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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제주항공, ‘항공 이용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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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7. 12. 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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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 제주항공 사장(왼쪽)과 이병휘 현대캐피탈 전무가 지난 21일 제주항공 항공지원센터에서 협약식을 마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제주항공 이용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1일 서울시 강서구 제주항공 항공지원센터에서 이석주 제주항공 사장과 이병휘 현대캐피탈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식에서 연계 교통 서비스, 공동 프로모션 기획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대캐피탈은 카셰어링 플랫폼 ‘딜카’를 항공 서비스와 연계해 항공기 이용 고객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양사는 연계 서비스에 활용되는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운용하고, 지역 중소 렌터사가 사업기회를 넓힐 수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키로 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제주도 등 지역사회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제주항공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간 상생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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