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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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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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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50% 돌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217일 만에 전체 인구의 50%가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쳤다.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34만3752명 추가돼 누적 3934만7573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6.6%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모더나 17만8161..

코로나19 신규 확진 2486명…유행 이후 5번째 규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2400명대 후반을 기록하며 추석연휴 이후 연일 거센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486명 늘어 누적 31만3773명이 됐다. 전날(2563명·애초 2564명에서 정정)보다 77명 줄었으나,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5번째로 큰 규모다. 특히 2486명 자체는 목요일 확진자(금요일 0시..

식약처 "초기 암환자도 임상시험 참여 가능"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3상 임상시험(치료적 확증 임상시험) 시 초기 단계 암환자도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의약품의 신속심사 적용 기준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질병 초기에도 말기의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암 등에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의약품의 특성, 대상 질환, 국내외 심사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거쳐 엄격하게..

식약처, 중고나라·번개장터 등서 식품 불법 광고 무더기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국내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138건을 적발해 접속차단 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2~7월 주요 중고거래 플랫폼 4곳에 올라온 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광고·판매 게시글 284건을 대상으로 부당 광고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그 결과 중고나라가 56건으로 가장 많았고, 번개장터 44건, 헬로마켓 35건, 당근마켓 3건 등의 순이었다...

당국 "단풍철·공휴일, 모임·여행 자제 당부"

추석 연휴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매일 2000~3000명대로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다음달 가을 단풍철과 개천절·한글날 연휴를 맞아 유행이 더 거세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다음달 가을 단풍철 행락객 증가, 개천절·한글날 연휴를 맞아 이동량 증가로 인해 유행이 심화할 수 있어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돌파감염 추정 1주간 1892명 늘어…접종자의 0.044%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접종한 뒤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추정 사례가 늘고 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내 돌파감염 추정 사례는 누적 777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2일 기준 집계치 5880명보다 일주일 새 1892명 늘어난 것이다. 이는 접종을 마치고 2주가 지난 접종 완료자 1775만2946명의 0.044% 수준으..

델타 변이 감염자 일주일 새 3063명 늘어…주요 변이의 99.9%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델타(인도 발) 변이 확진자 규모도 연일 커지고 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9~25일 최근 1주간 국내에서 서 알파(영국 발) 변이, 베타(남아공 발) 변이, 감마(브라질 발) 변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는 3066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델타 변이가 3063명으로,..

식약처 "컵라면 등 일회용 폴리스티렌 용기 휘발성 물질 안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일회용 용기로 많이 사용되는 폴리스티렌(PS) 재질의 휘발성 물질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는 컵라면 용기와 일회용 음료컵, 일회용 컵·뚜껑 등 폴리스티렌 용기와 포장 49건을 대상으로 스티렌, 톨루엔, 에틸벤젠, 이소프로필벤젠, n-프로필벤젠 등 휘발성 물질 5종의 검출량을 조사했다. 그 결과 검사대상 49건 중 일회용 용기와 컵 등 8건에서..

정부 "해외 접종 완료자에도 동일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 추진"

정부가 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도 국내 접종 완료자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외국에서 접종받은 이력을 국내에서 함께 확인하고, 혹은 간접적으로라도 확인해서 국내 접종자와 같은 인센티브(혜택) 제도를 적용하는 부분은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백신별로 정해진 횟수를 접종하..

'병상 부족' 우려…수도권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 57.5%

추석 연휴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매일 2000~3000명대로 쏟아지면서 병상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중증환자 전담 병상의 가동률은 전국 기준 48.3%(984개 병상 중 475개 사용)로 집계됐다. 전체 중증 환자용 병상 가운데 509개만 남아 있다. 확진자의 75% 이상이 집중된 수도권은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

정부 "'백신 패스' 도입 시 미접종자, 다중이용시설 등 제한 가능성"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방역 체계가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로 전환되면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다중이용시설이나 행사장 등의 이용이 일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백신 패스를 도입하게 된다면 미접종자는 PCR(유전자 증폭검사) 음성 확인서를 지참하지 않으면 다중이용시설이나 행사 등에 참여하는 것을 제한하는 형태..

코로나19 신규 2885명…역대 두 번째 규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29일 신규 확진자 수는 290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885명 늘어 누적 30만8725명이 됐다. 전날(2289명)보다 596명 많으며, 지난 25일 3271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특히 2885명 자체는 화요일 확진자(수요일 0시 기준)로는 최다 기록이다. 종전 최다는..

10월부터 난소암 치료제 '린파자정' 건강보험 적용

다음달부터 난소암 치료제와 HIV(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28일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 △자가투여주사제 단독 조제 수가 개선 △동네의원·정신의료기관 치료연계 시범사업 △심장초음파검사 보조인력 관련 논의 경과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우선 건정심은 다음달부..

비수도권 확진자 다시 증가세…전국적 재확산 우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최근 비수도권에서도 환자 증가 폭이 커지고 있어 전국적 대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289명 늘어 누적 30만5842명이 됐다. 전날(2383명)보다 94명 줄었으나, 이는 월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화요일 0시)로는 최다 기록이며, 국내..

"'위드 코로나'는 반드시 가야할 길" 정부, '일상회복위원회' 구성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을 위한 로드맵 마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일상회복위원회’를 구성하고, 자영업자 등 이해 당사자와 전문가가 참석하는 공청회 등을 통해 세부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면서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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