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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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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브랜드냐, M&A냐"…에이피알·구다이·달바글로벌, K-뷰티 엇갈린 성장 셈법
"AI 승부수 힘 싣는다"…지마켓, 메타 출신 전문가 영입
"성과로 증명할 때"…사장 승진한 '한화 삼남' 김동선, 8월 지주사 출범 시험대
한화M&S 출범… 김동선, 테크·라이프 '미래전략' 전면에
"럭셔리 경험 생태계"…LF, 압구정·청담에 브랜드 벨트 구축
2026년은 K-바이오의 글로벌 위상이 올라갈 원년이 될 전망이다. 지난 20년간 한국 바이오 산업이 연구개발(R&D)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 바이오 산업의 기술 수출 규모는 약 21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국내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평가받기 시작했다는 의미다.올해 K-바이오 관전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다. 한국형 비만치료제의..
자생한방병원 소속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1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9개 자생한방병원에서 '자생희망드림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자생희망드림장학금은 자생한방병원이 위치한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가운데 학업 의지가 뛰어난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학업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이 목..
△마취통증의학과장 이평복 △간호본부장 이정희 △영상의학과 운영팀장 정용환 △국제진료팀장 김은경 △수술간호팀장 백현주 △의공팀장 이현성
'오너 3세'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가 회장으로 승진됐다. 일동제약그룹의 창업주 3세 윤웅섭 대표는 지난 2005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전략기획, PI(프로세스 이노베이션), 기획조정실 등을 거치며 다양한 실무와 회사 경영 전반 경험을 쌓았다. 지난 2014년 일동제약 대표이사 사장에 오른 뒤 2016년 기업 체제 재편 및 지주사 전환을 통해 회사의 사업 체계를 정비하고 경영 안정화를 도모했다. 이후 2016년 기..
셀트리온이 올해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셀트리온은 올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7%, 영업이익은 140.4% 증가한 수치다. 전망대로라면 역대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달성하게 된다. 영업이익률은 36.8%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4조원..
한국녹내장학회는 유럽녹내장학회와 학술교류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달 19일 진행된 체결식에는 이은지 한국녹내장학회 총무이사(분당서울대병원)와 유럽녹내장학회 차기 회장인 루이스 핀투(포르투갈 리스본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내년 6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유럽녹내장학회 학술대회에서 한국녹내장학회 주최의..
숙취해소제 시장이 환·젤리 등 간편형 제형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MZ세대를 겨냥한 제약업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12월 기준 숙취해소제 전체 매출 가운데 환·젤리 등 비(非) 음료 제형 비중은 40%를 넘어섰다. 환·젤리에서 나아가 필름 형태 등 새로운 제형이 잇달아 등장하고, 숙취해소 효과와 간 건강 효능을 동시에 내세운 제품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절주 문화를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해 간..
메디톡스가 중동 지역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 제품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를 앞세워 중동 주요 국가 진출에 나섰다.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과 계열사 뉴메코는 중동 파트너사 아미코 그룹(AMICO GROUP, 이하 아미코)과뉴라미스와 뉴럭스의 공급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3년간 최소 구매수량(MOQ)을 확정한 계약으로 양사간 합의에 따라 금액은..
시지바이오(CGBIO)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제1회 딥(DEEP) 마스터 코스'를 성료했다.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열린 딥 마스터코스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현지 에스테틱 의료진의 시술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첫날에는 시지바이오의 주요 에스테틱 제품인 두스(DOOTH)와 디클래시 에이치에이(DCLASSY HA)를 활용한 복합시술 교육이 진행됐다. 강의와 실습..
"왜 우리는 환자를 보는 시간보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더 길어야 할까." 분초를 다투는 응급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 사이에 반복돼 온 이 질문은,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의미 있는 변화를 불러왔다. 유승찬 연세대학교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병원 자체 생성형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료기록 모델 '와이낫(Y-Knot)'을 구축하면서다. 환자의 입·퇴실 기록을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AI가..
"왜 우리는 환자를 보는 시간보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더 길어야 할까." 분초를 다투는 응급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 사이에 반복돼 온 이 질문은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의미 있는 변화를 불러왔다. 유승찬 연세대학교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병원 자체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진료기록 모델 '와이낫(Y-Knot)'을 구축하면서다. 환자의 입·퇴실 기록을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AI가 작성해 주는 시스템이 실제 진..
알테오젠이 전태연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그동안 대표이사를 맡았던 창업자 박순재 의장은 후속 파이프라인 발굴과 이사회 의장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 알테오젠은 26일 이번 인사에 대해 "현 대표이사인 박순재 의장의 대표이사직 사임에 따른 것"이라며 "박 의장은 회사의 회장으로서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하며 알테오젠의 장기 성장 전략 수립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태연 신임 대표이사는 미국..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피하주사(SC) 전환 기술 'ALT-B4'에 대한 기술이전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제품 경쟁 관계 등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해당 글로벌 제약사는 현재 판매 중인 의약품에 ALT-B4를 적용하기 위한 임상 개발 관련 데이터를 제공받게 된다. 알테오젠은 옵션 대금을 수령하며, 계약 상대방은 개발 진행 상황을 검토한 뒤 내년 중 최종 기술이전 계약 체결 여부를..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Act) 등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일라이 릴리(이하 릴리)로부터 '그랩바디(Grabody)'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의 선급금(Upfront) 4000만 달러(약 585억원)와 지분 투자금 1500만 달러(약 220억원)를 수령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와 릴리는 그랩바디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모달리티(Modality..
서울아산병원 연구진이 선천성 희귀질환인 '신경섬유종 1형'에 대한 약물 아탈루렌의 치료가능성을 새롭게 확인했다. 신경섬유종 1형은 국내 연구진이 유전자 변이로 인해 신경계, 뼈, 피부에 발육 이상을 초래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이다. 나이가 들 수록 증상이 악화돼 지속적인 삶의 질 저하를 겪는다. 26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의학유전학센터 이범희 교수 · 김소영 연구원은 넌센스 돌연변이를 가진 신경섬유종 1형 환자를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