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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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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석 연휴 둘째날인 19일에도 네자릿 수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33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570명보다 235명 적다. 추석 연휴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확진자 발생도 다소 주춤해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주일간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진자 비중이 전체의 8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은 19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 12~18일 수도권의 확진자 규모는 일평균 1384명으로, 그 규모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확진자 비중 또한 77.8%로, 7월 둘째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9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910명 늘어 누적 28만5931명이 됐다. 전날(2087명)보다 177명 줄었으나, 토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일요일)로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최다 기록이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871명, 해외유입이 3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70%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 이후 204일 만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7일 “오늘 오후 5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 수가 3600만4101명으로 집계돼 접종률이 전체 인구 대비 70.1%를 기록했다”며 “(접종 대상인) 18세 이상 기준으로는 81.5%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당..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를 정식 허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렉키로나주의 효능·효과는 코로나19 고위험군 경증과 모든 중등증 성인 환자의 치료로 변경됐다. 앞서 식약처는 올해 2월 렉키로나주를 60세 이상이거나 심혈관계 질환, 만성호흡기계 질환, 당뇨병, 고혈압 중 하나 이상을 가진 경증 환자에만 투여할 수 있도록 조건부..
정부가 직업능력개발훈련 지원 대상을 기존 대학 졸업예정자에서 대학 졸업을 앞둔 3학년까지 확대키로 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근로자 직업능력 개발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배움카드 지원 대상을 현행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졸업을 2년 앞둔 대학생(4년제 대학 3학년 등)으로 확대했다.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방송통신대학 등의 재학생은 학년과 상관없이..
◇국장급 승진 △김환궁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과장급 승진 △이한수 강원지청장
다음달부터 잠비아·지부티 등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더라도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다음달부터 국내 입국 시 격리면제를 적용하지 않는 국가 20개국을 새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9월 격리면제 36개국 가운데 △가나 △네팔 △러시아 △레바논 △베트남 △보츠와나 △아랍에미리트 △아이티 △에스와티니 △오만 △요르단 △인도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무증상·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택 치료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전국적으로 재택 치료를 확대하기 위해 시도별로 전담 조직을 꾸리고 대상자 확대와 재택 치료자 건강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전날 재택 치료를 받기로 결정된 환자는 91명이다. 지역별로..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혜택(인센티브)을 늘리면서 접종률을 80%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예약 현황을 볼 때 앞으로 70%를 넘어 계속 올라갈 수 있는 여지도 충분한 만큼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등을 함께 진행하면서 (접종률이) 80%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정부가 추석 연휴(28~22일) 때 비대면 가족 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해 무료 영상통화를 지원키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추석 연휴 비대면 활동 지원 및 대국민 소통 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하는 가운데 고향을 방문하는 대신 가족이나 친지와 비대면 모임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가운데 16일 하루 동안 42만여명이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42만8223명 추가돼 누적 35413만4516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69%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또다시 2000명을 넘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008명 늘어 누적 28만1938명이 됐다. 전날(1943명)보다 65명 늘면서 지난 15일(2079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2000명대를 나타냈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973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738명, 경기 655명..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국제산업위생학회(IOHA)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16일 안전보건공단은 박 이사장이 전날 제12차 국제산업위생학회(IOHA 2021)에서 제10회 평생공로상(IOHA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산업위생학회 평생공로상은 전 세계 산업위생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1명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1997년부터 2년마다 1명을 선정해 돌아가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사용해 홍삼제품을 제조·판매한 업체 2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인삼꽃과 인삼뇌두를 사용해 홍삼 농축액 등을 제조·판매한 업체 2곳의 실질적 대표인 A씨를 식품위생법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결과 A씨는 홍삼제품 제조 시 원가 절감을 위해 홍삼농축액의 양을 절반으로 줄이고, 인삼꽃과 인삼뇌두로 만든 불법 농축액을 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