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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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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D-3, 시진핑 건강 리스크 변수 대두
위안화 가치 4년 만에 최고, 中 경제에는 악재
한중도시우호협회, 지린르바오와 협력 협약
[특파원 시선] AI 때문에 한없이 우울한 中 대학
시진핑, 23∼25일 美 국빈 방문, 건강 이상설 불식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여신으로 불리는 탕웨이(湯唯·37)가 임신했다는 사실이 중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공산당 기관지인 런민르바오(人民日報0까지 속보를 잇달아 내고 있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의 임신 사실은 26일 오전부터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본 팔로워들이 경쟁적으로 관련..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친구이자 류사오치(劉少奇) 전 주석의 아들인 류위안(劉源·65) 전 인민해방군 총후근부 정치위원이 26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재경위원회 부주임에 임명됐다. 군 최고계급인 상장 출신이 경제 관련 분야의 요직에 임명된 것이 다소 의외이기는 하나 능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무엇보다 그는 41세의 나이로 군..
오는 3월 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릴 우치룽(吳奇隆·46)과 류스스(劉詩詩·29)가 잔뜩 울상을 짓고 있다. 당연히 결혼이 싫어서가 아니다. 바로 결혼식에 초대할 하객들의 명단이 유출돼 초청받지 못한 절친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는 것이 이유가 아닐까 싶다. 중화권 연예계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둘의 결혼 소식은 21일을 전후해 대외적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며칠이 되지 않아..
중국인들은 국민성 자체가 남에게 신경을 잘 쓰지 않는다. 또 쓰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남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이른바 부리타(不理他)라는 말도 생겨났는지 모른다. 이런 중국인들도 하지만 당에서 상호 감시를 하게 만들면 방법이 없다. 어떻게든 지시를 따라야 한다. 이런 조직도 없지 않다. 바로 베이징시 당국이 운용하는 차오양(朝陽)군중과 시청(西城) 다마(아줌마)가 주인공이 아닌가 싶다. 남의 행동을..
중국 정부가 북한에 대한 제재의 일환으로 3월 1일부터 북한산 석탄의 수입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는 관영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보도를 에둘러 인정했다. 이에 따라 북한은 곧 연 11억 달러 전후에 이르는 외화 수입원이 막히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5일 보도에 의하면 석탄 수입 중단 보도가 북중 국경 지대인 랴오닝(遼寧..
지난해 6월 이후 중국의 증시는 엄청나게 폭락했다. 이로 인해 투자액이 반토막 이상으로 줄어든 투자자들이 적지 않았다. 황제의 딸로 불리는 자오웨이(趙薇·40) 역시 이런 케이스에 해당한다. 남편과 함께 수년 전 과감한 투자에 나섰으나 수십억 위안(元·수천억 원)의 손해를 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때 그녀가 몸이 나빠져 병원 신세를 졌다는 소문이 나돈 것은 다 이 때문이라고 해도 좋다. 이런 그녀가 아픔을..
중국에서도 한국처럼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이른바 N포 청춘남녀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여성들이 폭발적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늘어나고 있다. 이 상태가 고착될 경우 중국 역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이처럼 중국의 청춘남녀들이 아픈 이유는 간단하다. 우선 수년 전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한 경제와 이와 반대 양상을 보이는 치솟는 집값을 꼽을 수 있다. 과거 중국..
중국의 북한에 대한 자체 경제 제재가 더욱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당국이 이미 북중 국경 무역을 봉쇄한 데 이어 공상은행을 비롯한 일부 은행들의 대북 업무를 중단시킨 것으로 속속 확인되고 있으나 향후 더욱 제재의 고삐를 바짝 댕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점점 막다른 골목에 내몰릴 가능성이 높은 북한의 선택이 주목되고 있다. 이런 단정은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 환추..
지난 해 말 남편 왕펑(汪峰·45)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머물면서 딸을 순산한 장쯔이(章子怡·37)가 산후 조리로 요가를 수련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무래도 연예계에 복귀하려면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이 사실은 그녀가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 계정을 통해 요가를 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확..
중국의 인민해방군은 한때 거지 군대라고 해도 좋았다. 전신인 홍군(紅軍)이 국민당과 국공 내전을 벌일 때만 해도 해군이나 공군의 존재는 아예 생각조차 하지 말아야 할 정도였다. 이런 상황은 1949년 건국과 함께 많이 좋아졌으나 미국과 비교하면 역시 차이가 엄청났다. 항미원조(抗美援朝)라는 명분을 내건 채 참전한 한국전쟁 당시를 상기하면 더욱 잘 알 수 있다. 개인 화기조차 없는 병사들에게 방망이 수류탄 몇 개..
중국 경제의 과잉 생산 및 과잉 공급은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급기야는 중국 경제의 발목을 잡았을 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에 차이나 리스크를 불러오게까지 됐다. 중국 경제가 경착륙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가 최근 들어 더욱 고조됐던 것도 다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이 이런 위기 타파를 위해 이른바 공급 측면의 구조개혁에 본격 나설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習..
중화권 연예계의 선남선녀 커플로 유명한 대만의 우치룽(吳奇隆·46)과 류스스(劉詩詩·29)가 3월 말에 인도네시아의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된다. 무려 17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결합으로 신혼살림은 대만에다 차릴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합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것이라고 해야 한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중국의 전현직 당정 최고 지도자들은 하나 같이 스포츠 마니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축구에 관한 한 거의 광적이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정무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종종 축구와 관련한 활동이나 발언을 유난스레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보면 진짜 그렇지 않나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22일 보도에 의하면 시 총서기 겸 주석은 아주 어릴 때부터 축구와..
지난해부터 침체 국면에 들어간 중국 경제의 또 다른 하방 압력의 뇌관으로 불리는 부동산 시장이 더블딥(경기 회복 후 다시 어려워지는 이중침체)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자칫하면 시장에 잔뜩 낀 버블이 붕괴될지도 모른다는 얘기까지 나돌고 있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일부에서는 이미 파국이 시작됐다는 비관적 전망도 없지 않다. 이런 분석은 유력 경제지 디이차이징르바오(第一財經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
중화권 연예계에는 활동하는 여성 연예인들이 많은 만큼 여신 소리를 듣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한테 인정을 받는 진정한 여신은 많지 않다. 이들 중 한 명이 바로 양미(梁冪·30)가 아닌가 보인다. 그런 그녀가 최근 돌연 한국에서 성형을 했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정황으로 보면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 같다. 광밍르바오(光明日報)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상하이(上海) 푸둥(浦東)공항에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