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보단 ‘안정’ 택한 김남호 DB그룹 회장
김남호 DB그룹 신임 회장이 변화보다는 ‘안정’에 무게를 둔 첫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계열사 사장 4명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로서 구교형 DB그룹 부회장,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 이성택 DB생명·DB금융연구소 부회장, 최창식 DB하이텍 부회장 ‘4인 부회장 체제’가 완성됐다. 이들은 6년 이상의 긴 시간동안 각 계열사 성장을 이끈 올드보이들이다. 이제 막 ‘2세 경영’ 닻을 올린 만큼, 김 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