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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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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온갖 추문과 스캔들이 난무하는 곳으로 유명한 중국 연예계에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대형 스캔들이 또 터졌다. 이번 사건은 유명 감독인 양아들이 성공한 감독 겸 제작자인 양아버지의 부인과 일으킨 불륜으로 보인다. 사실이라면 부인이 자신의 매니지와 바람이 난 왕바오창(王寶强·32)의 횡액을 완전 찜쪄 먹을 스캔들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베이징 연예계 정보에 밝은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스캔들의 세 주역..
부패와의 전쟁을 추진하고 있는 중국이 이번에는 국가기밀을 다루는 정보기관의 전 수장도 낙마시켰다. 주인공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 있었던 국가보밀국(保密局)의 샤융(夏勇·55) 전 국장으로 빠르면 올해 내에 재판에 회부될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최근 맡고 있었던 국무원 법제판공실 부주임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때도 후진타오(胡錦濤) 총서..
중국이 위안(元)화 환율의 평가절하를 어느 정도 용인하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수출 증가와 경기 부양에 필요할 수 있다는 경제 논리대로라면 평가절하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나 미국 등의 반발이 부담스러운 탓에 주춤거리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평가절하가 계륵이 되고 있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베이징 금융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 경제에는 분명 위안화의 하방 요인이..
민낯이 화장을 했을 때보다 더 예쁜 여성은 이 세상에 그렇게 많지 않다. 배우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생얼이 공개돼 망신을 산 여배우들이 적지 않은 경우를 보면 진짜 그렇지 않은가 싶다. 세상에 예외 없는 법칙이 없듯 생얼이 화장했을 때보다 더 예쁜 여배우도 있기는 하다. 중화권에서는 아마 송승헌의 그녀인 류이페이(劉亦菲·29)가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닌가 보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
9월 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1차전을 치르는 중국 축구 대표팀의 가오훙보(高洪波·50) 감독은 치명적인 약점이 많다. 우선 축구계에서는 아웃사이더일 수밖에 없는 회족(回族) 출신이라는 약점을 안고 있다.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결정적일 때마다 발목을 잡을 수 있는 만큼 치명적 약점이라고 해야 한다. 또 수퍼리그의 승부조작에 연루돼 2012년에 체포된..
중국판 ‘런닝맨’ 출연으로 스타덤에 오른 왕바오창(王寶强·32)은 요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최근 부인 마룽(馬蓉·30)이 자신의 매니저 쑹저(宋喆·33)와 외도를 한 사실을 알고 이혼을 선언하자 응원하는 팬들이 완전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 불운한 사건으로 화제의 주인공이 됐으나 인기는 오르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더구나 이런 분위기는 관련 뉴스가 쏟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
중국과 바티칸의 수교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양쪽 국가에서 터져나오는 뉴스들이 모두 이런 단정을 가능케 한다. 특히 바티칸 쪽의 뉴스가 더 그런 것 같다. 마치 바티칸이 수교를 적극적으로 원하는 것처럼 말이 나돌고 있다. 중국으로서는 G2의 위력을 절감하면서 즐기고 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물론 아직 양국이 수교를 하려면 넘어야 할..
베이징대학은 요즘 들어 명성이 다소 퇴색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중국 최고 명문으로 손꼽힌다. 중국 내외의 대학 평가에서도 칭화(淸華)대학과 저장(浙江)대학의 꾸준한 도전으로 매년 1위를 하는 것은 아니라도 늘 최상위권에 들어간다. 전국 31개 성시(省市)의 올해 가오카오(高考·수능) 수석 합격자들의 상당수가 베이징대학에 진학한 것은 이런 사실을 분명하게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이 베이징대학이 앞으로는 대륙..
중화권 연예계에서 가수 왕룽(王蓉·38)은 트러블 메이커로 유명하다. 뛰어난 노래 실력에 비해 인기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은 이런 이미지와 무관하지 않다. 정말 그런지를 알아봐야 할 것 같다. 우선 그녀는 2009년 11월 한국 여행을 한 후 귀국을 하다 공항에서 입국 금지를 당한 바 있다. 얼굴이 여권 사진과 너무나 달라 횡액을 당한 것. 이유는 곧 밝혀졌다. 한국에서 무려 1억 원 가까운 돈을 투자해 성형..
중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전 첫 경기인 한국전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어떻게든 지지 않는 경기를 해서 월드컵 진출 비원 실현을 위한 첫발을 잘 디디겠다는 각오가 아닌가 싶다. 사기도 대단히 높은 듯하다. 베이징 축구 관계자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진짜 분위기가 그런 것 같다. 이날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서 서울로 전세기로 날아간 것에..
중국 당정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권력을 보다 확고하게 강화하기 위해 고위급들에 대한 인사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인사는 오는 10월에 열릴 제18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8기 6중전회)에 대비하는 의미도 있는 만큼 앞으로도 유사한 고위급들의 이동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리펑(李鵬·88) 전 총리의..
중국 공안 당국이 최근 많은 피해를 양산하고 있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과의 전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기간도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오랜동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8일 보도에 의하면 공안 당국이 이런 방침을 확정한 것은 기본적으로 보이스피싱이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안 되는 국면에 진입해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이로 인해 젊은 대학생들이 최근 잇따라 심장정지 등으로 사망하는..
오는 9월 4-5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 간의 중일 정상회담이 열릴 게 확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만남 자체에 의미만 있을 뿐 회담에서 특별한 성과를 올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전망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양국 고위급들의 행보나 발언..
돈이 많은 것이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럴 경우 그 당사자가 주위로부터 끊임없는 질시의 대상이 되거나 드물게는 타의에 의해 비극적인 범죄와 연계되는 경우 역시 없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최근 이런 진리를 말해주듯 중국의 한 유명 스타와 사업가가 연관된 비극적인 사기 결혼 사건이 법적으로도 완전히 막을 내려 사람들을 씁쓸하게 만들고 있다.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의 주연은 세 명이다..
한 국가의 지도자가 유약한 인상을 보여주는 것은 곤란하다. 특히 천성적으로 남성보다는 다소 부드러울 수밖에 없는 여성 지도자들은 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유약한 모습을 보일 경우 국민들이 진짜 불안해할 수 있다. 정도가 심하면 국가의 안보까지 흔들리지 말라는 법이 없다. 그래서일까, 지구촌의 여성 지도자들은 가능하면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을 많이 했거나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마거릿 대처 총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