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강대·중앙대·한국외대 신입생 10명 중 1명 자퇴…'반수' 추정
지난해 서강대, 중앙대, 한국외대에 입학한 신입생 10명 중 1명 이상이 입학 첫해 학교를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4년제 대학(일반대, 교육대, 산업대)의 2020학년도 신입생 중도탈락 학생 수는 2만397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신입생 대비 6.9% 수준이다. 신입생 중도탈락 사유로는 자퇴가 88.5%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등록(10.1%) △학사경고(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