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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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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공석중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성장에 왕샤오둥(王曉東·56) 부서기 겸 상무 부성장이 대리로 임명됐다. 특별한 일이 없는 조만간 대리 꼬리표를 뗄 것으로도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왕 신임 대리성장은 장시(江西)성 신펑(信豊) 출신으로 장시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고향 장시에서 10여 년 동안 성 정부에서 일했다. 1993년부터는 구이저우(貴州)성으로 이동, 20여 년 동안..
마지막 남은 중화권 연예계의 골드미스인 린즈링(林志玲·42)의 결혼설이 무성하다. 당연히 상대는 14년 동안이나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한 연하남 애인인 원조 꽃보다 남자의 대만 F4 멤버 옌청쉬(言承旭·39)일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이번에는 진짜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을 비롯한 매체들의 13일 보도를 종합하면 그럴 수도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조짐은 많다..
중국 공산당이 최근 전임자 황싱궈(黃興國·62)가 비리로 갑자기 낙마한 톈진(天津)시 서기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측근인 리훙중(李鴻忠·60) 후베이(湖北)성 서기를 임명했다. 이에 따라 리 신임 서기는 내년 가을에 열릴 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25명이 정원인 정치국의 위원으로 승진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리훙중 신임 서기는 산둥(山東)성 창..
홍콩에서 미스홍콩에 당선되는 것은 스타가 되는 티켓을 예약한 것이나 같다고 해야 한다. 중추훙(鍾楚紅·56), 리자신(李嘉欣·46)을 비롯한 역대 미스홍콩 출신들이 중화권 연예계에서 맹활약하는 현실을 보면 이런 단정은 진짜 과언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올해에도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연예계에 진출, 스타의 반열에 오를 미스홍콩이 가려졌다. 11일 열린 선발대회에서 펑잉잉(馮盈盈·22)이 진으로 당선되는 등 수..
추석은 춘제(春節·구정)에는 미치지 못하나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명절에 속한다. 연휴도 3일이나 된다. 특별한 명절 풍경 역시 추석 즈음이면 나타나게 마련이다. 우선 먹는 것을 하늘처럼 생각하는 중국인들답게 전통 음식인 웨빙(月餠)이 모습을 각 상점들에 드러낸다. 당연히 잘 팔린다. 친지나 가족들끼리 주고 받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부패와의 전쟁 탓인지 고급 월병은 판매가 과거 같지 않다. 중궈칭녠바오..
괴담이나 좋지 않은 유행어가 난무하는 사회는 건강하지 못하다. 대만은 이 점에서는 한국에 못지 않다. 아니 더하다고 해도 좋다. 진짜 그런지는 이제는 언론에서도 즐겨 쓰는 유행어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청년들이 자신들이 사는 곳을 지칭하는 구이다오(鬼島)라는 단어를 꼽아야 할 것 같다. 귀신의 섬이라는 뜻이다. 조만간 국어사전에 들어가게 될 한국의 헬조선과 크게 다르지 않다. 22K라는 말도 있다...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여신인 류이페이(劉亦菲·29)는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것으로 유명하다. 웬만한 집안 행사도 잘 못 챙기는 것이 현실이라고도 한다. 공식 애인인 송승헌과 자주 못 만나는 것도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다. 그런 그녀가 후배인 배우 겸 가수 양양(楊洋·25)의 생일 축하 무대에 깜짝 등장, 화제를 뿌리고 있다. 이 때문에 혹시 둘이 남녀 관계로 뜨거운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최측근으로 중국 내 세 번째 대도시 톈진(天津)시의 최고 책임자인 황싱궈(黃興國·62) 대리서기 겸 시장이 비리 혐의로 낙마했다. 아직 구체적인 낙마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심각한 기율 위반’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톈진의 유력지 톈진르바오의 11일 보도에 의하면 황 대리서기 겸 시장은 저장(浙江)성 샹산(象山) 출신으로 상하이(上海) 퉁지(..
중국이 9일 전격적으로 5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전례 없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단단히 뿔이 났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심지어 이제는 더 이상 북한과는 상종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도 읽히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다. 역시 중국 당국이 보여주는 일련의 행보가 이런 단정적 추론을 가능하게 만든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의 12일 전후의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외교부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37)는 뭐 부족한 것이 없다. 남편도 있고 딸도 있을 뿐 아니라 재산도 많다. 게다가 이런저런 스캔들도 많아 늘 팬 주변 사람이나 지인들의 입방아에 오른다. 항상 심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웬만큼 진귀한 것이 자신의 것이 돼도 크게 기뻐하지 않을 수 있다. 누가 뭐라고 그렇지 않는다. 그런 그녀가 최근 야밤에 오리 날개 튀김 하나를 어디에서 얻고는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
세상에 영원히 변하지 않을 불후의 진리는 많다. 대표적인 것이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세월을 거스를 수는 없다.”, “역사는 늘 반복된다.” 하는 것들이 아닐까 싶다. “거품은 터진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요즘 중국 부동산 시장을 보고 있노라면 이런 생각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나 정말 기가 막히게도 “거품은 터진다.”는 이 불후의 진리가 아직 검증이 되지 않고 있다. 거품이..
최근 중화권의 유명한 감독인 남편 장지중(張紀中·65)의 양자와 불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진 TV 감독 판신만(樊馨蔓·50)이 1억5000만 위안(원蔓·255억 원)의 이혼 위자료를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연히 당사자인 장지중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면서 끝까지 법정에서 다투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둘의 꽤나 황당한 이혼 위자료 다툼과..
중국이 9일 오전 기습적으로 단행된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단단히 뿔이 난 듯하다. 여러 반응을 종합해 보면 이제 더 이상 북한과는 상종을 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읽히는 것도 같다. 역시 중국이 보여주는 일련의 행보를 보면 이런 추론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중국 관영 언론의 9일 보도에 의하면 우선 외교부가 이례적으로 무척이나 흥분한 자세를 보였다. 이날 공식 사이트에 올린 즉각적 성명을 통해..
중국도 9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 북한의 제5차 핵실험을 확인했다고 관영 중국중앙방송(CCTV)이 이날 오전 긴급으로 보도했다. CCTV는 이날 긴급 뉴스를 통해 중국 당국이 북한 북부 지역에서 오전 8시 30분(중국 시간) 5.0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를 핵실험으로 인한 지진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CCTV는 이어 이와 관련, 중국핵안전국이 2급 대비 사태에 진입했다고 전했으나 향후..
남편 왕펑(汪峰·45)을 모함하는 몰카 동영상의 유포로 인해 최근 큰 곤욕을 치른 바 있는 중화권 여신 장쯔이(章子怡·37)가 오랜 만에 웃었다. 아직 범인을 잡지는 못했으나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마음의 상처를 어느 정도 덜은 것. 더구나 영화제에 참석차 토론토를 방문했을 때는 완전히 VVIP급 대접을 받아 완전히 기분전환에도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