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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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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한 초기 단계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주 지표를 보면 전체적으로 유행 규모가 줄고 있다”며 “유행이 계속 확산하던 상황에서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됐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65명으로 지난달 30일(303..
보건복지부(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도태 전 복지부 제2차관이 임명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강 신임 이사장은 지난달 12일 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았으며, 이달 24일 복지부 장관이 임명을 제청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오는 29일 정식으로 임명된다. 강 이사장은 복지부에서 건강보험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및 제2차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복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약 한달 만에 3000명대 후반으로 내려왔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4206명·당초 4207명으로 발표 후 정정)보다 341명 줄어든 3865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61만5532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감소세에 접어들었지만, 위중증 환자는 1102명으로 전날보다 24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근육통·타박상 등에 쓰이는 ‘파스’의 올바른 구매요령과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 안전 사용 정보를 26일 공개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파스는 환부의 통증을 완화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으로 타박상, 근육통, 관절통 치료를 보조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제형별로 △국소 환부에 의약품이 도달할 수 있도록 점착시켜 쓰는 ‘첩부제(롤파스 포함)’ △국소의 습포에 쓰는 ‘카타플라스마제’ △안개·분말·포말..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123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2021년 사학기관 운영평가’를 실시해 한국전력학원(수도전기공업고) 등 8개 학교법인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사학기관 운영평가는 사학기관에게 자율적 경영 쇄신과 자기진단의 기회를 제공해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우수법인으로 선정된 기관에 700만~1100만원의 포상급을 차등 지급한다. 올해는 법인재..
배달플랫폼 업체에 등록된 종사자(기사)의 절반가량이 배달 중 교통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지난달 4~21일까지 18일간 △배민 라이더스 △쿠팡이츠 △바로고 △생각대로 △부릉 △슈퍼히어로 등 6개 배달 플랫폼 업체에 등록된 기사 562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47%인 2620명이 배달 중 교통사고를 경험했다. 이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매섭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하루새 33명 추가된 데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변이 감염자가 지역사회에 속출하면서 우세종이 현실화되는 모양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33명 늘어 누적 376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23명은 해외유입, 10명은 국내감염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23명의..
◇과장급 전보 △이상임 고용문화개선정책과장 △최준하 서울고용센터소장 △백영식 중앙노동위원회 기획총괄과장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자가 하루 새 5만8000명 이상 늘었다.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3차접종 참여자는 5만8612명으로, 누적 1519만5468명이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29.6%에 해당한다.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69.8%다. 2차 접종 완료자는 4790명 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대를 기록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5842명)보다 423명 줄어든 5419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60만746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1105명)보다 24명 줄어든 1081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21일부터 엿새 연속 1000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사망..
25일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499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499명이었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4176명보다 677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동시간대 집계치 3511명과 비교하면 12명 적다. 다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확진자는..
토요일인 2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9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지난 24일 1276명보다 377명 줄었고, 1주일 전(18일) 1011명보다도 112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4일 2123명, 18일 2320명이었다. 25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613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인천과 대전, 광주, 전북 등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새로 확인됐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8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신규 감염자 81명은 지난 1일 오미크론 감염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이래 가장 많은 규모다. 신규 확진자 중 39명은 국내감염, 42명은 해외유입이다. 광주(2명)와 인천·대전·전북(각..
2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842명으로 50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105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84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0만204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91명 줄어든 수치다. 1주 전인 18일과 비교하면 1469명 적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1명 늘었으며, 닷새 연속 1000명 이상을..
정부가 23일로 예정됐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도입 일정 발표를 돌연 연기했다. 국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가 폭증하면서 경구용 치료제 도입 필요성이 높아지자, 여론 등을 의식해 관계기관 협의 없이 졸속으로 일정 발표를 서둘렀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중증화 진행 위험이 높은 코로나19 환자에게 증상 발현 후 5일 내 투약하는 내용으로 팍스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