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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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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8년간의 혁신교육에 학부모들이 좋은 평가를 한 덕에 3선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 출근해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당선 소감을 전했다. 그는 “3선 피로도가 있을 법도 한데 서울 시민, 학부모들이 저의 지난 8년의 혁신교육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혁신교육의 부족한 점들도 보완하라는 요구를 해주신 거로 안다”며 “큰 기조를 유..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병·의원이나 치과·약국 등 의료기관에 지불하는 요양급여비용(수가)이 내년에 평균 2% 가까이 인상된다. 건보공단은 대한의사협회 등 7개 단체와 2023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을 완료하고,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이를 심의·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도 수가는 평균 1.98% 인상된다. 수가는 의료 공급자단체들이 국민에게 제공한 보건의료 서비스의 대가로, 건보공단이 국..
6·1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후보들의 대거 약진하면서 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됐던 지난 2018년 선거와 다른 양상을 보이며 전국 교육지형 변화를 예고했다. 직전 교육감 선거에서는 진보 교육감이 대전·대구·경북 3개 시·도를 제외한 14개 시·도에서 승리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 4분 기준(개표율 28.5%) 보수 7곳, 진보 7곳이 우세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이 인수공통 감염병(동물이 사람에게 옮기는 감염병)인 ‘원숭이두창’에 대해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 단계로 발령하고, 법정감염병 2급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프리카 밖으로 번진 적 없던 이 감염병이 최근 유럽과 미국·중동 등 31개국으로 확산함에 따라 국내 유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당국은 전날 원숭이두창 관련 위기평가회의를 열고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태형 교육부 ◇서기관 △홍수영 대학교원지원팀장 △구본억 장애학생진로평생교육팀장 △김진홍 기획조정실 △정봉출 교육부(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원근무) △나현주 교육부 △정아름 국무조정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세가 점차 수그러들며 1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5797명 늘어 누적 1811만941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1만5753명, 해외 유입은 44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439명(15.5%), 18세 이하는 2846명(18.1%)이다. 이날 신..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5797명…위중증 188명·사망 21명(속보)
지난해 한의원 등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한약재는 당귀수산으로 나타났다. 한약을 이용해 치료하는 질환 중에서는 근골격 계통 질환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제6차 한약소비 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올해 2월까지 한방의료기관과 약국·한약방 등 한약 조제·판매기관 300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가장 많이 사용한 한약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던 숙박·음식점업의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30일 발표한 ‘4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인 국내 사업체 가운데 숙박·음식점업 종사자는 11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5만8000명(5.4%) 늘었다. 숙박·음식점업 종사자는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2월부터 지난해..
무더위가 본격화하면서 실내 에어컨 사용에 따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0명대를 기록하며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 극초기 수준으로 떨어진데다 통계에 잡히지 않는 ‘숨은 감염자’에 따른 감소세 지속이 예상되지만, 계절적 변수 등을 고려할 때 안심하기 이르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판단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30일 “신..
최근 10년간 밀폐공간에서 일하다 숨진 근로자는 165명으로, 질식사고 사상자(348명)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올해부터 시행 중인 중대재해처벌법은 사망에 이르지 않더라도 연간 3명 이상의 질식재해자가 발생하면 중대산업재해로 보고 있어 고용 당국은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에 따르면 2012~2021년 최근 10년간 질식사고로 348명의 재해자가 발생했다. 이 중 절반에 가까운 165명(47.4..
◇과장급 전보 △박창규 기획조정실 재정운용담당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0명대를 기록하며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 극초기 수준으로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139명 늘어 누적 1808만3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6091명, 해외 유입은 48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883명(14.5%), 18세 이하는 1351명(22.2%)이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치료제 등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질의사항과 답변을 정리한 ‘백신·치료제 등 주요 질의·답변집’을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복지부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원부자재 개발·생산 등과 관련된 43개 의 질의사항을 △기초연구 및 전임상시험 △임상시험 △제품화 및 생산 △기타 등을 주기별로 구분해 그에 대한 답변을 정리했다. 정부는 현..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여름철(6~8월)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30일부터 9월 초까지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2016~2021년 최근 6년간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산재 근로자는 182명으로, 이 중 29명(15.9%)이 사망했다. 특히 햇빛에 직접 노출된 상태로 작업을 많이 하는 건설업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82명 중 87명(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