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newswoman
신세계 텃밭 파고드는 현대백화점…부산·광주서 지방 영토전쟁
쿠팡Inc, 3분기 누적 영업손실 1조8318억 '역대 최대'…3년치 영업익 육박
[르포] ‘200% 검사’에 자체 기계까지…한세실업 베트남 공장의 품질 승부
뷰티 살아난 LG생활건강, 3분기 영업익 16% 성장…美 시장이 다음 승부처
건강수명 챙기는 5060…정관장, ‘천녹’으로 프리미엄 녹용 공략
유한양행이 지난해 바이오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며 약 545억원 규모의 지분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임드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등 주요 바이오텍 지분이 포함된 것으로, 전년 대비 200억원 이상 늘어난 규모다. 약가 인하 기조로 수익성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신약 개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다만 알츠하이머 진단·비만치료제·항암제 등 성장성 높은 분야에는 투자가 지속됐다. 바이오벤처에..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국내 바이오텍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비만약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면서다. 글로벌 빅파마를 중심으로 투약 주기를 늘리는 제형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장기 지속형' 치료제로 차별화를 둔 비만약 개발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연임을 둘러싸고 불거졌던 경영권 갈등이 일단락됐다.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대주주 연합인 '4자연합'이 신임 CEO로 첫 외부 인사인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PE부문 대표를 선임하기로 합의하면서다.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측 간 갈등이 격화되자, 4자연합이 대표 교체라는 절충안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첫 외부 인사인 황 대표의 행보다. 자본투자 전문가인 만큼, '황상연 체제'에서..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갈등이 본격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송영숙 회장·임주현 부회장 모녀 측이 '4자 연합 주주 간 계약' 위반을 둘러싸고 벌이는 600억원 위약벌 소송의 첫 변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다. 한미약품 정기 주주총회를 10여일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단순한 법정 공방을 넘어 '4자 연합'의 균열이냐 협상 재개냐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향후 시나리오 두 가지다. '..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그룹 상장 계열사 주식을 잇달아 사들였다. 미·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증시가 폭락한 가운데 책임경영 의지를 강하게 표명한 것으로 시장은 보고있다. 10일 HLB그룹에 따르면 진 의장은 지난 4일 HLB파나진 7만1000주, HLB이노베이션 3만8000주, HLB테라퓨틱스 3만3000주를 장내에서 직접 매수했다. 이번 매수는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고조되며..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제약·바이오업계 주요 오너 가운데 가장 많은 배당금을 받을 전망이다. 2025년 결산 배당으로 70억원에 육박하는 '13월의 월급'을 챙길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다 지난해 8월 서 회장이 책임 경영 차원에서 자사주를 매입한 영향으로 배당금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정통 제약사 중 1년 새 배당금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오너는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회장이었다. 올해..
동국제약이 화장품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매출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K-뷰티 사업의 글로벌 확장세가 실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8700만개를 돌파하면서 뷰티용 건강기능식품·뷰티 디바이스 등으로 사업 다각화에 속도가 붙는 분위기다. 실제로 지난해 수출 성장률은 80%에 달하며 글로벌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K-뷰티 사업이..
한미약품이 또 다시 흔들리고 있다. 비만 치료제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시점에, 또다시 가족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기업 성장 스토리에 균열이 생긴 모습이다. '한미 분쟁 2라운드'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의 연임을 놓고 벌어질 전망이다.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 측은 이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 대표의 거취를 두고 본격적인 표 대결이..
셀트리온 정기주주총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관전 포인트는 단연 자사주 활용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보유 자사주 중 35%를 미래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관건은 구체성이다. 그동안 일부 소액주주들이 100% 자사주 소각을 주장하며 투자 계획의 불투명성을 문제로 제기해온 만큼, 주총장에서 투자 규모와 시기에 대한 명확한 청사진이 나올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지배구조 관련 안건도 주목되는 대목이..
휴온스그룹은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인도 진출의 기반이 될 현지 조립 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휴온스메디텍은 인도 바수그룹(Vasu Group)과 현지시각 23일 인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서 내시경소독기 현지 조립(Complete Knock Down, CKD)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휴온스메디텍 및 바수그룹 임직원이 함께 향후..
분당서울대병원은 미국의료정보경영협회(HIMSS)의 AI·데이터 활용 평가 모델 '개정판(Modernized) AMAM'에서 최고 등급인 7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아지즈 메디컬 시티'에 이어 세계 두 번째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해당 최고 인증을 받았다. AMAM(Adoption Model for Analytics Maturity)은 의료기관이 진료·연구·운영 과정에서 생..
유한양행은 수액제 전문 자회사 와이즈메디가 진천 제2공장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부터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생산 기반을 확충한 데 이어 글로벌 수준의 품질 체계까지 공식 인증을 받으면서 사업 확대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자리한 제2공장은 무균 주사제(수액제) 전용 설비를 갖춘 최신 생산 시설이다. 특히 이번 인증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동조합(이하 노조)과 면담을 계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후속조치와 임금·복리후생 등 핵심 쟁점이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하며 노사 갈등의 불씨가 되살아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보위)의 조사도 아직 진행 중이어서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행정 조치 가능성도 남아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A 중견 제약사의 경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은 꺾일 걸요." 정부가 예고한 제네릭(복제약) 약가 인하 충격은 얼마나 될까요. 최근 만난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모두 입 모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신약 개발과 수출 비중 확대에 집중한 대형 제약사들은 타격이 적은 반면, 제네릭(복제약) 의존도가 높은 중소 제약사들은 적자 경영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정부는 중소 제약사를 중심으로..
보령 주가가 약가 인하 변수에 흔들리고 있다. 지난 12일 선고된 보건복지부와의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 패밀리' 약가 인하 처분 취소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연 매출 1조원 돌파에도 주가는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실적 전망도 녹록지 않다. 이번 약가 인하 여파가 반영될 경우 지난해 영업이익은 '역대 최고치' 달성 대신 역성장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카나브 제품군은 보령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차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