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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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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韓입국 탈북민 63명...코로나 이후 최저치
"IT 인력주의보는 모략·림팩은 침략시연"… 한미일에 날세운 北
北, 주일미군 사령부 증원에 “물리적 충돌 시간문제”
통일부, 7대종단과 정책간담회...“北 주권존중 중요성 강조”
김정은, 전쟁 노병들과 기념사진 찍으며 “노익장하길”
외교부는 21일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 저장돼 있던 외교부 공무원 관련 데이터 1만여 건이 해킹으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 데이터에는 외교부를 비롯한 안보 관련 공무원들의 이메일 등 정보가 포함돼 있어 이들이 해커의 지속적인 공격 대상으로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 서버가 지난해 4~5월 사이 공격자에 의해 장악됐다. 공격자는 올해 2월까지 해당 시스템을 드..
통일부는 21일 북한이 사전 통보 없이 임진강 상류 황강댐 수문을 열어 방류한 데 대해 "상호 책임있는 협력이 필요하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자연재해에 대한 공동 대응은 인도주의적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은 지난 2009년 무단 방류로 경기도 연천군 주민 6명의 사망 사건이 발생하자 황강댐 방류 시 이를 한국 측에 사전통보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북한은 지난 2..
북러 외무상이 제3차 전략대화를 열고 "양국관계의 백년대계를 위한 확고부동한 정치적 의지를 재확언했다"고 밝혔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블라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난 데 이어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상과의 회담도 가지면서 한미일 공조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북러 외무장관 회담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9개월만이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제3차 전략대화에 관한 공보문'을 통해 최 외무상과..
조현 외교부 장관은 20일 요르고스 게라페트리티스(Georgios Gerapetritis) 그리스 외교장관과 회담을 통해 양국 실질협력 및 지역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회담을 통해 양국이 조선·해운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협력을 지속해왔음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향후 협력 분야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게라페트리스 장관은 한국과 방산 및 무인, 친환경 등 해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러시아를 방문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만나 북한의 대러 파병과 군사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북한의 지속적인 군사 지원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과 최 외무상의 회동과 관련해 "푸틴 대통령이 특별군사작전 수행을 도운 북한 지도부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다"며 "러시아군을 지원한 북..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본회의 첫날인 20일 한국 정부 주도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선언'이 컨센서스로 채택됐다. 이번에 채택된 부산선언은 복합적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유산 협약의 기존 5가지 전략목표(5C)에 '협력(Collaboration)'을 추가하자는 제안이 담겼다. 세계유산 협약의 5C는 신뢰성(Credibility), 보존(Conservation), 역량강화(Capacity-building..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지난 5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참가에 따른 남북 공동응원을 지원하기 위해 남북협력기금 2억 3529만 원이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일부에 따르면 이번 AFC AWCL 남북 공동응원 지원을 위해 의결된 기금은 3억 1945만원으로 실제 집행 금액은 2억 3529만 원이었다. 약 8500만 원의 미집행 금액은 사후 반환조치된다. 세부적으로는 총 50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방러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만나 북한 파병에 사의를 표했다.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아직 종결되지 않은 만큼 북한의 지속적인 군사 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제스쳐로 풀이된다.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과 최 외무상의 회동에 대해 "푸틴 대통령이 특별군사작전 수행에 도움을 준 북한 지도부에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했다"며..
북한이 북중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중국과의 밀착을 과시한 데 이어 최선희 외무상을 러시아에 파견하며 북러 관계 관리에도 나섰다. 최근 소형모듈원자로(SMR) 전략 수출동맹으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 한미일에 맞서 북중러 진영의 결속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최 외무상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상의 초청으로 전날 전용기를 타고 평양을 출발했다. 러시아 외무부도 최 외무상이 18일(현..
최근 북한이 북중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밀착된 북중관계를 과시한 데 이어 최선희 외무상을 러시아로 파견하면서 북러 관계 관리에도 나섰다. 북한의 뒷배에 중국과 러시아가 있음을 과시하면서 최근 'SMR 전략 수출동맹'으로까지 협력의 범위를 확대한 한미일을 북중러 진영으로 맞대응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최선희 외무상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상의 초청으로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남북이 함께 번영하는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임흥순 국가안보실 2차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고 갈등과 대립을 넘어 공존과 협력의 미래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탈북민의 포용과 권익 향상, 남북 주민 간 사회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202..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22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한다. 조 장관은 아세안 관련 회담 계기 다양한 양자, 다자회담을 갖고 한-아세안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는 22일 태국과 함께 제29차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를 공동 주재하고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을 비롯한 주요국들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
강경화 주미대사가 일시 귀국해 한미 관계 전반에 대해 유관 부처와 업무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최근 미 하원 법사위의 '쿠팡 차별대우' 보고서가 현재 논의를 진행 중인 한미 현안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의 귀국이라 주목된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대사는 15일부터 19일까지 귀국해 청와대 국가안보실 등 유관 부처와 한미의 다양한 현안과 관련한 협의를 벌인다. 일각에서는 한미 사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남북이 함께 번영하는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탈북민 포용 및 권익 향상, 남북 주민간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국가기념일로, 지난 2024년 지정된 이래 3회째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서 임흥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
한미일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계기 3자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소형모듈원자로(SMR) 배치에 관한 협력각서(MOC)를 체결한 직후 일부 인태지역 국가에서 이에 대한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13일 기자들과 만나 "이번 MOC 체결 이후 여러 외교채널을 통해 이를 환영한다는 반응이 확인되고 있다"며 "인태 국가 중 한 곳으로 한미일 컨소시움과 관련해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