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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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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韓입국 탈북민 63명...코로나 이후 최저치
"IT 인력주의보는 모략·림팩은 침략시연"… 한미일에 날세운 北
北, 주일미군 사령부 증원에 “물리적 충돌 시간문제”
통일부, 7대종단과 정책간담회...“北 주권존중 중요성 강조”
김정은, 전쟁 노병들과 기념사진 찍으며 “노익장하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8일 김일성 국가주석 사망 32주기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북한 매체들은 해당 소식을 전하며 김 주석 사망일을 "민족 추모의 날"이 아닌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 추모의 날"로 표현해 주목된다. '적대적 두국가' 기조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매체들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인 7월 8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
한미일 외교장관들이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인도태평양 지역 등에 배치하기 위한 협력 각서(MOC)에 서명했다. 원전 수출 경쟁국이였던 3국이 사실상 SMR 수출 협력을 약속하면서 이에 따른 시너지가 기대된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일 외교장관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3국 외교장관 회담에서 MOC에 서명했다. 3국 간 협력 사업은 표준 노형(fleet) 및 간소화된 계약 절..
북한 당국이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해 별일 없었는데 이번에 큰일이 나겠는가라는 '설마병'에 사로잡히면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며 수해 대응과 예방을 다그쳤다. 북한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집권이후 크고 작은 수해를 지속적으로 겪다가 지난 2024년 압록강이 범람하는 대규모 수해를 입은 바 있어 간부들과 주민들에게 수해 대응 및 예방책 마련을 주문한 것이다. 노동신문은 7일 '최대로 긴장하고 각성하여 장..
이재명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 순방을 수행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를 계기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스 일본 외무상과 7일(현지시간)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9개월여 만에 열리는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에서는 3국 간 안보·경제협력 의제가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문배 외교부 부대변인은 7일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
일본이 해양방위체계 강화를 염두에 두고 공격 능력을 갖춘 무인잠수정을 본격 개발하기로 한 데 대해 북한이 "해외침략을 향한 군사력 강화책동에 광분하고 있다"며 "일본의 침략무력은 이미 안전장치를 해제하였으며 남은 것은 재침 목표를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 것"이라고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북한은 일본의 이 같은 움직임이 우선 중국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을 비호하고 북핵·미사일 개발 및 보유의 정당성도 강화하려는..
북한이 '핵무력의 끊임없는 확대·강화'와 '핵보유국 지위의 철저한 행사'를 강조하며 비핵화를 전제로 한 대화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거듭 강조하고 있어 북핵 해법 마련을 위한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6일 외교가에서는 북한이 현재 혼란한 국제정치적 상황을 핵보유국 지위를 공고히 하는데 활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러·우 전쟁을 계기로 북한의 든든한 '혈맹'이 된 러시아는 지난 2024년 4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패널 활..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마리아 테레사 메르카도 페레스(Maria Teresa Mercado Perez) 멕시코 외교부 양자차관은 6일 양국관계 협력 전반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양측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고위정책협의회를 갖고 △고위급 교류 △양자 무역·투자 △과학기술 △문화·교육 △국방·치안 △국제기구 선거 △지역·글로벌 협력 등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박 차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 초 양국 정상 간 서한 교환을 시..
북한이 '핵무력의 끊임없는 확대·강화'와 '핵보유국 지위의 철저한 행사'를 강조하며 비핵화를 전제로 한 대화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거듭 강조하고 있어 북핵 해법 마련을 위한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6일 외교가에서는 북한이 현재 혼란한 국제정치적 상황을 핵보유국 지위를 공고히 하는데 활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러·우 전쟁을 계기로 북한의 든든한 '혈맹'이 된 러시아는 지난 2024년 4월 유엔 안전보장이..
외교부는 3일 제12차 한중 공공외교 포럼이 오는 6일부터 1박 2일 간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한중관계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중 공공외교 포럼은 지난 2013년 6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 합의에 따라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출범한 반관반민(1.5트랙) 협의체로 2013년부터 양국이 교차 개최하고 있다. 포럼 첫째날에는 '공공외교를 통해 한중관계의 새..
프랑스에서 개최된 사형폐지세계총회에 탈북민이 참석해 자신이 경험한 북한 내 공개처형 실태에 대해 증언했다. 사형폐지세계총회에서 북한의 공개처형 문제가 다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인권조사기록단체인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은 3일 세계 사형폐지 운동가들과 유럽 등 각국 정책결정자들이 집결한 가운데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현지시간)열린 제9차 사형폐지세계총회에서 김정은 정권의 사형 실태를 보고하고 국제..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제36차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유럽 방산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한국 정부가 NATO의 안보 분야 관련 관여 및 지지 요청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3일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 따르면 이수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최근 '제36차 앙카라 나토 정상회담과 한국-유럽 방산 협력'이라는 제하의 보고서를 통해 이번 NA..
정부는 2일 한국이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우했다고 주장하는 미 하원 법사위 보고서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가 쿠팡에 대해 차별적인 조사와 부당한 규제를 지속하고 있다는 보고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그동안 미 법사위 측에 설명한 우리 입장, 사실관계 등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미 연방 하..
북한이 '전승기념일'이라고 주장하는 7.27 정전협정일을 앞두고 한국전쟁 당시의 대미 군사적 성과를 부각하며 체제 결속 다지기에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2일 '전승의 7.27을 안아온 군사적 기적들 주문진 해전에서의 승리' 기사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4척의 어뢰정으로 미국의 중순양함 및 경순양함을 격파하는 위훈을 세웠다고 선전했다. 노동신문도 이날 한국전쟁을 북미 간 벌어진 '첫 힘의 대결'인 동시에 2차 세계대전..
북한이 지난달 신형 다목적구축함인 '최현호'를 실전배치하면서 한미동맹의 안보 부담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북한은 매년 최현호급 구축함 2척씩 추가 전력화를 추진하고 있어 대응 방안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2일 통일연구원에 따르면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최현호 취역과 전략적 함의' 보고서를 통해 최현호 실전배치를 계기로 한미 해군의 기동과 미 증원전력 전개가 점차 제약될 가능성을 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일 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목표연도, 이른바 'X연도'를 한미 정상에게 연말 보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임기 내 전작권 회복'을 위해 관련 일정을 올해 내 구체화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안 장관은 이날 국방부에서 전반기 전국주요지휘관 회의를 주재하며 "스스로 결심할 수 없는 군은 강군이 될 수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안 장관은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