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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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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한국이 배치하기로 결정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한류 스타들의 중국 내 활동에 직격탄이 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중국 당국에서는 공식적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으나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보복 조치로 이들에 대한 중국 활동을 사실상 금지하기로 결정한 것이 확실해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때 중국에 수출돼 대장금에 못지 않은 폭발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됐던 이영애, 송승헌 주연의 ‘사임당’도 날기..
중국의 당정 최고위 지도부가 매년 여름이면 비공개로 한자리에 모여 중대 정책과 노선, 현안 문제를 논의해 결정하는 이른바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가 이미 개막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필두로 하는 중국의 당정 지도부는 향후 최장 보름 동안 허베이(河北)성 베이다이허에 머물면서 각종 현안과 관련한 난상 토론을 벌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
요즘 중국 축구를 둘러싼 뉴스를 살펴보면 그야말로 거침없다는 말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다. 조금 무식하게 말하면 몰빵이라는 말을 써도 괜찮을 듯하다. 그 정도로 중국은 지금 축구에 완전히 올인하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다. 축구 굴기(우뚝 섬)라는 말이 중국 언론에 종종 등장하는 것은 다 까닭이 있지 않나 싶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의 몇 가지 뉴스만 봐도 바로 알 수 있다. 당장 5일 확정된 중국 컨소시엄의 이..
중국 산둥성에서 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해 9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다. 5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현지시간) 산둥성의 지난과 리야오청을 잇는 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펑크가 나면서 중앙선 보호대를 들이받은 뒤 앞에서 오던 버스와 충돌했다. 사고 버스에는 48명 정원을 넘긴 49명이 탔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5명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4명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졌으며 27명이 다쳤다.
남편인 한국의 김태용 감독과 사이에 생긴 아이를 8월에 출산할 것으로 알려진 탕웨이(湯唯·37)가 엄마 되기 직전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해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8월에 출산한다는 말이 바로 믿길 정도로 임산부 내지는 엄마의 포스가 완연한 모습이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4일 보도에 의하면 이번 그녀의 모습은 최근 모 화장품 회사가 기획한 공익 캠페인에 출연했을 때의 것으로 보..
중국에 ‘태양의 후예’가 아닌 ‘별들의 후예’들이 단원인 아마추어 합창단이 그 어느 프로 합창단보다 맹활약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구나 합창단의 단원들 평균 나이가 무려 65세인 것에서 보듯 노익장 역시 찬탄을 부르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 신문인 신징바오(新京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합창단은 지난 2008년 9월 창설됐다. 대부분 인민해방군 장성들인 조부모나 부모가 쌓은 공헌을 잊지 않으면서 후손들..
중국이 전 세계 그 어느 국가도 넘보기 어려운 극강의 세계 최대 인터넷 대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올해 6월 말 현재 7억 명을 돌파한 데 이어 빠르면 5-6년 내에 10억 명 가까운 네티즌을 보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이 4일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가 전날 발표한 ‘제38차 중국인터넷 발전상황 통계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 네티즌은 올해 상..
중화권 연예계가 다시 한 번 엉뚱한 성 스캔들로 시끄럽다. 그것도 이름이 거론되는 당사자가 헐리우드에서도 스타로 대접받는 장쯔이(章子怡·37)의 남편인 가수 왕펑(汪峰·45)이다. 물론 현재 상황으로 볼 때는 왕펑이 피해자일 가능성이 높다. 다른 사람의 영상을 교묘하게 편집해 그를 물고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사건의 경위는 별로 복잡하지 않다. 최근 왕펑과 그의 도움으로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인 ‘중국신가성(中國..
중국과 필리핀, 베트남 등의 동남아 국가들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남중국해 문제가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꼬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당사국들 뿐 아니라 미국, 일본까지 분쟁에 가세한 것에 그치지 않고 최근 중국 사법 당국마저 남중국해에 대한 법적 지배를 천명하고 나선 탓에 사태가 전혀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 자칫 하다가는 당사국들간의 무력 충돌까지 벌어지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베이징칭녠바오(..
지난 수년 동안 대만 경제는 정말 좋지 않았다. 대만 청년들이 취업난 등으로 인해 삶이 힘들어서 자신들의 생존 무대를 과이다오(怪島·괴물섬)로 부르고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다. 이런 대만 경제가 최근 엎친 데 덮친 격의 위기를 겪고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3일 보도에 의하면 대륙 관광객의 급감으로 관련 산업이 직격탄을 맞고 휘청거리고 있다. 7월 말 현재까지 지난 해 동기 대비..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홍수로 큰 피해를 입었던 광둥(廣東)성과 홍콩을 비롯한 중국 남부 지방 일대가 4호 태풍 니다의 상륙으로 비상이 걸렸다. 예년의 경우를 상기할 경우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니다는 홍콩과 광둥성에 상륙한 다음 최대 초속 45m의 속도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특급 수준의 태풍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과 일본은 동중국해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尖閣열도)의 영유권 분쟁, 일본 우익 정권의 역사 인식 문제 등으로 인해 사이가 극도로 좋지 않다. 더구나 최근에는 중국과 필리핀, 베트남 등의 동남아 국가 간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일본이 미국과 함께 중국의 입장에 반하는 행보를 보여주면서 더욱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당연히 평소에는 별 것 아닌 듯한 미세한 문제로도 충돌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한때 중화권 연예계를 주름잡은 여신 왕쭈셴(王祖賢·49)은 빠른 1월 생이다. 한국 식 나이 계산법으로 하면 51세라고 해도 괜찮다. 이 정도 되면 할머니가 돼도 과하지 않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미혼이다. 게다가 이제는 결혼을 생각하지도 않는 듯하다. 더 중요한 사실은 그녀가 50줄에 접어들었는데도 아직도 엄청난 동안을 자랑한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동안 종결자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뛰어난 미(MI) 시리즈 등의 폭발적 인기로 대륙의 실수라는 말을 만들어낸 중국의 스마트폰 회사 샤오미(小米)가 만만치 않은 위기에 직면한 느낌이 없지 않다. 그동안 너무 능력 이상의 오버페이스 행보를 이어오다 휘청거리기 시작했다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더구나 최근에는 전공 이외의 분야에 눈을 돌리면서 초심까지 잃고 있어 이대로 몰락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자아내고 있다. 중국 ICT(..
중국이 게임 산업의 대대적 진흥을 통해 게임 굴기(거대하게 일어섬)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기세대로라면 조만간 질과 양 면에서 한국을 넘어 세계 정상을 넘보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ICT(정보통신기술) 업계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은 중국 게임 관련 업체들의 행보가 무엇보다 잘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중국의 카카오톡 웨이신(微信)을 서비스하는 텅쉰(騰訊)이 핀란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