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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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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D-3, 시진핑 건강 리스크 변수 대두
위안화 가치 4년 만에 최고, 中 경제에는 악재
한중도시우호협회, 지린르바오와 협력 협약
[특파원 시선] AI 때문에 한없이 우울한 中 대학
시진핑, 23∼25일 美 국빈 방문, 건강 이상설 불식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출산을 준비 중인 중화권 스타 장쯔이(章子怡·36)가 처음으로 만삭의 배를 드러낸 모습이 포착됐다. 장소는 현지의 유명 산부인과인 호아그 병원 앞 정원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 연예판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굳이 자신이 미국에 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성탄절 이브에는 남편 왕펑(汪峰·44)과 다정하게 현지에서 찍은 모습을 공..
지난 2011년 3월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에서 발견된 서한(西漢)시대 고분인 이른바 ‘해혼후묘(海昏侯墓)’에서 최근 온갖 진귀한 보물들이 발굴돼 중국 고고학계가 말 그대로 흥분하고 있다. 특히 한나라 고분 중에서는 처음으로 금판(金板) 20여 개도 발견돼 이번 발굴은 세기의 발굴이라는 소리까지 듣고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해혼후묘’는 약 2000여 년..
살인 스모그의 빈발로 최근 부쩍 고통을 당하는 중국이 이의 극복을 위해 온갖 기기묘묘한 아이디어들을 짜내는 눈물겨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실제로 현실로 나타나 역시 ‘필요는 발명의 아버지’, ‘궁즉통’이라는 불후의 진리들을 실감하게 만들고 있기도 하다. 중국 환경 분야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이 아이디어들 중에서 단연 주목되는 것은 베이징 시내에 다수의 거대한 공기청정기 건물을 짓는..
중화권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5)가 4년 전 구입한 호화 아파트의 가격 폭락으로 울상을 짓고 있다. 더구나 향후 가격이 더 떨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그녀의 시름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랴오닝(遼寧)성의 유력지 다롄완바오(大連晩報)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셰팅펑(謝霆鋒·35)과 이혼하기 직전인 2011년 홍콩의 호화 아파트로 유명한 중반산스지(中半山世紀) 빌딩의 아파트 한 채를 1억600만 위안..
오늘의 중국을 있게 한 일등공신으로 불리는 마오쩌둥(毛澤東)에 대한 평가는 크게 엇갈린다. 한쪽에서는 ‘현대 중국의 아버지’라고 극찬하는가 하면 비판하는 쪽에서는 ‘권력욕의 화신’이라고 욕을 한다. 하지만 신중국의 탄생에 기여한 공로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인정한다. 매년 그의 생일인 12월 26일이면 고향인 후난(湖南)성 사오산(韶山)에 추모객들이 대거 몰리는 것도 다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탄생..
출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중화권 스타 장쯔이(章子怡·36)가 극히 이례적으로 남편인 왕펑(汪峰·44)과 함께 한 자신의 사생활 사진을 공개했다. 아직 출산은 하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성탄절 이브에 찍은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의하면 이 사진은 현재 그녀가 출산을 준비 중인 미 로스앤젤레스 모처에서 찍은 것이 확실하다. 그녀가 출산을 위해 로스앤젤러스의 꽤나..
중국도 연말이면 개인이나 단체들의 각종 모임이 많다. 한 해를 결산하는 마당에 이런 모임들이 나쁠 것은 없다. 하지만 살인적 스모그가 기승을 부리는 지금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굳이 스모그를 뚫고 그나마 안전한 집 아닌 밖에서 각종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을 턱이 없을 테니까 말이다. 많은 중국인들이 최근 가능하면 모임을 자제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이런 생각과 무관하지 않다. 물론 그럼에도 반드시 가지..
한국계 모델 쿤링(昆凌·22)과 대만 출신 스타인 남편 저우제룬(周杰倫·36)이 최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관광에 나선 것으로 보이나 쿤링의 부친이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인 것을 감안하면 극비리에 출산 인사를 하러 방문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둘은 최근 오스트레일리아 모처에서 일단의 중화권 팬들에게..
자궁경부암으로 12년 전 세상을 떠난 홍콩 출신의 중화권 톱스타 메이옌팡(梅艶芳)의 유품 경매가 프라이버시를 너무 침해했다는 논란을 남기고 22일 막을 내렸다. 그녀의 팬들을 분노하게 만든 수영복은 2만 위안(元·360만 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이 23일 전한 바에 따르면 이번 경매를 진행한 측은 그녀의 재산을 관리하는 회사인 후이펑(匯豊)신탁. 이달 10일..
북한이 중국의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과 인접한 압록강 국경 지대의 신의주를 관광 특구로 지정해 대외에 개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경우 한국에도 특구 조성을 위한 협력을 요청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 소식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압록강 연안에 ‘신의주압록강안(岸)’ 관광지를 조성해 영업을 시작했다. 영업 주체는 북한 묘향산여행사와 단둥 중국국제여행..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황제의 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자오웨이(趙薇·39)가 지난 7월 불어닥친 중국 증시 폭락으로 무려 40억 위안(元·7200억 원)을 손해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한때 그녀에게 붙여진 ‘여자 워런 버핏’이라는 별명도 영 무색하게 됐다. 중국의 유력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 연예판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자오웨이는 한때 마윈(馬雲·52) 알리바바 회장의 권유로 각종 투자에 성공, ‘..
중국의 유명 인권 변호사인 푸즈창(浦志强)이 천신만고 끝에 22일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됐다. 공공질서 문란과 민족 감정 선동 혐의로 회부된 1심 재판에서 실형이 아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것. 이에 따라 그는 즉각 석방돼 귀가했다. 신화(新華)통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전 베이징(北京)시 제2중급인민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받았다. 당초 예상으로는 실형을 받을 것으로 전망..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아버지 시중쉰(習仲勳0에 대한 공경과 사랑은 정말 유별나다. 사부곡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이런 그의 사부곡이 최근 들어서도 계속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에 대한 각별한 충정은 무엇보다 각종 좌담회 개최나 관련 서적의 출판으로 나타나고 있다. 굳이 작년까지의 사례를 들 필요도 없다. 올해..
한때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으로 불린 관즈린(關之林·53)은 지난 11월 초 대만 재벌인 궈쥐(國巨)그룹 천타이밍(陳泰銘·59) 회장과 이미 결혼과 이혼을 한 사이였다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대부분의 팬들이 둘의 관계를 막연하게나마 애인 사이인 것으로 알고 있었으므로 그녀의 고백이 던진 충격은 컸다. 당시 중화권 언론의 연예면이 시끄러웠던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그런 그녀가 최근 이혼 사실을 밝힌지 고작 한..
하늘에도 땅에도 안전지대는 없다. 요즘 중국이 처한 현실은 그야말로 이런 말이 딱 적당할 것 같다. 스모그와 쓰레기 폐기물로 붕괴로 야기된 산사태가 시민들의 건강과 묵숨을 위협하고 빼앗은 최근 현실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이 2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우선 베이징 일대의 스모그 창궐이 이런 단정이 과하지 않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한반도 면적의 3배에 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