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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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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하면서 정부가 일상회복 준비에 나섰다. 특히 김부겸 국무총리가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을 언급하며 “기대한다”고 밝혀 일상회복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의료계에서는 새로운 변이 등장으로 코로나19 유행의 예측이 불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를 확보하지 않은 상황에서 ‘엔데믹을 언급하는 것은 성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
방역당국이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최소화를 위해 시군구 보건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를 선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다수의 확진자가 나오는 요양병원·시설과 정신병원의 먹는 치료제 처방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하루 확진자 20만~30만명 발생에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최소화를 위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활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정부는 시군구 보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새 10만명 늘며 다시 20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6만6135명으로 누적 1426만7401명이 됐다. 지난 1일부터 20만명대를 유지했던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2만7190명) 10만명대 초반으로 떨어졌지만, 하루 새 13만8945명 증가했다. 이는 주말 영향으로 감소했던 검사 건수가..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오는 10월까지 장기요양기관 1900곳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모니터링 대상기관은 인력 추가배치 가산, 맞춤형서비스 제공 가산 등 장기요양급여비용 가산을 받은 장기요양기관으로, 전년도 최초 가산 진입기관을 대상으로 우선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정기 모니터링 실시 결과 서비스가 미흡한 기관은 오는 11월 추가 점검을 받는다. 공단은..
코로나19 신규 확진 26만6135명…다시 20만명대(속보)
정부는 지난해 시행된 제58회 세무사 자격시험에서 ‘세무공무원 출신’에게 특혜가 주어지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정감사를 벌인 결과, 일반 응시생의 합격률을 낮추기 위한 의도적인 시험 난이도 조작 등 위법행위는 없었다고 결론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난해 시행한 제58회 세무사 자격시험의 특정감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고용부는 감사 결과 답안 채점의 일관성 미흡 문제를 확인하고, 이를 바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제약사가 한약(생약) 제제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허가 제품의 주성분 관련 정보를 평가원 홈페이지에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처가 제공하는 주성분 관련 정보는 △명칭 △규격 △추출용매 종류 △기원 △생약 원료 명칭 등이다. 식약처는 지난 2011년부터 한약 제제 주성분 정보를 공개해 한약 제제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한약 제제는 원생약(원료)의 기원, 추출용..
노사발전재단은 4일 오전 10시 재단 대회의실에서 ‘창립 15주년 기념식 및 사회공헌 활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재단은 2007년 4월 5일 노사정 합의를 바탕으로 설립돼 현장의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정책사업들을 수행해 왔으며, 2010년 5월 재단 사업 및 정부 지원의 근거를 담은 ‘노사관계 발전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시행되면서 공공기관으로써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이후 1997년 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 규모가 감소세로 전환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41일 만에 10만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위중증·사망자 수 감소 추세는 더딘 상황에서 정부는 이르면 이번주부터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2만7190명으로 누적 1400만1406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23만4301..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임금명세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 지원을 위해 임금명세서 작성 프로그램을 무료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주는 고용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PC에 설치한 뒤 전자 형태로 임금명세서를 작성할 수 있다. PDF 형식 외에도 JPG 형식으로도 임금명세서 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 임금명세서에 포함되는 항목은 △성명·생년월일·사원번호 등 근로자의 정보 △임금 지급일 △임..
근로복지공단은 4일 진폐 요양 중 장해급여의 청구시효가 다음달 8일까지라며 아직 청구하지 않은 대상자의 신속한 청구를 당부했다. 산재보험법상 장해급여는 요양이 끝난 후 더이상 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증상이 고정된 상태에서 장해판정을 받은 사람에게만 지급이 가능하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 2016년 “진폐는 상병 특성상 치료효과를 더 이상 기대할 수 없어 증상이 고정되었다고 봄이 상당하므로 진폐 합병증으로 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BA.1)와 이른바 ‘스텔스 오미크론(BA.2)’의 혼합 변이인 ‘XE’ 감염 사례가 해외 곳곳에서 확인되면서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전파력과 치명률 등 변이 특성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를 다시 시행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4일 “(새 변이의) 전파력과 치명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10만여명 줄어 12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2만7190명으로 누적 1400만1406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23만4301명)보다 하루 새 10만7111명 감소하면서 지난 2월 22일(9만9562명) 이후 41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보통 주말·휴일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장석준(전 보건복지부 차관,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씨 별세, 장윤정(한사랑 속편한 내과 전문의)·지순·보순(법무법인 무영 변호사)씨 부친상, 박범진(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연구부원장)·이승철(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씨 장인상, 김지희(법무부 인권구조과 법률홈닥터)씨 시부상=1일,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암병원장례식장 301호, 발인 4일 오전 9시. ☎ 02-923-4442
올해 새로 도입된 영아수당 제도를 통해 영아 4만5405명이 현금 30만원 또는 50만원 상당의 돌봄서비스 바우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지난 25일까지 영아 5만1334명의 보호자가 영아수당을 신청했고, 이 중 4만5405명(85.5%)이 지급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나머지 5929명은 다음달에 수령하게 된다. 영아수당은 2022년 이후 출생한 만 2세 미만(0~23개월) 아동에게 매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