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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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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D-3, 시진핑 건강 리스크 변수 대두
위안화 가치 4년 만에 최고, 中 경제에는 악재
한중도시우호협회, 지린르바오와 협력 협약
[특파원 시선] AI 때문에 한없이 우울한 中 대학
시진핑, 23∼25일 美 국빈 방문, 건강 이상설 불식
지난 해 말 당 정치국 회의에서 부패 청산의 지속을 천명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앞으로 더욱 적극 추진할 사정의 강도가 예사롭지 않을 것 같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정의 칼끝이 전직 최고 지도부를 향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한마디로 사정에는 성역이 없다는 말이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농후하지 않나 보인다. 이런 관측은 지난 해 11월 장쩌민(江澤民)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비서실장..
지난 해까지만 해도 한국인들을 비롯한 세계인들에게 중국과 관련해 각인된 이미지는 대체로 긍정적이었다고 단언해도 크게 과하지 않았다. 곧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이 된다거나 하는 얘기가 외신들을 장식한 것은 이런 현실을 감안할 경우 당연할 수밖에 없었다. 이 긍정적 이미지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중국의 무궁무진한 저력이었다. 하지만 중국은 지난 해 예상과는 달리 모든 분야에서 여로모로 힘들었다...
오는 16일 실시되는 대만 총통 선거가 야당인 민주진보당의 일방적인 우세 상황으로 흘러감에 따라 중국과 대만 양안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선거 전후에 상당히 심각한 군사적 대치 상황이 발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대만 정계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민주진보당의 차이잉원(蔡英文·60), 국민당의 주리룬(朱立倫·53), 친민당의 쑹추위(宋楚瑜·74) 후보 등이 벌이..
월드 스타 청룽(成龍·62)의 과거 내연녀로 잘 알려진 우치리(吳綺莉·43)의 27년 전 청순한 사진이 SNS에 공개돼 화제를 부르고 있다. 이 사진은 그녀가 미스 아시아에 출전했던 17세 때의 것으로 지금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다. 청룽이 한때 반했을 법한 수준의 미모가 단연 돋보이고도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우는 1990년인 이때 영광의 진을 차지했다고 한다...
중국이 인민해방군의 대대적 개편을 통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군에 대한 1인 지배체제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중국의 당정 역시 군에 못지 않게 시 총서기 겸 주석의 권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급속도로 재편될 것으로도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군은 지난 연말 육군지휘기구와 로켓군, 전략지원부대 등의 새로운 기구를 창..
여자 나이 50세에 이르면 동안이라는 말은 남의 얘기가 될 수 있다. 아무리 얼굴에 신경을 많이 쓰는 연예인이라고 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게 된다. 일반인과는 비교하기 어렵겠으나 세월의 연륜을 얼굴에 묻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예외가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한때 중화권 여신으로 불린 왕쭈셴(王祖賢·49)이 이런 가장 강력한 동안 후보가..
세상의 수많은 직업들 중에는 반드시 필요하나 존재할 이유가 없으면 더 좋은 것들이 많다. 대체로 사회적으로는 인식이 나쁘지 않은 직업군이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 우선 의사가 그렇다. 불가능한 얘기이나 의사가 존재할 이유가 없는 세상이 유토피아와 진배 없다는 상상을 해보면 진짜 틀린 말은 아니다. 법조인들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개인이든 사회든 법적 다툼을 할 일이 많다는 사실은 솔직히 아무리 좋게 봐도 이상적..
말레이시아 화교 출신의 중화권 액션 여제 양쯔충(楊紫瓊·53)이 페라리자동차의 장 토드(70) 전 CEO와 연인 사이라는 사실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각자 결혼 생활에 실패한 후 사귄지 이미 10년을 훌쩍 넘었다. 매년 초만 되면 둘의 결혼설이 나도는 것은 이 때문에 별로 이상할 것이 없었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양이 직접 올해 말까지는 결혼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누누이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올해도 이 약속..
중국도 한일 양국 정부가 일제가 강제동원한 군 위안부 문제를 합의한 것과 관련해 자국 출신 위안부 문제도 해결하라고 사실상 요구했다. 그러나 한국이 받아들인 버전의 해결은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외교부가 이런 입장을 확실하게 했다. 전날 열린 정례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루캉(陸慷) 대변인이 “일본 군국주의가 중국 각지에서 (여성에..
중화권의 차세대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자장커(賈樟柯·45)를 비롯한 중국의 연예인들이 최근 전국을 강타한 스모그를 개탄했다 네티즌들로부터 역풍을 맞고 있다. 우리도 다 고생하고 있는데 너희들만 뭐가 특별하다고 그러느냐는 반발을 사고 있는 것. 더구나 자장커의 경우는 이 반발에 다시 반박을 하고 나서 자칫 팬들과의 대대적인 논쟁까지 불러올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
중국은 올해 여러 면에서 힘들었다. 우선 경제가 그랬다. 바오치(保七·7% 유지)라는 구호가 무색하게 경제 성장률이 7%를 밑돌았다. 사회적으로는 각종 사건, 사고로 적지 않은 괴로움을 당했다. 스모그는 연말까지 집요하게 괴롭히기도 했다. 당연히 중국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 사고들도 이들 중에서 꼽을 수 있다. 관연 신화(新華)통신은 29일 보도를 통해 이중에서 10대 뉴스를 선정하기도 했다. 이..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대부분 지역의 세밑이 아무래도 스모그와 함께 저물 것 같다. 이번 달 들어 지긋지긋하게 내습했던 살인 스모그가 28일부터 다시 베이징 등을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현재 예상으로는 진짜 31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경우에 따라서는 내년 초에도 물러가지 않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28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베이징이 강타를 당하고 있다. 시내..
중국의 중앙이나 지방 정부는 마치 약속이나 한 것 같이 이색적인 조형물이나 건축물, 다시 말하면 랜드마크를 좋아한다. 중국 전역에 세계의 내로라하는 건축물의 짝퉁과 기기묘묘한 조형물들이 엄청나게 존재하는 것은 이런 사실을 감안하면 별로 이상할 게 없다. 이런 중국에 이색적인 조형물이 최근 또 하나 추가됐다. 이번에는 한국으로 따지면 면에 해당하는 한 진(鎭)의 정부청사 앞에 퇴역 여객기 한 대가 떡하니 전시된..
지난 수년 동안 남성 편력으로 말이 많았던 중화권 스타 장쯔이(章子怡·36)가 드디어 27일 딸을 출산했다. 가수인 남편 왕펑(汪峰·44)과의 사이에 낳은 딸로 그녀로서는 혼인신고를 한지 6개월여 만에 엄마가 된 셈이다. 중국 언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미 로스앤젤레스의 유명 산부인과인 호아그 병원에서 출산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녀 역시 이 사실을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을 통해..
중국의 모바일 업계와 국유기업에 곧 대대적 사정 강풍이 휘몰아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중국 정부가 단행하려고 단단히 벼르는 양 분야 업계에 대한 본격적인 구조조정도 더욱 강도가 세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관측은 중국 내 3대 국유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차이나텔레콤(중국전신)의 창샤오빙(常小兵·58) 회장이 최근 사정 당국의 내사를 받아오다 전격 구금되면서 사실상 낙마한 현실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