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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은 지난 21일 서울시 강서구 제주항공 항공지원센터에서 이석주 제주항공 사장과 이병휘 현대캐피탈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식에서 연계 교통 서비스, 공동 프로모션 기획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대캐피탈은 카셰어링 플랫폼 ‘딜카’를 항공 서비스와 연계해 항공기 이용 고객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양사는 연계 서비스에 활용되는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운용하고, 지역 중소 렌터사가 사업기회를 넓힐 수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키로 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제주도 등 지역사회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제주항공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간 상생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