(馮德倫·42)과 이미 결혼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혼식도 곧 체코의 프라하에서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써 둘은 20년 동안 이별과 만남을 거듭해오다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또 최근 품절녀가 된 바 있는 대만의 스타 린신루(林心如·40)에 이어 그녀마저 결혼함에 따라 중화권 연예계의 골드미스는 이제 린즈링(林志..
중국 안방보험 그룹의 지배구조가 베일을 벗었다. 안방보험 그룹의 지분은 덩샤오핑(鄧小平)의 손녀사위인 우샤오후이(吳小暉.49) 회장의 고향 친인척과 지인들에게 대거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회사의 지분은 39개 회사가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회사의 지분을 우 회장의 친족과 지인 100여 명이 나눠 가진 형태다. 뉴욕타임스(NYT)는 안방보험그룹이 제출한 각종 서류를 토대로 100여 명에 이르는 개인주주의 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