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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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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韓입국 탈북민 63명...코로나 이후 최저치
"IT 인력주의보는 모략·림팩은 침략시연"… 한미일에 날세운 北
北, 주일미군 사령부 증원에 “물리적 충돌 시간문제”
통일부, 7대종단과 정책간담회...“北 주권존중 중요성 강조”
김정은, 전쟁 노병들과 기념사진 찍으며 “노익장하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일 중국 공산당 창건 105주년을 맞아 시진핑 주석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면서 최근 격상된 양국관계를 과시했다. 북한은 지방발전 정책의 원활한 이행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대표로 하는 관광산업 추진을 위해 중국의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아래 이 대중관계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시 주석에게 보낸 축전을 통해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
정부는 1일 호르무즈 해협 내 잔류한 한국 선박이 2척임을 공식화하며 사실상 통항 의사를 밝힌 선박들은 모두 나온 상황이라고 밝혔다. 외국선박에 승선 중인 한국인 선원의 안전 관리가 향후 과제로 떠올랐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전 9시 기준 해협 내측 한국 선박은 2척이며 여기에 7명의 한국인 선원이 승선해있다고 밝혔다. 외국 선박의 한국인 선원 28명까지 포함하면 총 35명..
남북이 1990년대 초 북핵 협상 자리에서 거친 설전을 벌였던 현장 대화록이 담긴 남북대화사료가 30일 공개됐다. 이번 사료에는 남북이 핵 사찰 방식과 범위를 두고 끝내 평행선을 달렸던 당시 협상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통일부가 이날 공개한 남북대화사료에는 1991년 12월부터 1993년 1월까지 남북이 총 32차례 진행한 핵 협상 현장 대화가 수록됐다.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 채택과 남북핵통제공동위원회 구성·운영 합의서 도출, 비..
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은 30일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문제를 인도주의적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다만,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장관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회담을 통해 북한군 포로 관련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해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을 모..
남북이 1990년대 초 북핵 협상 자리에서 거친 설전을 벌였던 현장의 대화록이 담긴 남북대화사료가 30일 공개됐다. 당시 양측은 테이블을 치며 "깡패", "강도의 논리"를 운운하는 등 첨예하게 대립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통일부가 이번에 공개한 남북대화사료는 1991년 12월부터 1993년 1월까지 남북이 총 32차례에 걸쳐 진행한 핵 협상 현장 대화가 생생하게 담겼다.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 채택 및 남북..
조현 외교부 장관은 29일 벤디토 도스 산토스 프레이타스(Bendito dos Santos Freitas) 동티모르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역내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을 갖고 교육, 인적자원 개발, 정부 역량 강화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온실가스 국제 감축사업, 탄소포집·저장(CCS) 등 기후변화 협력과 더불어 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9일 임진강 유역을 방문해 수해 방지 대응체계 점검 차 현장을 방문했다. 이는 장마철마다 되풀이되는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 행태 때문이다. 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도 연천군 군남홍수조절지 등 임진강 유역 수해 방지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수해 방지와 홍수 통제의 주무부처는 환경부와 행전안전부 등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통일부 장관들도 장마철을 계기로 현장을 방문..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28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 및 한미일 안보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일본 방위상이 양자 회담을 위해 방한한 것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양측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한일 국방장관 회담 공동보도문을 통해 최근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측은 한국..
2002년부터 북한 주민들을 저널리스트로 육성해 20년 이상 북한 내부 취재를 진행하고 있는 이시마루 지로 일본 아시아프레스 오사카사무소 대표는 대북 정보 유입 활동과 북한 주민들의 외부 정보 소비가 위축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북한 당국이 코로나19 펜데믹 당시 국경을 봉쇄하고 반동사상문화배격법·평양문화어보호법·청년교양보장법 등 외부 정보의 유입·유통을 차단하는 입법을 연이어 단행한 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는 28일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원들의 후손들인 '강뉴합창단'을 초청해 한강 일원에서 보트 체험 등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공자회는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사단법인 '따뜻한하루'의 지원으로 지난 22일부터 내달 27일까지 '강뉴합창단'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유공자회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에티오피아 강뉴..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들 가운데 5척이 25일 오전 추가로 해협을 통과하면서 잔류 선박이 13척으로 줄어들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해협을 빠져나온 한국 선박은 11척으로, 다른 국가 선박들에 비해 신속한 통항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외교부와 해수부 등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내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5척이 이날 오전 추가로 해협을 통과했다. 해당 선..
지난해부터 법정기념일로 격상된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행사가 28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식 참석 여부에 대한 납북·억류·국군포로 가족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 대통령의 행사 참석 여부로 납북자 문제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진정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란 게 피해 가족들의 말이다. 2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정부는 24일 호르무즈 해협 내에 대기 중이던 한국 선사 운용 선박 4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탈출한 이후 이틀만으로 이로써 해협 내 잔류 한국 선박은 18척이 됐다. 피격으로 선체 수리중인 HMM 나무호를 제외한 선박들은 해협을 빠져나오기 위한 본격적인 통항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외교부와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에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과 관련해 "조선반도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핵 억제력 강화를 주문했다.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를 일축하고, 중국·러시아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비핵화 압박에 대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노동당 9기 제2차 전원회의 결론에서 "지정학적 위기에 대처해 강력하고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자위적 억제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과 관련해 "조선반도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북한의 핵무기 보유 정당성과 '반제자주역량'과의 연합 전선 강화를 주문했다.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는 일축하고 중국·러시아 연대를 통해 비핵화 압박에 대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9기 제2차 전원회의 결론을 통해 "지정학적 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