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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과 금융지주·은행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통화정책과 금융시장, 은행산업의 현안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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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꺾이자, 은행 ETF 신탁 투자 83% '뚝'
KB금융, 순익 6兆 시대 성큼… 4년 연속 '리딩금융' 굳힌다
3%대 예금으로, 저가 매수로…대기성 자금 '썰물'
하나금융, ‘잠실 MICE’ 4조원 PF 이끈다…증권·은행 역량 결집
우리금융, 전북 금융거점 구축…2030년까지 기업금융 1.6조 공급
◇ 승 진 △강남21(마곡) 공성율 △수도권12(용현남) 권혁호 △강북7(용산) 김형식 △강남23(제주) 박찬순 △강북15(구리) 최민상 △강북14(망우동) 최연우 △청담스타PB센터 강현미 △평택종합금융센터 권은정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 김성민 △사상종합금융센터 김연주 △연산동종합금융센터 김은정 △남대문종합금융센터 김재일 △목동파리공원종합금융센터 김준성 △인천국제공항지점 김호현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박광일 △장한평역종합금융센터 박상훈 △부천내..
5대 금융그룹이 정부의 포용금융 확대 정책에 화답해 서민금융 공급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올해 약 13조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총 70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자영업자와 금융소외계층 지원에 쏟아붓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간 취약계층 금융 지원이 저리 대출 공급이나 우대금리 제공에 머물렀던 것에서 나아가, 저금리 대환대출과 채무조정, 플랫폼 지원 등으로 지원 경로가 한층 다양해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금융그룹별 지원 방식에도 차이를 보였다. K..
금융당국이 '사람을 살리는 금융'을 전면에 내걸고 포용금융 체계의 방향 전환에 나섰다. 단기 처방 위주였던 기존 서민금융 정책을 넘어 민생 금융 문제를 구조적으로 손보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8일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제1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올해부터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새도약기금과 신용사면 등 긴급 민생금융 조치가..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한 예금보험제도 개편과 선제적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김 사장은 7일 열린 취임식에서 "예보가 금융안전망의 핵심 기관으로서 금융소비자 보호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 '미래지향적 예금보험제도 개편', '금융소비자 보호' 등 3가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김 사장은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해 금융..
우리은행은 지난 6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브랜딩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과 관련한 홍보와 사회공헌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올해 유네스코 총회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한 것을 계기로,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에 담긴 문화적 메시지와 나눔의 가치를 금융으로 확장..
BNK경남은행은 밀양시와 '2026년 상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밀양시 소재 소상공인의 재정 부담을 완화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 밀양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과 안병구 밀양시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타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밀양시 소상공인..
국내 주요 금융그룹이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에서 무더기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그룹은 지난 3년간 해외 현지 당국으로부터 46건의 제재를 받으면서 5대 금융그룹 중 가장 많은 제재건수를 기록했다. 손자회사인 인도네시아법인 KB부코핀은행(현 KB BANK)이 36건의 징계를 받았다. 대규모 자본 투입 이후 현지 금융당국으로부터 받은 징계가 대폭 증가하면서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금융취약계층의 재기를 돕기 위해 시행된 신용 회복 정책이 전체 중·저신용자의 대출 문턱을 높이는 부작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체 이력이 정리되면서 차주의 상환 행태를 가늠하기 어려워졌고, 그 부담이 대출 심사 전반에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4대 은행의 가계대출 평균 신용 점수 하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가계부채DB 분석에서도 고신용자 대출 비중은 늘어났지만 중·저신용자 비중..
BNK금융그룹이 정부의 '5극 3특' 체제 전환과 지방 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방 주도 성장 지원, 생산적 금융 기반의 지속가능금융 강화, 금융소비자 보호 및 통합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주주가치 제고를 핵심 축으로 한다. BNK금융은 그룹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BNK금융은 '부울경 성장 전략 위원회'를..
IBK기업은행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오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에 'IBK혁신관'을 마련한다. 기업은행의 CES 참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IBK혁신관에서는 기업은행이 자체 개발한 신기술평가시스템과 K-콘텐츠..
신한은행이 2026년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가속력'을 내세우며 생산적 금융과 인공지능 전환, 내부통제 강화를 중심으로 한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 신한은행은 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핵심 전략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올해 전략 목표는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로 설정했다. 생산적 금융 활성화, 고객 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 실효적 AX..
우리은행이 지난 2일 창립 127주년을 맞아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시 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 노인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의 의미를 담아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127개 지원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내 14개 기관에 각각 127개씩 배부할 계획이다. 지원 키트에는..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과감한 쇄신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 행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환율과 증시, 부동산과 정책 등 다양한 변수와 인공지능(AI) 중심 기술 확산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더 큰 도약을 위해 스스로 냉정하게 성찰하고 이를 통해 과감한 쇄신을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 행장은 조달 구조 개선을 통한 '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 빠르게 호흡을 맞추는 금융권의 핵심 '정책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진옥동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중국 방문을 함께하는데, 다른 금융그룹에서 은행장급이 동행하는 것과 대비된다. 앞서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핵심 국정 과제로 내세우자, 관련 행사에 거의 빠짐없이 참석하고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먼저 100조원이 넘는 자금 투입 계획도 마련했다. 진 회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신한은행을..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순직 소방관 유가족과 현직 공상 소방관 8명을 초청해 새해맞이 오찬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 우리 히어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재단이 운영 중인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큰 부상을 딛고 현장을 지키..