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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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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한국에서는 유리사라는 이름으로 동영상과 게임 등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박선혜(21)가 중국에 본격 진출한다. 이에 따라 그녀 역시 다른 한류 연예인들처럼 대박을 터뜨릴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중화권의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인 라진(拉近)뮤직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부 조건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라진 뮤직 측에..
한때 천정부지로 가치가 치솟기만 했던 중국의 위안(元)화가 언제 그랬냐는 듯 한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만 보면 지난 2010년 10월 28일 이후 근접해 본 적이 없는 1 달러 당 6.69 위안도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7 위안대까지 평가절하될 가능성도 없지 않을 전망이다. 베이징 금융계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위안화는 지난 2013년 10월 말에만 하더라도 20년 만에 최고..
구글의 인공지능 바둑 알파고가 세계 바둑 랭킹 사이트인 고레이팅스(GoRatings)가 집계하는 비공식 순위에서 1위에 올라 인간이 넘지 못할 장벽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지난 2년 동안 1위를 고수하던 중국의 커제(柯杰) 9단과 올해 초 알파고와의 세기의 대결에서 4승1패로 무릎을 꿇은 한때의 세계 챔피언 이세돌 9단을 모두 제침으로써 인간의 한계를 재차 강요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세돌 9단에 이..
지난 세기 80년대에 안후이(安徽)성 성장을 지낸 중국의 당 원로 왕위자오(王郁昭)가 17일 노환으로 베이징에서 별세했다. 향년 90세로 장지는 베이징의 바바오산(八寶山) 혁명공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왕 전 성장은 산둥(山東)성 원덩(文登)현 출신으로 1941년 15세의 나이에 공산당에 입당, 국공내전을 치렀다. 이후 주로 안후이성에서 일했다. 이때..
50대의 여성이 20대 못지 않은 동안을 과시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다. 하지만 몸매까지 그렇기는 정말 어렵다. 설사 출산 경험이 없더라도 그렇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세상에 예외 없는 법칙 없듯 이런 여성은 분명 있다.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량차오웨이(梁朝偉·54)의 부인 류자링(劉嘉玲·51)이 이런 경우에 해당하지 않나 보인다. 50대 초반의 나이임에도 평소 20대 못지 않은 몸매와 얼굴을 종종 보여주고는 했..
중국 공안 당국이 해외로 도주한 부패사범을 붙잡아 압송하는 프로젝트인 ‘여우사냥’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상반기에만 무려 381명을 체포해 압송하고 부패 관련 자금 12억4000만 위안(元·2232억 원)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징화스바오(京華時報)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성과는 지난해 실시한 이른바 톈왕(天網) 작전이 꾸준하게 성과를 내고 있는 현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한 네덜란드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PCA)의 판결이 중국에 불리하게 내려지면서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을 비롯한 주변국의 입장이나 관계가 묘하게 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영토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목소리를 내던 양안의 입장이 지금까지와는 많이 달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반면 무력충돌 직전까지 가도 크게 이상할 것이 없는 중국과 필리핀의 관계는 급속도로 좋아질 수도 있을 것으..
세상에 세월을 이길 사람은 없다. 불로초를 구해 장수를 열망한 진시황조차 50세를 갓 넘기고 불귀의 객이 된 사실 하나만 봐도 이 사실은 불후의 진리라고 해야 한다. 연예인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시간이 가면 생노병사의 과정을 겪어야 한다. 한때 중화권 영화계를 휩쓴 바 있는 린칭샤(林靑霞·62)도 최근 이 사실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친딸..
북한의 개성과 중국의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을 연결하는 북중 고속도로가 27일 착공에 들어가 빠르면 2020년 이전에 완공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같은 구간 고속철도의 착공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북한 사정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는 당초 지난 4월 착공될 예정이었으나 북한의 4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국제사회의 제재가 강화되면서 사업이 지연됐다...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을 넘어 헐리우드에서도 스타로 인정받는 저우룬파(周潤發·61)는 부인 천후이롄(57)이 인물 없기로 유명하다. 조금 악담을 퍼붓는 쪽에서는 추녀와 사는 미남 배우로는 세계에서도 첫 손 꼽는다는 얘기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부인 사랑은 배우자의 미모와는 크게 관련이 없는 것 같다. 그가 홍콩은 말할 것도 없고 헐리우드에서도 드물게 보는 애처가로 유명하다는 사실은 이런 사실을 확실하게 증명하지..
남중국해를 둘러싼 중국과 미국 간의 긴장이 국지전 발발 가능성까지 대두되자 존 리처드슨 미국 해군 참모총장이 17일 전격 방중에 나선다. 중국과의 대화를 통해 협상의 끈을 끌어내기 위한 행보라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의하면 실제로 리처드슨 참모총장은 4일 동안의 방중 기간 동안 우성리(吳勝利) 인민해방군 해군 사령원과 만나 네덜란드 헤이그 상설 중재재판소(PCA)의 남중국해..
대만 출신의 대표적인 중화권 연예계의 골드미스 린신루(林心如·40)가 7월 31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10년 동안 사귄 3세 연하의 훠젠화와 결혼하는 것은 이제 뉴스가 전혀 아니다. 아무리 센 얘기가 나와도 별로 감흥을 주지 못한다. 그만큼 이들의 결혼 자체가 주는 임팩트가 강한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하지만 그녀가 혼수로 아이를 배에 담아두고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결혼을 할 것이라는 소식에 크게 뒤질 것..
‘태양의 후예’의 대히트로 중국에서는 완전히 초특급 스타의 반열에 올라선 송중기가 장쯔이(章子怡·37)와 미국 헐리우드에서 광고를 찍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구나 이 광고 합작 촬영은 둘과 두루 친한 송혜교가 주선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부르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둘은 최근 느닷없이 공개됐다. 장쯔이가 9일 자신의 딸 싱싱(醒醒)을 안고 있는 송중기..
중국의 도시화율은 선진국에 비하면 많이 낮다. 2015년 기준 대략 55%로 서방 선진국의 평균 70%에 훨씬 못 미친다. 그동안 중앙 및 지방 정부들이 시민들의 생활의 질 개선을 위해 도시화율 제고에 전력투구했던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이런 노력은 성과도 많이 가져왔다. 지난 세기 초에 비해 도시화율이 10%P 이상 증가한 것은 분명히 중앙 및 지방 정부가 합심해서 기울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도입 계획에 대한 중국의 거부반응은 상상을 초월한다. 거의 거국적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국인들 거의 모두가 쌍수를 들어 반대한다. 굳이 여러 사례를 들 필요도 없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중국인들의 90% 가까이가 한국을 어떤 형식으로든 제재해야 한다는 입장을 개진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분위기는 잘 알 수 있다. 짐 케리 미 국무부장관이 지난 2월 방미한 왕이(王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