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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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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최정아 기자

newswoma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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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뒷담화] 금융 당국의 손길 필요한 '연체이자 사각지대'

금융 당국이 제2금융 신용대출 연체이자를 낮추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사각지대’가 있어 보입니다. 바로 ‘보험사 신용대출의 높은 연체이자율’입니다. 가장 타격을 받을 이는 조만간 대출 상환을 앞둔 채무자들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은행권 대출이 쉽지 않아 보험사를 찾은 저소득층입니다. 그동안 보험사의 높은 연체이자율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됐지만 금융당국은 뒷짐만 졌다는 지적입니다. 보험사 최고 연체이자율이 20%대에 달합니다...

[취재뒷담화] 보험협회장 인사, 참여정부와 다른점은?

‘올드보이(OB)·관피아의 재부활’ 보험업계 협회장 인사를 둘러싸고 문재인 정부가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란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관피아 비판 여론에 힘입어 협회장 상당부분을 업계에 겨우 돌려놨더니, 또다시 ‘OB 관피아’가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일각에선 ‘주요 협회장=관(官) 출신 인사’ 공식이 성립되던 노무현 정부 시절이 떠오른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최근 보험업계에서 가장 화제..

[취재뒷담화] 카드론 규제의 역효과

금융 당국의 거센 규제에 하향세를 그리던 카드론 이용률이 ‘반등’하고 있습니다. 은행 대출 규제가 확대되면서 카드론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데다가,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위기를 느낀 카드사들이 대출상품을 확대해 출구전략을 마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당국 규제가 오히려 카드론을 확대시킨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실제로 카드론 이용액은 3분기 들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21일 신한과 삼성, KB국민, 현대, 하나, 우리, 롯데 등 전..

[취재뒷담화] '유명무실' 지진보험 이번엔 해결될까?

‘지진피해는 어떻게 보상받나요?’ 경북 포항 지진으로 ‘지진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진 피해보상에 특화된 보험 상품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정부가 직접 나서 지진피해를 담보해주는 풍수해보험까지 가입률이 턱없이 저조하다는 실정인데요. 때문에 일각에선 지진보험을 ‘의무보험’으로 확대·개발해야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자연재난 보험 중 지진 손해를 담보해주는 보험은 ‘풍수해보험’이 유일합니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 주관..

'통합 4년' 신한라이프, 그룹 효자 부상…이영종 사장, '톱2' 목표 달성할까

신한라이프가 이영종 사장 취임 2년차를 맞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분기 기준 그룹 순이익 기여도를 12% 가까이 끌어 올리며 효자 계열사로 급부상했다. 실적이 오른 주요 배경은 '보험영업 실적(손익)'이다. 보험영업 실적이 1년 새 빠르게 성장하면서 부진했던 투자 손익을 만회했다. '전략통'인 이영종 사장은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에 맞춰 밑그림을 그려왔다. 작년엔 새 회계제도에 유리하도록..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부진한 '글로벌 성적표', 올해는 회복할까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2년 차를 맞아 그룹 숙원 과제 두 가지를 제시했다. 바로 글로벌 법인 실적 개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다. 이를 위해 이재근 전 KB국민은행장을 지주 글로벌 부문장에, 이창권 전 KB국민카드 사장을 디지털·IT 부문장에 임명했다. 각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를 낸 인물들인 만큼, 그룹 콘트롤타워 역할을 부여해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관전 포인트는 글로벌..

[단독]신한카드, '스벅 드라이브스루' 언택트 결제 서비스 11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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