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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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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韓입국 탈북민 63명...코로나 이후 최저치
"IT 인력주의보는 모략·림팩은 침략시연"… 한미일에 날세운 北
北, 주일미군 사령부 증원에 “물리적 충돌 시간문제”
통일부, 7대종단과 정책간담회...“北 주권존중 중요성 강조”
김정은, 전쟁 노병들과 기념사진 찍으며 “노익장하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전협정일을 계기로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 대성산혁명열사릉 등을 찾아 북한 주민들의 충성심을 고취시키는 등 내부 결속 행보를 보였다. 중국인민지원군열사릉도 찾아 최근 밀접해진 양국 관계를 과시했다. 2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6일 하루에만 정전협정일 관련 묘소 세 곳을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김 위원장은 6.25전쟁 당시 공적을 세운 북한군 묘지인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표현이 포함된 의장성명을 채택한데 대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2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능력은 순간의 정체도 없이 부단히 갱신될 것"이라며 핵 무력 강화노선을 지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부장은 담화를 통해 "조선반도 정세의 본질을 왜곡하고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운운하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의장성..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이 보유한 외교관 등 1만여 건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아직 드러나지 않은 공공기관의 추가 피해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26일 외교가에 따르면 이번 해킹은 국내 민간 업체가 개발한 서버 보안솔루션의 미공개 취약점, 이른바 '제로데이'를 이용한 공격으로 발생했다. 해당 업체는 시스템 접근 통제와 내부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서버보안 솔루션을 개발한 곳으로 알려졌다.제로데이 취약점은 개발사조차..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이 보유한 외교관 등 1만여 건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아직 드러나지 않은 공공기관의 추가 피해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6일 외교가에 따르면 이번 해킹은 국내 민간 업체가 개발한 서버 보안솔루션의 미공개 취약점, 이른바 '제로데이'를 이용한 공격으로 발생했다. 해당 업체는 시스템 접근 통제와 내부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서버보안 솔루션을 개발한 곳으로 알려졌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한 인도·태평양 지역 외교장관들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표현이 포함된 의장성명을 2년 연속으로 채택했다. 북한이 '핵보유국 지위'를 강조하고 있지만 ARF 차원에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준수와 한반도 비핵화 입장을 견지하고 있음이 재확인됐다. 26일 외교가에 따르면 ARF 의장성명은 지난 23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ARF 외교장관회의를 거쳐 지난 25일..
북한이 '전승절'이라고 주장하는 정전협정 73주년을 앞두고 기념행사 예고 및 행사 참석 노병들을 맞이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북한 당국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러시아 파병으로 인한 민심 이반을 막고 체제를 결속시키기 위해 소규모 군사 퍼레이드까지 진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국의 노병들에게 선물을 보냈다면서 "건강한 몸으로 앉아면 계셔도 우리 당과 인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3일 올해 한반도 정세의 '관건적 시기'로 오는 9월 미·중 정상회담과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꼽았다. 미·중 정상이 잇따라 만나는 계기를 활용해 한반도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도록 정부가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취지다.정 장관은 이날 취임 1주년을 앞두고 통일부 기자단과 만나 "북·미 양쪽 모두 대화와 관련한 전략적 수요가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전망했다.특히..
조현 외교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북한이 우리 정부의 진정성 있는 대화와 협력 노력에 호응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RF는 남북이 함께 참여하는 유일한 역내 다자안보협의체로, 북한은 2년 연속 불참했다. 조 장관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ARF에 참석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성장하는 한반도를 구현하려는 노력은 어느 한쪽의 의지만으로 결실을 맺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이어 "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3일 올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관건적 시기'로 9월 미중 정상회담과 11월 중국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꼽았다. 이를 계기로 만나는 미중 정상이 한반도 문제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정 장관은 이날 취임 1주년을 앞두고 통일부 기자단과 만나 "북미 양쪽 모두 대화와 관련해 전략적 수요는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정 장관은 "북..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3일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자유의 북진'이라는 시대착오적 어두운 그림자를 완전히 걷어내고 우리 안에 '한반도 평화공존'이라는 이름을 굳건하게 심었다"며 지난 1년의 소회를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통일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적대와 대결의 거친 물길을 평화와 공존의 방향으로 돌려놓기 위해 젖먹던 힘까지 다해 온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사과..
한미일 외교장관이 22일(현지시간) 약 2주만에 다시 만나 경제안보 및 한반도 정세 등과 관련한 논의를 벌였다. 3국 외교장관 간 회담은 지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 이후 약 2주만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일 외교장관은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나 경제안보 분야의 주요 동향을 점검하며 글로벌 경제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3국가 협력을 강조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2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만나 레오 14세 교황의 내년 방한까지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레오 교황은 가톨릭교회가 주최하는 '2027 세계청년대회'(WYD) 참석을 위해 내년 8월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휴가차 귀국한 유 추기경을 만나 "7~8년 동안 남북 접촉과 대화·만남이 끊어져 있는 상황에서 교황께서 오심으로써 그 다리가 놓..
외교부는 22일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으로 데이터 1만여 건이 유출된 사건을 지난 1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유출신고시스템을 통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관계기관으로부터 비정상적인 접근 정황을 통보받은 시점이 지난 2월이었다는 점에서 늑장신고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 "이번 사이버 공격 및 침해는 유례 없는 사안으로 국가 안보와 무관하지 않은 불가피한 사유가 있어 관련 분석 및 검..
외교부는 21일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 저장돼 있던 외교부 공무원 관련 데이터 약 1만건이 해킹으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 정보에는 외교부와 안보 관련 공무원들의 이메일 등이 포함돼 있어 향후 피싱 등 추가 공격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외교부에 따르면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 서버는 지난해 4~5월 공격자에게 장악됐으며, 공격자는 올해 2월까지 해당 시스템에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유출된 데이터는 외교부 소속 재외공무원과..
조현 외교부 장관은 21일 오후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한다. 조 장관은 이번 필리핀 방문을 계기로 미일 외교장관을 다시 만나 소형모듈원자로(SMR) 전략 수출동맹을 맺은 데 대한 후속 논의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오는 22일(현지시간) 오후 3자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 이는 지난 7일 북대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