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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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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학대위기에 놓인 아동이 조기발견될 수 있도록 만 0~2세 영유아 가정방문 사업을 오는 2024년까지 전국으로 확대한다. 또 0~6세 영유아 중 건강검진이나 필수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아동을 공무원이 직접 확인토록 하고,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학대 예방 경찰관도 늘린다. 보건복지부는 19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31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학습결손이 심각해짐에 따라 학교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7344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추경)안을 편성해 현장 지원에 나선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9일 ‘교육회복 집중지원 방안’을 주제로 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이 심각해짐에 따라 때를 놓치지 않는 교육회복 추진과 전면등교를 포함한 등교수업 확대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휴일 효과가 사라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시 2000명대를 돌파했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152명 늘어 누적 23만808명이 됐다. 전날(1805명)보다 347명 늘면서 2100명대로 올라섰다. 특히 2000명대 확진자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인 지난 11일(2222명) 이후 8일 만이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
보건복지부 ◇국장급 △최종균 건강보험정책국장 ◇과장급 △노경희 사회복지정책실 기초의료보장과장
어린이집 등 보육 현장에서의 아동학대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매뉴얼이 만들어졌다. 보건복지부(복지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은 유아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아 학대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부주의한 지도’ 개념을 넣어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을 개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정 이전의 매뉴얼은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로서의 보육교직원 행동 요령이 중심이었던 터라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에 대한 예방 및 해..
델타(인도 유래)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 4차 대유행을 주도하면서 백신 1차 접종시의 중증방지 효과도 다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18일 관련 질의에 “델타 변이가 유행하지 않았을 때는 1차 접종 중증방지 효과를 80~90% 정도 기대했으나, 델타 변이 유행 상황에서는 1차 접종의 효과가 이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충격으로 국내 300인 이상 기업의 단시간 기간제 노동자가 최근 1년 새 1만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18일 발표한 ‘2021년도 고용 형태 공시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공시 대상인 300인 이상 기업의 단시간 근로자는 16만1000명으로, 지난해(14만8000명)보다 1만3000명 늘었다. 기간제 근로자는 전일제 기간제와..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AZ)사와 구매 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추가로 공급된다. 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AZ 백신 104만1000회분이 오는 19일 오전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출고된다. 이 백신은 정부직계약 물량 2000만회분 가운데 일부다. AZ 백신은 전날 110만회분, 이날 오전에는 103만6000회분이 각각 안동공장에서 출고되며 순..
△이현규씨 별세, 이상구(서귀포 충일교회 목사)·이석구(미국거주)·이종구(호주거주)·이선구(전 대학교수) 부친상, 박성열(효성 상해지사장)·서병구(제일파마홀딩스 경영기획실장)·최민식(KB손해사정) 빙부상=17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184 서해병원 장례식장 특4호. 발인=19일 오전 7시30분, 장지 서천읍 선영. ☎041)953-4440
휴일 효과가 사라지면서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8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805명 늘어 누적 22만8657명이 됐다. 전날(1372명, 당초 1373명에서 정정)보다 433명 늘면서 지난 15일(1816명) 이후 3일 만에 다시 1800명대로 올라섰다. 광복절 연휴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사라지면서 다시 급증한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고등학교 3학년 44만명 가운데 6명이 심근염·심낭염 이상반응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이는 신고 기반 자료로, 정확한 진단명이나 인과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추진단은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7일 사이에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고3 학생과 고교 교직..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최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연령을 잔여 백신에 한해 ‘30세 이상’으로 내린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13일 AZ 백신의 접종 권고 연령을 50세 이상으로 유지하되, 잔여백신의 경우 희망자에 한해 30세 이상이면 맞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와 관련 의협 코로나19 대책전..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추정 사례가 늘고 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국내 돌파감염 추정 사례는 누적 211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접종 완료자 708만351명의 0.03% 수준이다. 돌파감염 추정 사례 발생 비율은 30대가 0.066%로 가장 높았고, 연령대가 증가함에 따라 돌파감염 발생률은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두 배 이상 강한 델타(인도 발)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델타 변이가 국내 유행을 주도하는 ‘우세종’으로 자리를 잡은 상황에서 변이에서 파생된 이른바 ‘델타 플러스’ 변이에 감염된 사례도 추가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8~14일 최근 1주간 국내에서 알파(영국 발) 변이, 베타(남아공 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백신 등 임상 시험 규모가 커지고 다양한 시설·설비가 필요해짐에 따라 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 내 생산시설 규모가 현행 3000㎡에서 5000㎡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1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첨복단지 내 입주한 기업과 연구소 등 의료연구개발기관이 단지 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